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번째 줄: | 26번째 줄: | ||
동쪽은 간척이 된 땅이라 선이 굉장히 매끈매끈하다. | 동쪽은 간척이 된 땅이라 선이 굉장히 매끈매끈하다. | ||
== 행정구역 == | == 행정구역 [임시]== | ||
===중앙동=== | |||
'''중앙동(中央洞)''' | |||
== | 현재 마천루들이 즐비한 그곳 언저리. 수많은 오피스 건물들이 들어가 있어<ref>공실률도 수많다.</ref>하구시에서 경제력이 제일 높은 곳이기도 하다. | ||
===상리동=== | |||
'''상리동(上里洞)''' | |||
아직은 개발이 안된 하구시 북부를 이루는 곳. | |||
===수변동=== | |||
'''수변동(水邊洞)''' | |||
== | 중앙동 우측 하단에 있는, 하구시 워프가 있는 곳 | ||
===성산동=== | |||
'''성산동''' | |||
[[성산강(플레이시티 블록)|성산강]]을 따라 존재하는 곳. | |||
추후 추가 예정 | |||
== 교통 == | |||
걷기 힘들 정도로 먼 거리가 아니면 걸어다니자. 일단 아무튼 차량이 많이 다니고 사람도 아무튼간에 많아 차보다 사람이 먼저인지라 속도를 내기 어렵기 때문. | |||
== 치안 == | |||
안좋다. | |||
다운타운에서 돌아다닌다고 총 맞는 정도는 아니지만, 관광객을 노린 사기나 팁 강요 등이 많이 나타나는 편이다. 본인이 녹음한 CD를 자기것이 아니라면서 팔기도 하고, 일부러 안경을 떨어뜨려 보상을 요구하는 등의 문제가 일어나고 있다. 그냥 무시하고 가는게 현명이다. | |||
그런다 해도 밤에 술에 취한 여성이 돌아다니는 것이 목격될 정도로 그렇게 막 심한 편은 아니지만, 이건 다운타운 근처까지의 이야기이다. | |||
다운타운을 벗어나 평범한 주택가에 들어서는 순간 밤에는 갱들이 돌아다닌다는 소문 등등이 있어 안전을 보장받기 힘들다. | |||
<references/> | <references/> | ||
[[분류:하구시]] | [[분류:하구시]] | ||
2021년 5월 29일 (토) 23:10 판
| 플레이시티 블록의 도시 | |||
|---|---|---|---|
| 청라특별시 | |||
| 남해도 | |||
| 시 | |||
|
도청신내시
관문시
안천시
영해시
해주시
| |||
| 군 | |||
|
능주군
삼도군
옥도군
임피군
| |||
| 청산도 | |||
| 시 | |||
| 군 | |||
|
도청두도군
괴양군
답동군
명산군
청안군
| |||
| 해강도 | |||
| 시 | |||
|
도청온주시
강주시
| |||
| 군 | |||
|
고산군
교포군
조천군
| |||
| 염안도 | |||
| 시 | |||
| 설치예정 광역단체 | |||
| 동평도 | |||
| 시 | |||
|
벽천시
| |||
| 군 | |||
|
광교군
| |||
| 자유섬 · 폐지된 도시 | |||
| 해강도의 | |
|---|---|
| 하구시 | |
| |
| 외국어명칭 | Hagu City |
| 한문명칭 | 河口市 |
| 광역자치단체 | 해강도 |
| 면적 | 21.47㎢ |
| 인구 | 1,636명 |
| 인구밀도 | 76.19명/㎢ |
| 정보 | |
| 지역번호 | 07 |
| 도시코드 | HAG |
| 클럽 | GOLD CLUB |
| 마일스톤 | |
| 창립자 | Dekuz |
| 등록일 | 2020년 12월 6일 등록 1448일째 |
개요
하구시(河口市한자 Hagu City영어)는 해강도의 기초자치단체이다.
지리
반도다. 3면이 전부 바다로 둘러쌓여 있다.
서쪽에는 높은 산들이 위에서부터 내려오고 있으며, 산 건너편에는 평지가 거의 없으며 크고 작은 섬들이 많이 있다.
동쪽은 간척이 된 땅이라 선이 굉장히 매끈매끈하다.
행정구역 [임시]
중앙동
중앙동(中央洞)
현재 마천루들이 즐비한 그곳 언저리. 수많은 오피스 건물들이 들어가 있어[1]하구시에서 경제력이 제일 높은 곳이기도 하다.
상리동
상리동(上里洞)
아직은 개발이 안된 하구시 북부를 이루는 곳.
수변동
수변동(水邊洞)
중앙동 우측 하단에 있는, 하구시 워프가 있는 곳
성산동
성산동
성산강을 따라 존재하는 곳.
추후 추가 예정
교통
걷기 힘들 정도로 먼 거리가 아니면 걸어다니자. 일단 아무튼 차량이 많이 다니고 사람도 아무튼간에 많아 차보다 사람이 먼저인지라 속도를 내기 어렵기 때문.
치안
안좋다. 다운타운에서 돌아다닌다고 총 맞는 정도는 아니지만, 관광객을 노린 사기나 팁 강요 등이 많이 나타나는 편이다. 본인이 녹음한 CD를 자기것이 아니라면서 팔기도 하고, 일부러 안경을 떨어뜨려 보상을 요구하는 등의 문제가 일어나고 있다. 그냥 무시하고 가는게 현명이다.
그런다 해도 밤에 술에 취한 여성이 돌아다니는 것이 목격될 정도로 그렇게 막 심한 편은 아니지만, 이건 다운타운 근처까지의 이야기이다. 다운타운을 벗어나 평범한 주택가에 들어서는 순간 밤에는 갱들이 돌아다닌다는 소문 등등이 있어 안전을 보장받기 힘들다.
- ↑ 공실률도 수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