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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울명월고등학교 亞利屋明月高等學校 Ariul Myeongwol High School | ||
교훈 | Obedire Veritati 진리에 순종하라 | |
상징 | 동물 | 백조 |
교목 | 매화나무 | |
교색 | MW Navy | |
운영형태 | 사립 | |
분류 | 고등학교 | |
관할교육청 | 남해도아리울교육지원청 | |
재단 및 법인 | 명월학원 | |
개교 | 1885년 명월학당 | |
설립자 | 제임스 언더우드 James Grant Underwood | |
주소 | 남해도 아리울시 중구 개선로 110 |
아리울명월고등학교
亞利屋明月高等學校한문
Ariul Myeongwol High School영문
아리울명월고등학교는 남해도 아리울시 중구에 위치해 있는 명월학원이 설립한 고등학교이다.
아리울명월중학교와 운동장과 급식실 등의 학교 시설을 공유하고 있다.
역사
- 2021년 12월 5일 | 착공
- 2021년 12월 21일 | 완공
설정상 역사
구한말 조선에 온 선교사 '제임스 언더우드(James G. Underwood)'[1]가 당시 기초교육조차 받지 못하던 조선의 현실을 보고 교육기관 설립의 필요성을 느껴 아라군에 명월학당을 설립하였다.
그러나 일제강점기 이후 일제의 통치 하에 명월학당이 추구하였던 교육정신과는 거리가 먼 교육을 강제로 시행하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명월학당을 창설했던 교육자들과 그의 후손들이 명월학당을 떠났으며, 당시 당장이었던 '제임스 언더우드'의 첫째 아들 역시 학교를 떠나게 되었다. 3.1 운동 이후 학교의 분위기는 변화하였다. 일제의 탄압에 분노한 학생들이 3.1 운동에 직접 참여하였으며, 이때부터 민족주의 성향의 교육자들이 학교에 합류하였다. 1930년대에는 신사참배 등에 반대하여 학교를 폐교한 경험이 있다.[2]
광복 이후 재개교의 움직임이 있었으나 한국전쟁으로 인해 무산되었다. 재개교를 하고자 했던 명월학당 설립자들의 후손들은 한국전쟁이 끝나자 아리울시의 기존 학교를 보수·증축하여 아리울명월중학교[3]를 설립하였다.
- 1885년 8월 15일 | 제임스 언더우드, 명월학당 설립
- 1905년 2월 28일 | 명월학교로 개칭
- 1938년 1월 13일 | 명월학교 자진폐교
- 1953년 12월 14일 | 학교법인 명월학당 설립, 아리울명월중학교 설립
- 1954년 3월 2일 | 아리울명월중학교 재개교
- 1960년 7월 28일 | 학교법인 명월학당, 학교법인 명월학원으로 개칭
학교상징
교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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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훈 | |
Obedire Veritati 진리에 순종하라 | |
교조 | 교목 |
백조 |
매화나무 |
학교현황
학생 현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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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1학년 | 2학년 | 3학년 | 계 |
학급 | ||||
여학생 | ||||
남학생 수 | ||||
계 |
교직원 현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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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교장 | 교감 | 보직교사 | 일반교사 | 상담교사 | 사서교사 | 실기교사 | 보건교사 | 영양교사 | 기간제교사 | 강사 | 총계 | |
남 | |||||||||||||
여 | |||||||||||||
휴직 | |||||||||||||
합계 |
건물안내
여담
- 대부분의 학생이 아리울명월중학교 졸업생이며, 소수의 학생들이 재학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