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플레이시티 블록의 도시

개요

역사

지산군

지산군은 현 지산읍, 인왕면과 덕포면 서부를 관할하던 조선시대 행정구역으로, 원삼국시대에는 지매벌국이 자리잡았던 곳이다. 고려시대까지만 해도 월성 지역이 남해도의 중심지였으나 조선시대 이후 쇠락하며 지산군과 아라군이 각각 서부와 동부의 중심 지역으로 대두되게 된다. 그 이름이 지산시까지 이어진 것 처럼 지산군 지역은 현재에도 지산시의 도심으로 자리잡아 활기참을 뽐내고 있다.

지산의 근대

지산읍성 남쪽 성곽이 헐린 뒤, 일제가 주도한 지산군의 개발은 남쪽으로 이어졌다. 전란과 개발로 많은 수가 사라지긴 했지만 아직도 읍성 바깥에는 많은 근대건축물이 남아 역사의 아픔을 보여주고 있다.

지리

지산은 서버에서 해안선이 가장 긴 도시이다. 해안선이 긴 이유는 섬이 많기 때문이며, 각 섬들 또한 복잡한 해안선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해안선이 긴 편이다. 물론 블록서버에서 가장 많은 섬이 소속되어있는 도시이다.

앞서 언급되었던 것처럼 지산시는 서버에서 가장 많은 섬이 소속되어있는 도시인데, 이는 청라반도 서쪽 해안선이 복잡하고 섬이 많은 지형이기 때문이다.

강/하천

행정구역

인구

지산은 남해도 제2의 도시이자, 인구로는 제3의 도시이다. 지산시는 완공되어 건축 대장에 등록된 건물만 인구를 인정하므로, 현재 지산시의 인구는 8명이다.

기관

교통

경제

관광·문화

주요 유적지

안압지로도 알려져있다. 추후 발굴 복원 자료가 조사되는 대로 월지 동북쪽 구역도 복원할 계획이다.
  • 법주사
  • 황룡사유적지구
황룡사를 비롯해 신라가옥들이 위치해있다.
황룡사
분황사
신라가옥들

관광시설

도서관

공연 시설

공원

축제

교육

특징

관련 항목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