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시티 블록의 항공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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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항공사 (FS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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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울항공 | 에어블록 | 시티항공 | |
원동항공 | 해강항공 | 오얏항공 | |
플로카항공 | 성안항공 | 유니버셜항공 | |
저비용 항공사 (LC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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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아에어 | 들안항공 | 고에어 | |
에어함학 | 플라이지산 | 에어라이너 | |
심양항공 | 플라이웨이 | 웨스트젯 | |
우리항공 | |||
소형항공 운송사업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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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에어 | 에어호라이즌 | ||
화물 항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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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A화물항공 | 에어나르샤 | ||
FSC는 각 광역단체별로 총 도시수의 20%, LCC는 30%, 나머지는 소형항공운송사업자로 분류.[1] |
상징색: #c60000(RED)
심양항공(Simyang Airlines)은 플레이시티 블록의 저비용 항공사이다. 중국식 음식과 연태 고랑주를 선호하는 심양 특색 항공 서비스[2]를 제공하기 위해 2021년 설립되었고, 심양시와 아리울항공이 각각 출자하였다. 허브 공항은 현재 청산도에 대체 공항이 없어 해강국제공항을 사용하고 있다. 편명 코드는 SY을 사용한다.
서비스
기내에서
기내식은 심양 특색 사회를 건설하기 위해 모두 중식으로만 나온다. 심지어 장거리 국제선 노선에선 연태 고랑주까지 제공된다.[3] 일반적으로 기내에서 서비스되는 와인, 샴페인류에 비해 도수가 매우 높아, 기내에서는 지상보다 빨리 취하니 유의하여야 한다. 물론 승무원들도 이 점을 고려해서 서비스한다.
지배구조
주주명 | 지분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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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양시 | 45.62% |
아리울항공 | 33.17% |
노선망
향후 국제선 노선이 개설되면 對 중국 노선 위주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기내 서비스도 심양 특색 서비스에 최적화되어있어 심양 주민들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