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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background:#0a3d8e;color:white;font-size:14px;line-height:24px;border-bottom:2px solid#0a3d8e;" colspan="3"|아리울의 인구 추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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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width:120px;"|2020년 3월 | |||
|style="width:80px;"|208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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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구는 아리울에서 가장 처음으로 개발된 지역인만큼 인구도 가장 많았지만 2022년 들어서 [[동안구(아리울시)|동안구]] 개발이 가속화되며 두 번째로 밀려났다. | 도성구는 아리울에서 가장 처음으로 개발된 지역인만큼 인구도 가장 많았지만 2022년 들어서 [[동안구(아리울시)|동안구]] 개발이 가속화되며 두 번째로 밀려났다. | ||
2022년 4월 27일 (수) 07:22 판
도성구(都城區한자 Doseong-gu영어)는 아리울시 북서부에 위치한 일반구이다. 아리울시 개발이 시작된 곳이자, 플레이시티 블록에서도 가장 이른시기 개발이 진행된 기초자치단체의 행정구역 중 하나이다. 또한 구 이름을 확정하고 시내 시설물이나 홍보물 곳곳에 구 명칭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플레이시티 블록 기초자치단체 산하 행정구역 중에서 가장 유명하기도 하다.
일반적으로 초기에 개발한 구역은 재개발되거나 이후 관심도가 떨어져 버려지는 경우가 많은데 도성구의 경우 도심 관광지 개발과 브랜드 가치 상승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편으로 과거의 전례에서 벗어나 새로운 패러다임을 보여주고 있다. 시간이 지나도 활력을 잃지 않을 수 있도록 다양한 볼거리를 개발하고 있으며, 향후 계획으로도 아리울역과 같은 굵직굵직한 개발 사업이 예정되어있어 도성구의 개발이 지속될 전망이다. 꾸준한 도시 개발 수준 향상과 도시가치 상승을 위한 노력의 결과 플레이시티 블록의 행정구 중 가장 브랜드 가치가 높은 편이다.
북쪽으로 청라특별시와 맞닿아있는데, 청라특별시와 육로로 이어지는 유일한 지역이기도 하다. 남서쪽으로는 남강을 끼고 지산시와 접하며, 동쪽으로는 아리울시 동안구, 남쪽으로는 아리울시 중구와 각각 접한다.
특징
아리울시의 베드타운이 주로 도성구에 집중되어있기 때문에 야간인구가 많은 편이다. 물론 전형적인 베드타운의 모습과 다르게 상업과 오피스 기능도 일정 부분 담당하고 있어 직주근접의 형태를 띄기도 하며, 특히 일찍부터 관광으로도 유명한 편이지만, 아리울 내에서 주요 주거시설 공급처로서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베드타운의 이미지가 강한 편이다.
아리울의 주거 수요 충족을 위해 주택 건설을 지속하고 있기 때문에 도성구의 인구도 계속해서 증가세를 띄고 있으며 이러한 현상은 인근 도시인 신내시의 주거 공급이 원활해질 때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리
아리울시 최북단 지역들이 도성구에 속해있으며, 본토 뿐 아니라 다양한 섬이 도성구 내에 위치해있다. 대표적으로 토끼섬 등대로 유명한 토끼섬도 행정구역상 도성구 소속이다.
청라특별시 경계지역에 청남산이 위치해있으며, 남산은 중구와 동안구가 함께 구역을 분할하고 있다. 청남산과 남강을 따라 농업지가 펼쳐져있었으나, 도시 개발 사업으로 영역이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다. 다만 고밀 개발보다는 중저밀도 개발 위주로 진행되고 있다.
도성구 동북쪽으로는 섬 지형이 발달해있는데, 이중에서도 가장 큰 대열각도의 경우 어업과 양식업이 성행하고 있으며 인근의 비천도와 함께 슬로시티 관광지로서 인지도가 높아지는 중이다. 또한 비천도에는 천문대가 위치해있는 등, 같은 도성구 내에서도 도심 지역과 섬 지역은 그 분위기가 극으로 갈린다.
인구
아리울의 인구 추이 | ||
---|---|---|
2020년 3월 | 208명 | |
2020년 6월 | 4,112명 | |
2020년 9월 | 4,120명 | |
2020년 12월 | 4,120명 | |
2021년 3월 | 4,120명 | |
2021년 6월 | 4,120명 | |
2021년 9월 | 4,120명 | |
2021년 12월 | 4,120명 | |
2022년 3월 | 4,120명 | |
2022년 6월집계중 | 4,360명 | |
2022년 9월 |
도성구는 아리울에서 가장 처음으로 개발된 지역인만큼 인구도 가장 많았지만 2022년 들어서 동안구 개발이 가속화되며 두 번째로 밀려났다.
교통
도성구는 중구에 비해 중심지로서의 기능이 다소 떨어지는 듯 보이면서도 과거부터 청라특별시와 육로로 이어지는 유일한 지역이었던 만큼 현재까지도 아리울시 교통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요충지이다. 특히 일반철도 역사인 아리울역과 아리울고속버스터미널이 위치해있어 과거 수도로 향하는 지리적 요충지였던 역사를 계승하는 모양새이다.
한편 아리울 도시철도 1호선은 아리울시 내 모든 역사가 도성구 내에 위치해있는 것이 특징이다. 1호선은 아리울 워프센터, 가화동을 비롯한 도성구 주요 지역들을 모두 통과하며 도성구 내 인구 수송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아리울 도시철도 2호선은 아리울 워프센터와 아리울시청을 이으며 도심 내 이동수단으로써 적절하게 기능하고 있다.
남해도 버스 권역 기준에 따라 도성구는 2권역으로 분류된다. 도성구 내 버스 노선은 크게 워프센터-가화동-아리울역을 잇는 구간과 워프센터-공학동-아리울역을 잇는 구간을 중심으로 짜여있다. 다만 트램 노선과 겹치는 경우가 있으며, 특히 후자의 경우 아리울 트램 구간과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서로 수송력을 보완해가며 운행하는 중이다.
주요 버스 노선들이 워프센터와 아리울역을 잇는 형태로 구성되어있기 때문에 아리울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한 편이다. 그러나 그만큼 노선 중복으로 인한 비효율성으로 장기적으로 도성구 내 생활권을 기준으로 버스 노선을 개편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있다.
아리울역과 아리울고속버스터미널이 함께 위치해있어 일반철도, 도시철도, 광역버스 간 환승이 편리하며, 이 곳까지 오는 대중교통 노선이 비교적 잘 연계되어있기 때문에 이를 잘 이용하면 지산시와 신내시 등에 위치한 관광지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만약 해당 관광지가 아리울시에서 출발하는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있다면 거의 대부분의 확률로 아리울역에서 출발할 것이다.
철도
- 관내 철도역 목록
도성구의 철도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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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울 도시철도 1호선 | 첫동네역, 선목역, 서아리울역, 가화역, 아리울역(고속터미널) |
아리울 도시철도 2호선 | 첫동네역, 서일역 |
아리울 도시철도 노선 중 세 개 노선이 지난다. 이중에서도 1호선의 경우 아리울시 내 모든 역이 도성구에 위치해있고, 2호선과 3호선을 이용해 시청 방면 도심으로 이동할 수 있다.
지하동에 위치한 지하차량사업소에서는 아리울 도시철도 3호선의 중정비를 맡고 있다.
버스
시내버스
- 도성구는 남해도 버스 2권역에 속해있다.
지선버스
간선버스
공항버스
도로교통
중구와 비교했을 때 도로 폭이 다소 좁아 아리울역과 아리울고속버스터미널이 위치해있는 것에 비해 도로가 다소 부실하다. 이 때문에 도성구 대부분 지역은 상시 정체를 겪는 중으로, 아리울시에서는 지속적으로 대중교통망 확충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도로망의 근본적인 문제로 인해 해결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는 아리울시의 도로 건설 정책에서 기인하는데, 보행자 친화 도시를 건설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자동차 흐름을 불편하게 만드는 경우도 있다. 다만 현재 아리울시 교통 흐름은 이보다 더 심한 수준으로 병목 현상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대중교통 운영 효율화및 수송분담률을 더 높여야한다.
한편 중앙고속도로 아리울 구간이 도성구 서부 구간을 지난다. 도성구 서부의 넓은 곡창지대를 지나기 때문에 이 구간을 지나는 운전자 입장에선 아리울이 시골처럼 보일 것이다.[1]
2022년부터 부분적인 도시 재개발 사업을 통해 도로폭을 확장하고 간선도로를 신설할 계획이다. 아리울시에서는 도로망 재편을 통해 만성적인 교통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상권
아리울역 인근
아리울역 상권은 중구와도 공유하고 있다. 명실상부 도성구 최대 상권으로, 철도역과 버스터미널 이용으로 아리울에서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이기도 하다.
서아리울역 인근
서아리울복합역사와 아리울 국악당, 도성아트홀, 녹색비축기지 등 다양한 공원과 문화 시설을 중심으로 한 현재 도성구 최대 상권이다. 가장 도시 다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면서도 건축물과 공원, 다양한 문화 시설이 함께 공존하며 어우러지는 아리울시를 상징하는 공간이기도 하다.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재탄생한 녹색비축기지와 서아리울역 인근 곳곳에 산재한 문화·공연 시설들은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게 해주는 요소이며 서아리울역 상권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고 있다.
워프센터 인근
노벨아리울국제학교, 디아너 스테이 아리울의 건설과 함께 아리울시 개발이 시작된 구역이다. 한동안 개발 중심이 서아리울역 인근으로 옮겨가는 와중에도 첫공원을 조성하며 여전히 도성구 대표 상권 중 한 곳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더하이백화점 아리울점이 위치해있다.
아리울예술고가를 따라 조성된 상권도 두드러지는데, 고가교가 사람이 걷는 길로 바뀌면서 지역 유동인구가 증가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새 상권이 조성되었다. 아리울예술고가 상권 특징은 주로 젊은층이 창업하는 경우가 많으며, 작은 규모의 상점이나 부티크들이 많이 운영되고 있다. 그랜드 도성 쇼핑몰도 이러한 지역 특징을 반영해 편집샵 위주로 구성되어있다.
가화한옥마을
아리울시의 대표 관광지를 선정하면 항상 빠지지 않는 가화한옥마을은 아리울시 최대 규모의 한옥마을이기도 하다. 이곳에 조성된 카페거리(가배거리)는 남해도 뿐만 아니라 플레이시티 블록 기초자치단체를 통틀어서도 가장 다양한 브랜드가 밀집해있는 편이다. 각종 상업 시설들이 대부분 한옥형태로 입주해있는 만큼 다른 상업 거리와 차별화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플레이시티 블록 내에서 상업용 한옥이 가장 많이 모여있는 곳이다.
문화
교육
도성구에는 플레이시티 블록 기초자치단체에서 가장 오래된 학교인 노벨아리울국제학교가 위치해있는데 아리울시에서 최초로 배치된 건물이기도 하다. 또한 도성고등학교가 두 번째로 빠르다. 베드타운 지역이 많은 만큼 중구에 비해 학교 수도 많은 편이다. 다만 대학교 등 고등교육시설의 경우 중구에 비해 적다.
공원
공원녹지가 잘 마련되어있는 지역이다. 곳곳에 도심공원이 배치되어있어 공원 접근성이 뛰어나며 첫공원, 아리울예술고가와 같이 유명한 공원이 많다. 특히 아리울예술고가는 도성구의 T자형 녹지축의 중심으로서 예술고가 주변으로 가지처럼 다양한 공원들이 연결되기도 한다. 성암광장, 선목동 빛금, 거리공원 등이 아리울예술고가와 연결된다.
다양한 테마를 가진 크고 작은 공원들이 많아 도시 곳곳 녹지 공간 조성에 상당히 신경 쓴 모습이다.
중앙공원
아리울시에서 가장 큰 규모의 공원이다. 2020년 5월 아리울시 녹지축 연결 계획에 의해 계획되었으며 아리울시에서 소유하고 아리울 공원녹지사업소에서 운영중이다. 도성구청부터 아리울역까지 이어지는 매우 큰 규모로 조성되어있으며 아리울 남북 녹지축의 허파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공원 내에 축구장, 야구장, 테니스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이 있고 산책로가 잘 마련되어있어 찾는 사람들이 많다.
관공서
서아리울역 인근에 도성구 행정타운이 들어서있다. 도성구청과 도성구보건지소가 입주해있으며, 아리울시청 산하 일부 기구들도 도성구 행정타운에 입주해있다.
중앙공원에 아리울 공원녹지사업소가 있다.
이 외에도 아리울아동복지센터, 아리울도시개발공사, 아리울체육재단, 아리울한옥진흥원, 아리울고전번역원, 아리울의료원 등이 위치해있다.
스포츠
도성구 내 체육 시설은 주로 생활체육시설이 많다.
한편 도성구 서부에 디아너 웨일즈의 홈구장이 건립될 예정이었으나 신내시로 연고 이전 결정으로 무산 위기였다. 그러나 실제로는 디아너가 아닌 일지 딜리전스가 신내로 연고 이전을 하게 되면서 신규구장 건립 재추진 가능성이 높아졌다.
관광
발전소
도성열병합발전소와 서아리울열병합발전소 두 곳의 열병합발전소가 있다. 두 곳 모두 대형 열병합발전소이기 때문에 도성구의 에너지 자급률은 100%를 넘어간다. 발전 용량은 도성열병합발전소가 더 크다.
하위 행정구역
가화동(嘉華洞)
관할 법정동은 가화동(嘉華洞), 금동(金洞), 구기동(九基洞), 영인동(靈仁洞), 황소동(黃小洞)이다. 예로부터 아름답고 빛나는 동네라 하여 가화라고 불렸으며, 양반 계층이 다수 거주했던 것으로 알려져있다.
아리울 도시철도 1호선 가화역이 지나며, 가화한옥마을과 가화동성당으로 유명하다. 가화동 카페거리가 조성되어있어 플레이시티 블록 대부분의 카페 프랜차이즈가 입주해있다.
2019년 11월 문학가 진택을 기리기 위해 진택문학관이 건립되었다.
동성1동(東城1洞)·동성2동(東城2洞)
관할 법정동은 동성동(東城洞)이다.
만창동(滿倉洞)
관할 법정동은 만창동(滿倉洞), 청수동(淸水洞)이다. 만창동은 과거부터 국고와 곡물을 비축해두던 저장소가 있던 지역이었는데, 이 곳의 곳간이 항상 가득차있기를 염원하는 뜻에서 만창이라 불리게 되었다. 일제강점기 때는 곡물 수탈 거점으로 이용되어 자원비축기지가 건립되었고, 2020년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문화예술공간인 녹색비축기지로 재탄생시켜 개관하였다.
아리울 도시철도 1호선 서아리울역이 있다.
매동(梅洞)
관할 법정동은 매동(梅洞)이다. 도성구에서 법정동과 행정동이 일치하는 유일한 동이다. 지명의 뜻은 매화나무가 많다는 것이다.
아리울 도시철도 1호선 첫동네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첫공원이 위치해있다. 아리울예술고가의 시작점이기도 하다.
방여동(放麗洞)·방여내동(放麗內洞)
관할 법정동은 방여동(放麗洞)이다.
방월1동(放月1洞)·방여2동(放月2洞)
관할 법정동은 방월동(放月洞)이다.
상곡본동(上谷本洞)·상곡1동(上谷1洞)·상곡2동(上谷2洞)
관할 법정동은 상곡동(上谷洞)이다.
선목동(宣穆洞)·행인동(幸仁洞)
관할 법정동은 선목동(宣穆洞)이다.
아리울예술고가가 지나고 선목동 빛금, 거리공원과 이어지며, 이 지역의 유명 건축물로는 단암빌딩, 도안빌딩, 더 샤인 갤러리 아파트먼트 앳 아리울 등이 있다. 대형 상업시설인 그랜드 도성이 소호거리와 함께 상권의 중심을 이루고 있고 아리울예술고가 광장에서 연중 다양한 행사가 개최되기도 한다.
아리울 국악당이 행인동에 위치해있다.
선목역을 통해 아리울 도시철도 1호선을 이용할 수 있다.
지하동(地霞洞)
관할 법정동은 경계동(境界洞), 나산동(羅山洞), 나포동(羅浦洞), 내둔동(內屯洞), 사패동(賜牌洞), 청산동(靑山洞)이다. 아리울 최서단 행정구역인 지하동은 노을이 지는 땅이라 하여 지하라고 불린다. 아리울에서 가장 서쪽에 있는 땅임을 은유적으로 지명을 통해 드러낸 것이다. 반면에 경계동은 이름 그대로 지산시와의 경계에 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행정동 명칭인 지하동과 달리 지역적 특성을 직접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사패동의 유래는 조선시대 국왕이 신하에게 토지나 노비를 내려주는 공문서를 사패라고 하는데, 아리울 내에선 유독 이 지역을 사패로써 많이 내려주었다고 하여 행정구역 명칭에도 그대로 이식된 것이다. 이 지역은 현재까지도 농업용지가 대다수를 차지하는데, 농업이 국가의 근간이었던 과거 사회를 생각해보면 그 이유가 일맥상통하는 것이다.
처음동
관할 법정동은 어귀동, 처음동, 부리동, 첫바다동이다. 유일하게 모든 법정동 명칭이 순우리말로 이루어져있으며, 역사적으로 내려온 지명이 아니라 아리울시 첫 개발 지역의 상징성을 감안해 새로 명명하게 된 것이다.
첫 개발 구역인 만큼 아리울 최초의 건축물들인 노벨아리울국제학교와 디아너 스테이 아리울이 위치해있으며, 아리울 워프센터를 통해 아리울시에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
관련문서
각주
- ↑ 이 지역에 그린벨트가 설정되어있기 때문에 추가적인 개발이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