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송주고속도로

RSEF (토론 | 기여)님의 2021년 8월 17일 (화) 01:19 판

개요

화명함학고속도로플레이시티 블록의 고속도로로 청산도 서북부와 동남부 사이의 교통을 담당하고 있으며, 청산해강고속도로주식회사에서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해강도 북부와 청산도 남부로 고속도로가 연장될 계획이다.

주요 시설물

나들목

소재지 출구번호 이름 접속노선 비고
강변북로 직결
해강도 함학시 6 함학분기점 [1]
청산도 오천시 5 오천 [2]
들안시 4 들안 [3]
청라특별시 평주군 3 평주 [4]
청산도 은산시 2 은산 [5]
화명시 1 동화명 [6]

터널ㆍ교량

시설물 명칭 연장(화명방향) 연장(함학방향) 비고
오천지하차도
들안터널
은산과선교
은산1터널 - 화명방향으로만 존재
은산2터널
남학터널
화명고가교

통행요금

구간별 요금

  • 단위 : 원(₩)
구간 1종 2종 3종 4종 5종
기본요금 900 900 900 900 900
동화명 - 은산 [7] 430 900 950 1,000 1,050
은산 - 평주 100 210 230 240 260
평주 - 들안 250 520 540 560 580
들안 - 오천 230 460 470 470 480
오천 - 함학 150 310 320 330 340
전 구간 요금 (기본요금 포함) 2,060 3,300 3,410 3,500 3,610
  • 6종(경차)는 1종 요금의 30% 할인

통행료 감면대상

대상 할인 조건 할인 방법 할인율
독립ㆍ국가유공자,
장애인
㉠ 배기량 2,000cc 이하의 승용자동차
㉡ 승차정원 (휠체어 탑승 등 이동편의를 목적으로 자동차관리법 제2조 제11호에 따른 자동차의 튜닝을 하여 승차정원이 변경된 경우에는 변경 전 승차정원을 말함) 7인승 내지 10인승의 승용자동차
㉢ 승차정원 12인승 이하의 승합자동차
㉣ 최대적재량 1톤 이하의 화물자동차
㉤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 제2조 제3호의 전기자동차 및 같은 조 제 6호의 연료전지자동차
중 하나의 차량을 이용할 경우
1. 만료되지 않은 통합복지카드 제시
2. 등록된 차량과 운행차량 일치여부 확인
3. 장애인 자동차 표지 부착
4. 본인탑승 확인
100%
누구나 전기자동차 및 연료전지자동차를 이용할 경우 전기자동차 및 전기ㆍ수소자동차 전용단말기 이용 50%
누구나 설ㆍ추석 등 명절 연휴기간 이용한 차량
(명절 연휴기간은 설날 전날, 설날, 설날 다음날, 추석 전날, 추석, 추석 다음날임.)
평상시와 동일 20%
누구나 심야(21:00~06:00)에 사업용 화물차 및 대어엽용 건설기계를 이용할 경우 입구영업소 또는 출구영업소를 통과 1-3종 차량은 화물차 전용단말기 이용
그 외 차량은 모두 할인
50%

논란

  • 피이나들목 진출입 논란
피이시에서 동화명방향으로 진입/ 함학방향에서 진출이 불가능하다며 민원을 넣은 적이 있었다.
  • 남학나들목 명칭 논란
동림시에서 이 나들목은 동림시에 위치하여 있는데 화명 나들목으로 명칭이 명명되어 있다며 명칭 변경 민원을 넣었다. 명칭 변경 투표를 하여 초기에는 남학 나들목으로 명명되었다. 그러나 나들목을 개량하는 과정에서 이미 결정된 이름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수 차례 민원을 넣어 재투표했으나 결국 남학 나들목으로 나들목 이름을 현행 유지하기로 했다. 그러나 이에 불복하고 나들목 부지를 많이 잡아먹고 마음에 안든다는 등 중재를 요청하였고 나들목 개량을 요구하였으나, 민간사업자의 역량 부족으로 인하여 재개통되지 못하고 나들목이 사라지게 되었다. 플레이시티 블록/공시 참고.

각주

  1. 고속도로 종점 나들목이다.
  2. 들안 북쪽에 산맥을 통과하여 나오는 오천시에 건설될 예정이다.
  3. 들안시에 위치한 나들목이며, 서버 최초로 한옥형 요금소가 설치되어 있다. 다이아몬드형 나들목이다.
  4. 피이시에 위치했던 나들목이다. 함학방향으로만 진출입이 가능하다.
  5. 은산시에 위치한 나들목이다. 최초로 건설된 나들목이며 다이아몬드형으로 지어졌다.
  6. 화명시에 위치한 나들목이다. 화명시의 진출입 수요를 목적에 두고 건설된 임시 나들목이다. 주로 화명역 방향 쪽으로 갈 때 이용한다.
  7. 은산에서 남학(이전에 있던 나들목)까지 연결하는 구간은 노예 계약이 성사되어 건설이 허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