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관광공사"의 두 판 사이의 차이

2024년 4월 27일 (토) 13:02 판

남해관광공사(南海觀光公社^한자 Namhae Tourism Organization^영어)는 남해도의 관광산업을 진흥하고 문화 콘텐츠를 기획하는 남해도청 산하 공기업이다.


<아리울> 17곳 가화동성당 · 가화한옥마을 · 그랜드파크 · 남해숲길공원 · 소고도 · 아라사공사관 · 아리울문화의전당 · 아리울예술고가 · 아리울월드 · 국립현대미술관 아리울관 · 운종광장 · 조선왕실기록관 · 중의전 · 탑골공원 · 태원궁광장 · 태화궁 · 한천
<지산> 8곳 국립지산박물관 · 법주사 · 지산의 성곽(지산읍성, 지산고읍성) · 지산의 신라 유적들(대릉원, 동궁과 월지) · 춘양교 · 황룡사
<금일> 0곳
<내소> 1곳 남해국제공항

남해도의 가볼만한 명소를 소개하기 위해 남해관광100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남해관광공사에서 발급중인 관광 패스로, 여러 관광명소를 방문하고자 한다면 남해패스를 통해 다양한 시설을 부담 없는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여타 관광패스와 마찬가지로 외국인 대상으로만 판매중이나, 내국인의 경우 유일하게 남해도민도 구입하여 사용할 수 있다.

남해도내 박물관들을 이용할 수 있는 패스이다. 박물관 뿐 아니라 각종 미술관과 전시관까지도 이용이 가능하다. 단, 시설별로 추가 요금을 요구하는 곳도 있으니 주의하여야 한다.

남해도는 문화유산 자원이 많기로 유명한데, 문화재와 유적지들을 방문할 수 있는 관광패스가 따로 존재한다. 특히 지산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유용하다.

뮤지엄 패스와 헤리티지 패스에 더해 생태문화원부터 테마파크까지 남해도 내 어트랙션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관광패스이다.

이곳은 남해입니다

2020년 남해관광공사의 관광 홍보 캠페인. 남해도의 다양한 분위기, 문화, 그리고 삶의 방식을 소개하고 있다. 두 차례의 캠페인을 통해 다채로운 남해도의 색상을 다양한 랜드마크와 도시 풍경을 조합하여 포스터를 완성하였다.

남해문화를 향유하며 셰익스피어를 꿈꾸는 문학소년부터
살아숨쉬는 역사를 연구하는 역사학자와
바쁜 도심 속 여유를 즐길 줄 아는 비즈니스맨
그리고 자연 속에서 치유와 안정을 얻는 사람들.
이곳은 남해입니다

천년고도가 내뿜는 역사의 숨결,
대도시에서 누리는 백만가지 문화,
대자연이 머금은 놀라운 생명력.
이곳은 남해입니다

2020년에는 남해도가 아직 낯선 여행자들에게 남해도를 처음으로 소개했다면, 2021년의 관광 홍보에서는 코로나19 유행 장기화로 일상이 그리운 상황 속에서 우리의 가슴 속 한켠에 있는 남해도를 그리는 주제가 될 것이다.

남해도 사람들

2024년 새롭게 공개하는 남해도 관광 슬로건 남해도 사람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남해도 사람들, 그리고 다양한 설렘을 품고 찾아온 사람들을 조명하고자 한다. 주요 형식은 ‘남해도 사람들, 아리울 사람들‘과 같이 각 도시별 슬로건을 변형하여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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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년 ===
 <big>'''남해도 사람들'''</big>
 년 새롭게 공개하는 남해도 관광 슬로건 남해도 사람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남해도 사람들, 그리고 다양한 설렘을 품고 찾아온 사람들을 조명하고자 한다. 주요 형식은 ‘남해도 사람들, 아리울 사람들‘과 같이 각 도시별 슬로건을 변형하여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