| 플레이시티 블록의 항공사 | |||
|---|---|---|---|
| 일반 항공사 (FS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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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울항공 | 에어블록 | 시티항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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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동항공 | 해강항공 | 오얏항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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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로카항공 | 성안항공 | 유니버셜항공 | |
| 저비용 항공사 (LC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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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레아에어 | 들안항공 | 고에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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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함학 | 플라이지산 | 에어라이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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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양항공 | 플라이웨이 | 웨스트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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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항공 | |||
| 소형항공 운송사업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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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에어 | 에어호라이즌 | ||
| 화물 항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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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SA화물항공 | 에어나르샤 | ||
| FSC는 각 광역단체별로 총 도시수의 20%, LCC는 30%, 나머지는 소형항공운송사업자로 분류.[1] | |||
상징색: #F18200(Gold Drop)
개요
에어라이너(Airliner, Inc.)는 해강도를 중심으로 하는 플레이시티 블록의 민간 항공사이다. 허브 공항은 해강국제공항이다. 편명코드는 LN을 사용한다.
역사
- 2022년 3월 1일 - 에어라이너 설립
지배구조
| 주주명 | 지분율 |
|---|---|
| ??? | 60% |
| 아리울항공 | 20% |
| 한밭시 | 15.55% |
| 해강교통공사 | 4.45% |
마일리지
적립
- 에어라이너 탑승시 마일리지 적립
- 노선별 탑승거리와 좌석 예약 등급에 따른 적립.
사용
회원등급
| 등급 | 자격조건 | 유지기간 |
|---|---|---|
| 다이아몬드 | 가입 이후 에어라이너 탑승 128만 마일리지 달성 또는 에어라이너 1,280회 탑승 |
평생 |
| 플래티넘 | 가입 이후 에어라이너 탑승 64만 마일리지 달성 또는 에어라이너 640회 탑승 | |
| 직전 24개월간 에어라이너 탑승 16만 마일리지 달성 또는 에어라이너 160회 탑승 |
조건 달성일 + 3년 | |
| 골드 | 직전 24개월간 에어라이너 탑승 8만 마일리지 달성 또는 에어라이너 80회 탑승 | |
| 실버 | 직전 24개월간 에어라이너 탑승 4만 마일리지 달성 또는 에어라이너 40회 탑승 |
조건 달성일 + 2년 |
| 브론즈 | 직전 24개월간 에어라이너 탑승 2만 마일리지 달성 또는 에어라이너 20회 탑승 | |
| 아이언 | 기본등급 |
노선망
| 편명 구분 | |
|---|---|
| 국제선 | |
| 100 | 중국·일본·홍콩·대만·러시아 |
| 200 | 중국·일본·홍콩·대만·러시아 화물기 |
| 300 | 유럽·아프리카 |
| 400 | 유럽·아프리카 화물기 |
| 500 | 동남아시아·남아시아·중앙아시아 |
| 600 | 동남아시아·남아시아·중앙아시아 화물기 |
| 700 | 대양주·대양주 화물기 |
| 800 | 미주·미주화물기 |
| 900 | 루나·루나화물기 |
| 국내선 | |
| 1000 | 해강-남해 |
| 2000 | 해강-청라 |
| 3000 | ??? 운항 노선 |
| 5000 | 순환비행 |
| 기타 | |
| 6000 | |
| 7000 | 전세기 |
| 8000 | |
| 9000 | 기체 도입, 퇴역 비행 |
국내선
| 구간 Routes |
총액운임 Total Amount | |||||
|---|---|---|---|---|---|---|
| 좌석 등급 Cabin Class |
비성수기 Low Season |
성수기 High Season | ||||
| 주중 Mon-Thu |
주말 Fri-Sun | |||||
| 선호 | 일반 | 선호 | 일반 | |||
| 해강/남해 | 일반석 | 60,900 | 55,900 | 66,900 | 61,900 | 84,900 |
| 커넥션 | 80,900 | 75,900 | 88,900 | 83,900 | 112,900 | |
| 해강/청라 | 일반석 | 54,400 | 49,400 | 60,400 | 55,400 | 75,400 |
| 커넥션 | 71,400 | 66,400 | 80,400 | 75,400 | 100,400 | |
국제선
서비스
기내서비스
좌석
- 선샤인
에어라이너는 전 노선을 2클래스[2]로 운영하고 있으나, 일부 국제노선에 한해 최상급인 선샤인 클래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선샤인 클래스는 제한된 기종과 제한된 노선에서만 볼 수 있지만, 블레싱 클래스 대비 더 넓은 좌석 공간과 독립성을 제공한다.
- 블레싱
일반적인 항공사의 비즈니스 클래스에 대응하는 좌석이다.
- 커넥션
이코노미보다 더 넓은 좌석 공간=과 전용 서비스를 제공한다. 일반적인 항공사의 프리미엄 이코노미와 대응된다. 국내선의 비즈니스선을 대체하는 클래스이다.
- 일반석
에어라이너의 가장 기본 좌석 등급으로, 다양한 여행에 적합한 서비스 및 좌석을 합리적인 요금으로 제공한다. 국제선에서는 기내식을 무료로 제공한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