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특별시의 기업
씨티알
CTRlogo.svg
기업명 국문 씨티알
영문 City Transport Railway
소속 광역단체 청라특별시.svg 청라특별시
설립일 2015년 4월 25일
업종 교량, 터널 및 철도 건설업

CTR은 플레이시티 블록의 종합교통기업이다.

현재 단일 교통기업(그룹제외)으로는 최장수기업이다.

연혁

플래닛 이전

  • 2015년 5월 지혜지하철본부 설립
  • 2016년 3월 지혜지하철본부 지산교통본부로 편입, Corail로 분리

플래닛

  • 2016년 운영진의 견제로 사업축소 및 강제 변경
  • 2017년 LK그룹 산하 일부열차(현 일지링크) 인수

플레이시티 블록

  • 2018년 사명 CTR 블록철도로 변경
  • 2019년 사회환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한가람교육재단 설립
  • 2019-20년 은산시 1기 지하철노선 건설(추후 재건축을 위해 전구간 철거)
  • 2020년
  • 온주-망원간 철도 및 동부선 사업자 권한 인계
  • 한성(현 은산)교통공사 운영권 인계
  • 청해교통공사 운영권 인계
  • 진천교통공사 운영권 일부인계
  • 진천-용연간 복선 지하 전철 개통
  • 진천-한밭간 복선 전철 개통
  • 청산권 광역전철 1호선 개통
  • 청산권 광역전철 두도선 개통
  • 청산권 광역전철 두도선 폐지
  • 동부선 폐지
  • 은산교통공사 운영권 청산교통공사로 이관
  • 전 노선 소유권 플레이시티 블록에 이관
  • 플레이시티 블록과의 협상 결렬로 이관 취소
  • 플레이시티 블록과의 재협상 진행시도 및 무응답으로 인한 무기한 보류
  • 2021년 자산동결
  • 2023년
  • 자산동결해제 및 자산 복구 처리
  • 기업 구조 재조정 및 사업 구조 개편
  • 사명 CTR로 변경

지배구조

단일 기업체이다.

운영방침

운영 이념

블록철도

  • 도 내의 간선 도시철도망 제공
  • 교통 소외지역 해소
  • 한 도시에 집중되지 않은 평등한 교통체계

현재

  • '언제, 어디서든'

담당사업

교육부문

  • 한가람 교육재단

CTR은 이전부터 철도를 운영해온 만큼 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하여 한가람 교육재단을 구성하였다. 그 계보가 이어져 한가람대학교가 설립되었으나, 자산 동결 기간동안 제대로 유지되지 못하고 건물들이 소멸되었다.[1]

관광 및 교통부문

CTR 블록철도의 역무 및 안내를 담당했던 사업부로, 현재는 각 도시에 관광안내센터 및 관광상품을 운용을 담당한다.

  • CTR청라
  • CTR청산
  • CTR해강
  • CTR남해
  • CTR염안
  • CTR광역

(구)CTR블록철도, 현재는 각 계열의 연수만 담당한다


식품,유통부문

  • CTR화물
  • CTRLogis

택배 및 물류 사업부로, 전국 택배 사업 및 수송사업을 담당한다.

  • 한가람유업

한가람 유업은 한가람 교육재단의 농축산 진흥을 위해 설립되었다. 유제품, 음료 및 제과제빵 제품들의 생산·유통을 담당한다.

건설 및 기반시설및 유지보수부문

  • CTR시스템

건설 및 전기 또는 신호 등 네트워크 설비 등을 담당한다. 각 시설의 보안도 담당한다.


문화부문

  • 한가람 문화재단

한가람 문화재단은 한가람 교육재단의 문화 진흥을 위해 설립되었다. 문화컨텐츠 제작이나 공연에 필요한 장비 및 시설의 제공을 담당한다.

  • MOK

MOK는 음향 및 미디어 기기 담당 부문으로, 음향장비나 카메라, 기내 엔터테이먼트 등의 기기 생산 및 유통을 담당한다.

설계용역부문

  • Blueprint

CTR의 건설이나 사업 관련 설계 및 예비타당성 조사를 담당한다.

중공업 및 정밀제조부문

  • CTR로템

CTR로템은 철도차량이나 선박, 항공기 등의 중공업 제품 제작을 담당한다.

  • Urban

Urban은 승용 및 상용차량 제작부문으로, 다양한 차량을 생산을 담당한다.

  • OS Connection

OS Connection은 광학계 및 레이저 제조를 담당한다.

  • Standard Initiative

Standard Initiative는 반도체 설계 및 전공정,후공정과 같은 전기·전자제품 생산을 담당한다.

미운용

  • CTR블록철도[2]

폐지 사업

폐지 사업 개요

단일 기업체이며, 교통운영[3] 및 선형설계, 도시철도용 차량납품 및 각종 중공업제품을 납품했었다.

버스 및 자동차도 납품했었다.

각 도별로 지사가 존재했었다.

광역철도부문

  • 현재 없음[4]

광역전동열차 및 도시철도 부문

  • 현재 없음[4]

화물철도 부문

  • 현재 없음[4]

코드번호

  • 현재 없음[4]

요금제

  • 현재 없음[4]
권종 성인 청소년 어린이/다자녀
거리비례 현금 교통카드 현금 교통카드 현금 교통카드
기본 10km 1250원 1250원 720원 720원 450원 450원
10km 이상 50Km 이하 매 5km당 100원 추가
50Km 초과 매 8km당 100원 추가
무임수송대상 75세 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
재개표 최초 승차역에서 하차후 10분 이내 (교통카드/정기권만 해당)(환승역 포함)
환승 하차시간부터 30분 이내, 4회 가능 (교통카드/정기권만 해당)(간접환승 포함)
  • 1회권을 이용하여 승차 시 10 km 이내의 기본 요금은 어른 및 청소년이 1350원, 어린이가 450원이다.
  • 영업 개시 시각부터 6시 30분까지는 환승 할인 없이 탑승할 때 기본 운임의 20%가 할인된다.
  • 만약 각 도의 도시철도로 환승할 경우, 그 도의 운임수취로 가불된다.

소속노선

  • 현재 없음[4]

소속차량

 

CTRlogo(L).png 소속차량
고속철도
고속 100000호대 · 110000호대 · 140000호대
준고속 120000호대 · 130000호대
도입예정
시험용
연구 중
전동차
간선열차
광역철도 2030호대 · 3000호대 · 5000호대 · 1000호대 · 31X000호대 · 321000호대 · 331000호대 · 341000호대 · 351000호대 · 361000호대 · 371000호대 · 381000호대 · 391000호대
기관차
디젤기관차
특수
소형
중형
대형
특대형
전기기관차
화물
여객
기타

 

관련문서 및 관련회사

  • 현재 없음[4]

여담

  • 계약 이행 이후 도시 구조 변경으로 인하여 취소된 사업이 많다.
  • 2021년 2월 부터 병역이행으로 인하여 자산 동결이 진행될 예정되었으며, 제대로 된 유지가 진행되지 않아 현재 그 자산이 상당수 소실된 기업이다.
  • 과거 규정에 따른 철도노선의 공공화 정책으로 인하여 기존에 있던 사업을 정부에 헌납하기 위한 절차가 진행중에 있었으며, 이해관계가 엇갈린 틈새에 있는 기업이었다.
  • 과거 기존 노선에 대하여 블록철도공사의 인수합병이나 각 도 교통공사의 BI로의 전환 등의 협상방안을 제시하고 있었으나 일방적 통보로 인하여 일괄철수 및 철거되었다.

논란

2020년 도 교통공사 합리화 조치

플레이시티 블록 초창기 때부터 철도사업을 선언했고, 그 사업을 이어나가고 있었던 CTR측은 블록 정부로 부터 2019년 경 동부선 사업을 불하받게 되었다.

그러나, CTR측에 하달된 자료는 선형만 주어진 상태에서 과업을 진행해나가고 있던 상태였으며, 정부측에서는 아무런 중간 감리도 시행하지 않았고 근 반년 넘게 사업을 방치시켰다.

심지어, 해당 사업에 대한 상세한 가이드라인 없이 운영진 측 또한 이를 방임하고 책임을 전가하던 상태였다.

또한, 철도 사업체인 CTR측은 도내 대중교통인프라 확충을 위하여 다른 도시들과의 협의를 거쳐 노선 확장 및 철도부설 사업을 진행하였으나....

2020년경 반년 정도 지난 상태에서 정부측에서는 동부선 사업 철회와 기존 철도사업을 진행하는 철도 사기업을 사업 부문 철폐 및 도 교통공사로 이관한다는 일방적인 통보만이 기다리고 있었다.[5]

부당함을 느낀 사측은 문의를 지속적으로 하였으나 정부측은 그저 철도사업체는 도시 계획및 건축에 해가 될 것이며, 이를 도 교통공사로 통합 및 이관해야한다는 일방적인 답변만을 내놨다.

한마디로, CTR측은 규정에 어긋나지 않았던 철도 사업을, 한마디로 수시간 동안 투자하여 건축한 회사의 근간이 되는 사업을 한순간에 그것도 강제로 철수 및 기존 노선 폐지처리로 그 어떠한 보상도 없이 강제적으로 시행되었다는 것이다.

물론 이에 대하여 퀄리티가 부족하거나 선형이 불량하다는 등 지적사항이 오고갔었지만, 이는 자유건축에 대하여 위배되는 부분이며 또한 당시 철도사업체가 CTR이 거의 유일한 사업체였으므로 블록 정부의 저격성 규정 생성에 대하여 비판의 여지가 있다.

그러나 해당 제도의 시행으로 과도하게 타 도시에 통합되지 않았던 교통체계 및 이해관계가 대립하던 도시간 대중교통이 통일 되었기에 CTR은 어쩔수 없는 희생양이었다는 시각도 있다.

또한, 동부선 시공 중 사측 재량으로 가이드라인에서 벗어난 추가 건축을 하였으므로 이에 대하여 업보성 대가를 치른 것이라는 의견도 있어 다양한 시각에서 해당 논란을 판단해 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6]

2020년 피이시 재개발 논란

2020년 피이시의 교통망 및 건축물 관련 광역적인 논란이 일어나며, CTR측은 도시의 재개발을 진행을 시장과 협의 후 타 건설사들과의 통합적 도시 재생사업을 진행하였으나 시 측에서의 지속된 계약 불이행과 정부의 방임된 관리 등 다양한 의견 충돌이 마찰을 빚게 되어 결국 프로젝트가 취소되었다.

이러한 사업은 광역 운영 차원에서 일관된 계획을 제시하지 않으며 방관한 정부, 계약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무리한 요구를 한 시측, 또한 피이시 측에 일방적인 비난을 한 타 도시들에 대해서도 비판받을 만한 부분이 있다. 물론, 이 과정 중에서 CTR측은 유연하지 못한 대처를 하며 시의 의견을 일부 묵살한 부분이 있어 사측 또한 비난을 피하긴 힘들어 보인다.

각주

  1. 운영 주체의 군복무로 인하여 자산이 유지되어야 하지만, 복귀 후에 소멸 확인
  2. 전산상으로만 남아있다.
  3. 철도노선 공공화 정책으로 인하여 위 사업부는 폐지되었다.
  4. 4.0 4.1 4.2 4.3 4.4 4.5 4.6 도 교통공사 합리화 조치로 인한 일방적 철거 및 사업 철수 통보
  5. 또한, 이는 공지사항 등 어떠한 공지 없이 위키의 교통관련 문서에 일방적인 통보형식으로 작성되었었다.
  6. 하지만 앞서 언급되었듯이 반년넘게 해당 사업에 대한 감리 및 방치한 운영진 측의 잘못도 없잖아 있다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