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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섬 · 폐지된 도시 |
청산도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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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DeuranCity.png 들안시 | |
외국어명칭 | Deuran City |
광역자치단체 | 청산도 |
하위 행정구역 | 1면 4동 |
면적 | 18.7㎢ |
인구 | 1,684명 |
인구밀도 | 90.04명/㎢ |
정보 | |
지역번호 | 05 |
도시코드 | DUR |
클럽 | DIAMOND CLUB |
마일스톤 | |
창립자 | 강 |
등록일 | 2020년 3월 18일 등록 1714일째 |
개요
청산도에 위치한 도시로, 4기 도시 중 하나이다.
들안은 크게 4번의 재개발을 거쳐 현재 리치먼드를 모티브로 도로망을 구성중에 있으며, 블록의 도시 중 재개발이 가장 잦은 곳 중 하나다.
역사
지리
들안시는 플레이시티 블록의 북부, 청산도의 북서부에 위치한 도시이다. 전체적으로 동고서저의 지형을 가졌으며, 동부산맥의 끝에 위치한 도시 중 하나이다. 동쪽은 산맥 너머 오천시과 접경하고 있고, 남쪽은 서면군과 접경하고 있다. 서쪽은 바다를 건너 망원시와 마주보고 있다. 들안시 대부분이 바다와 마주하고 있지만, 도시 개발은 내륙부터 이루어지고 있다.
인구
행정구역
들안시의 행정구역은 1면 4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달월동(達月洞)
독진동(獨鎭洞)
독진동(獨鎭洞)은 들안시의 법정동이자 행정동으로, 인구는 0명이다. 들안시 동북부에 위치하고, 동쪽으로는 산맥을 경계로 오천시와, 서쪽으로는 중앙동, 남쪽으로는 주밀동, 청익면과 맞닿아 있다.
과거 독진읍성이 있었던 곳으로, 들안시의 중심지 중 하나이다. 독진읍성의 내부에는 읍성역사문화지구가, 읍성 동부에는 독진업무지구가 있어 독진동에서 들안의 과거와 현재를 모두 볼 수 있다.
주밀동(柱謐洞)
중앙동(中央洞)
중앙동(中央洞)은 들안시의 법정동이자 행정동이다. 인구는 0명이며, 들안시의 중부에 위치하고 있다. 동쪽으로는 독진동, 남쪽으로는 달월동, 주밀동과 경계를 맞대고 있다.
중앙동은 과거에는 농경지였던 곳으로, 현재는 들안시청을 중심으로 급속하게 개발되고 있다.
청익면(淸益面)
청익면(淸益面)은 들안시의 면이다. 인구는 0명이며, 들안시 남부에 위치하며 남쪽으로는 서면군, 북쪽으로는 독진동, 주밀동과 맞닿아 있다.
원래 청익면의 일부는 주밀동에 포함되어 있었으나, 행정구역 개편으로 청익면으로 편입되었다. 2리로 구성되어 있다.
- 노들리(노들里) : 면사무소 소재지
- 월촌리(月村里)
교통
들안시는 도로가 주요 교통망으로, 버스가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도로
- 대로
- 로
- 노들로 : 산맥 옆에 위치한 남북도로.
철도
버스
광역 및 시외버스
들안시는 다른 도시와의 연계성을 고려해 전국 각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을 운행할 계획이다.
- 들안시외버스터미널
- 들안시외버스터미널은 독진동에 위치한 들안의 시외버스 터미널이다. 시외버스 전용 터미널로, 이외의 버스는 모두 들안복합터미널에 정차한다.
- 들안복합터미널
- 들안복합터미널은 달월동에 위치한 들안의 버스터미널이다. 주변 도시의 광역버스 내지 고속버스는 모두 복합터미널로 모인다.
시내버스
들안시의 시내버스는 오천시, 서면군과 체계적으로 연동되어 있다.
항공
- 청익면 월촌리에 위치한 비행장으로, 청라공항 개항 시 철거가 계획되어 있다.
경제
관광
문화
박물관·미술관
- 아르켈에서 운영하는 다목적 전시관. 들안시 재도동에 자리잡고 있으며, 매 달 다양한 전시가 이어지고 있다. 총 3동의 전시관과 여러 개의 부속 건물로 구성되어 있다.
- 성인 입장료 10,000원
교육
도시개발
들안시의 도시개발은 대부분 자체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이는 부지가 없는 들안시의 특성 때문이지만, 대체적으로 건축 허가를 받는 것은 쉬운 편이다.
들안시는 과거부터 독진과 달월 두 곳의 도심을 두고 있다. 읍성이 위치하던 독진 인근이 역사적으로도 더 번화했으나, 시간이 흐를 수록 들안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달월 인근이 압도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이에 시에서는 독진읍성 동쪽에 비어있던 부지 역시 들안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시키며 두 지역의 균형 발전을 지향하고 있다. 한편 독진과 달월 사이에 비어있던 공간은 주밀주거업무지구로 개발되며 두 도심의 연담화를 가속화시키고 있다.
도시 재정비 사업
2020년 9월 시작된 사업이다. 도시의 구조 정리와, 건물 배치 등을 고려하며 도로망을 작도하는 것이 주 목적이다.
2020년 3월 도시 설립 이후 계획 없이 여러 차례 재개발을 계속해오던 들안의 추가 재개발을 막고자 도로망부터 계획을 시작하게 되었고, 계획한 도로망에 맞추어 부지의 용도를 지정하는 것을 추가 목표로 염두해두고 있다.
- 1단계 (2020.09.27 ~ 2020.09.30) : 기존 도로망을 삭제하고 리치먼드를 모티브로 새 도로의 선형을 작도했다.
- 2단계 (2020.10.01 ~ 2020.10.05) : 계획을 한 차례 더 수정하며, 건축하기 더욱 쉬운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 3단계 (2020.10.06 ~ ) : 주변 도시와의 연담화를 고려하며 계획을 새로 추가하고 있다.
- 4단계 (2020년 12월) : 도로망의 작도를 끝내고, 건물 배치를 목표로 한다.
독진읍성 복원 사업
2020년 12월 예정. 조선시대 독진읍성 및 독진행궁의 복원이 목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