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암빌딩 Danam Building | |
개요 | |
주소 | 남해도 아리울시 도성구 |
좌표 | x1360 y37 z7299 |
상태 | 완공 |
완공 | 2020년 5월 4일 |
용도 | 오피스 |
높이 | 146m |
층 | 21층(옥상 22층) |
연면적 | 36,860㎡ |
대지면적 | 5,928㎡ |
건축면적 | 4,560㎡ |
용적률 | 621.8% |
건폐율 | 76.9% |
서버 건축가 | amur16 |
단암빌딩(Danam Building)은 아리울시 도성구의 오피스 빌딩으로, 건축가 김중업이 설계한 1970년에 건설된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중구 소월로의 단암빌딩을 모티브로한 건축물이다.
자칫 단조로워질 수도 있는 도심 스카이라인 속에서 단암빌딩은 흑색 외장재[1]와 간결하고도 균형감있는 디자인으로 도성구 스카이라인에 안정감을 주고 있다.
2022년 아리울시에 의한 리노베이션 계획이 발표되었다. 아리울시에는 소어빌딩과 같은 리노베이션 모범 사례가 있는 만큼 도성구의 질을 향상시켜줄 새로운 단암빌딩의 모습이 기대된다.
단암스튜디오
단암빌딩과 함께 조성된 복합 문화 공간으로, 노천 극장 형태를 띄고 있다. 아리울 예술고가와 연계되어 다양한 버스킹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선목동 낭만거리 프로젝트와도 연계되고 있다. 건축물과 연계한 공공시설 사례 중 하나로서 다른 도시의 개발에도 모범이 되고 있다.
주변시설
- 아리울예술고가: 단암빌딩 3층과 연결되어있다.
- 샤인 갤러리 아파트먼트
- 그랜드 도성
- 선목동 빛금
- 도안빌딩
각주
- ↑ 리노베이션 이전엔 밝은 계열의 외장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