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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호''' 아리울 영빈관(아리울 迎賓館)
* '''제3호''' 아리울 영빈관(아리울 迎賓館)
: 아리울 영빈관은 블록 최초의 한옥 호텔이자 중요한 회담 장소로 사용되었던 곳이다. 전통건축의 외형을 빌렸지만 벽채의 구성에서 다양한 시도가 엿보이며, 처음으로 현수막 창살이 사용된 건물로 건축사적으로 의미가 깊다.
: 아리울 영빈관은 블록 최초의 한옥 호텔이자 중요한 회담 장소로 사용되었던 곳이다. 전통건축의 외형을 빌렸지만 벽채의 구성에서 다양한 시도가 엿보이며, 처음으로 현수막 창살이 사용된 건물로 건축사적으로 의미가 깊다.
* '''제4호''' 아리울 보신각(아리울 普信閣)
: 아리울 보신각은 정면 5칸, 측면 4칸의 이층 누각으로, 지붕은 팔작지붕이다. 블록 최초의 사선 한옥 건축물로 건축 기법에서 미숙함이 보이지만 과감한 시도라는 점에서 가치가 높다.
* '''제5호''' 아리울 탑골공원 팔각정(아리울 塔골公園 八角亭)
: 아리울 탑골공원 팔각정은 단층의 팔각 정자이다. 블록 최초의 팔각 한옥 건축물이며 보신각과 마찬가지로 평면에 있어서 과감함이 돋보이는 건축이다.

2021년 1월 27일 (수) 23:15 판

지명

행정구역명

  • 사동리(社洞里) -> 사동(社洞): 지산 사직단이 있던 곳
  • 명륜동(明倫洞): 지산읍성 동쪽. 지산향교 소재지
  • 교동(校洞): 월성 서쪽. 월성향교 소재지
  • 남석동, 가마동, 산남동
  • 석모리, 한산리, 충무리, 비금리, 수곡리, 고현리, 학동리, 서곶리, 한녕리

도로명

  • 정조로

기타 지명

  • 저수지
    • 알못/난지(卵池)
    • 천년제(千年堤)

조선시대 행정구역

  • 지산군
    • 군내면
    • 동면
    • 북면
    • 내서면
    • 외서면
    • 남면
  • 월성군
    • 군내면
    • 남면
    • 북면
  • 강경도호부
    • 군내면->부내면
    • 동면
    • 후포면
    • 압해면
    • 내도면
    • 외도면

지산지명사전

  • 강경읍
  • 강경읍성
  • 국립지산박물관: 월성동에 위치한 국립박물관. 지산 지역에서 출토된 신라시대 유물을 전시하고 있다. 지산시의 워프센터이기도 하다.
  • 공방거리: 지산읍성 내에 위치한다.

  • 남강(南江)
  • 남강대로(南江大路): 지산시의 도로명. 북서에서 동남으로 주행하며, 시점은 능지마을 인근, 종점은 신내시계이다. 명칭은 남강에서 유래하였다.
  • 남해대로(南海大路): 지산시의 도로명. 시점은 지산역삼거리, 종점은 아리울시계이다. 명칭은 구 남해도청에서 유래하였다.
  • 남해로: 도로명주소 시행 이전에 남해대로를 가리키는 명칭
  • 남해로1가: 지산시 중부의 법정동. 행정동 성남동 관할이다.
  • 남해로2가: 지산시 중부의 법정동. 행정동 성남동 관할이다.
  • 남해로3가: 지산시 중부의 법정동. 행정동 대릉동 관할이다.
  • 남해로4가: 지산시 중부의 법정동. 행정동 대릉동 관할이다.

  • 대릉동(大陵洞): 지산시 중부의 행정동
  • 대릉원(大陵園): 대릉동과 황남동, 월성동에 걸쳐있는 신라시대의 고분군.
  • 대릉원로(大陵園路): 지산시의 도로명. 시점은 서라벌사거리이고, 종점은 분황사삼거리이다. 명칭은 대릉원에서 유래하였다.
  • 대저리

  • 명륜동1(明倫洞): 지산시 중부의 법정동. 동명은 지산향교에서 유래되었다.
  • 명륜동2(明倫洞): 지산시 중부의 행정동. 법정동 명륜동, 법주사동, 수송동, 일주동, 주교동, 창신동과 법정동 연수동의 일부 지역을 관할한다.
  • 문천: 황남천의 지류.

  • 법주사
  • 법주사동(法住寺洞): 지산시 중부의 법정동. 동명은 법주사에서 유래하였다.
  • 보문산

  • 서면: 지산시 서부의 면이다.
  • 성남동1(城南洞)
  • 수송동(壽松洞): 지산시 중부의 법정동

  • 아현: 옛 월성군 지역의 북쪽을 이르는 관습적인 지명. 일반적으로 남강이 서쪽으로 굽어지는 지역 주변을 지칭한다.
  • 아현면
  • 압해도
  • 연수동(延壽洞): 지산시 중부의 법정동. 황남천의 지류인 영천이 동 가운데를 통과하며, 영천 서쪽은 행정동 행궁동 관할, 동쪽은 행정동 명륜동 관할이다.
  • 영산
  • 월성1: 지산시 월성면에 위치한 신라시대 궁궐 유적.
  • 월성2: 옛 월성군 지역을 지칭하는 단어. 월성을 중심으로 한 지산시 동남부 지역을 말한다.
  • 월성동
  • 월정교
  • 인왕산
  • 일주동(一株洞): 지산시 중부의 법정동. 동명은 법주사의 옛 일주문이 있었던 것에서 유래하였다.

  • 적사해변(赤沙海邊): 강경읍에 있는 붉은 모래 해변. 예로부터 강경을 상징하는 명승으로, 강경의 멸칭인 적사(赤沙)의 유래가 되었다.
  • 주교동(舟橋洞): 지산시 중부의 법정동
  • 지산1: 지산시를 지칭하는 말.
  • 지산2: 옛 지산군 지역을 이르는 말. 지산시 본토의 서부에 해당한다.
  • 지산대로: 지산시의 도로명. 시점은 지산행궁 신풍루, 종점은 아리울시계이다. 명칭은 조선시대 청라에서 지산을 오가는 교통로인 지산대로에서 유래하였다.
  • 지산시립박물관: 지산시에서 운영하는 박물관. 구 남해도청사를 리모델링하여 자리잡았다.
  • 지산읍성
  • 지산행궁

  • 창신동(昌信洞): 지산시 중부의 법정동.
  • 춘양교: 황남천 위에 있는 신라시대의 다리. 현실의 월정교 복원자료를 바탕으로 재현하였다.

  • 행궁동
  • 황남동
  • 황룡사: 월성동에 위치한 천년고찰. 현실의 황룡사지 복원자료를 바탕으로 재현하였다.
  • 후포: 지산읍성 북쪽의 해변으로, 과거부터 지산의 외항 역할을 한 포구이다.

기타

  • JiTEC

아이디어

개발

  • 지산시 서부 농경지대 - 아리울 연계
  • 남강공원 계획
    • 하구 쪽 구간: 철새도래지와 자연습지 형태로 개발
    • 중류 쪽 구간: 생태하천 기반으로 수변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 하중도: 기존 계획 활용하여 수목원 섬으로 꾸밈
    • 두물머리: 신내 쪽 체육단지와 연계?
    • 황남천: 생태하천, 역사지구와의 연계
    • 아리울-신내 구간: 미정
  • 산업단지 구역 마련해 둘 것
  • 백제문화단지와 유사한 고대건축물 활용한 관광지구 추가할 것
  • 쪽샘지구 고분공원

건축

  • 종묘 정전 ~ 외대문 (영녕전 권역은 공간 X)

남해도

  • 남해나들길
    • 남강 빛길: 남강공원 산책로
    • 서해 노을길: 남강하구공원 ~ 강경읍성 ~ 후포시장 ~ 서면 해안 ~ 가마산성
    • 아리울 푸른길: 아리울 남북 생태축
    • 지산 황금길: 낭산 사천왕사 ~ 분황사/황룡사 ~ 국립지산박물관 ~ 안압지 ~ 월성 ~ 교촌
    • 신내 ??길

위키

  • 고속도로 지도 + 노선번호형 링크
  • 도별 위치 지도 (서버 내 좌표 -> 지도에 표시)
  • 링크형 지산, 아리울 섬 지도 / 행정구역 지도
  • 링크형 노선도 (역명 누르면 문서로 이동)
  • 링크형 안내도 (궁궐이나 대학 지도에 전각 이름이나 건물 이름 써 두고 누르면 해당 문단으로 이동)
  • 테마별 위치 지도
    • 도청, 시청 모아보기
    • 워프센터 모아보기
    • 기업 본사 및 지사 모아보기
    • 국립박물관 모아보기
    • 문화재 모아보기
    • 공항 모아보기

남해도의 문화재

유형문화재

신규 지정 필요. 법주사 팔상전, 황룡사 중문, 황룡사 구층 목탑

기념물

  • 제1호 지산 황룡사(芝山 皇龍寺)
  • 제2호 지산 월성(芝山 月城) - 건축 후 설명 추가

시도등록문화재

  • 제1호 아리울 진택문학관(아리울 辰澤文學館)

아리울 진택문학관은 20세기 초에 활동하였던 문학가 진택이 거주하던 건물이다. 진택문학관은 당대 민족문학가들의 집합장소로 기능하였고, 후기 작품활동의 대부분이 이루어진 공간으로 역사적 가치가 높다. 건축의 측면에서 보면 20세기 초 근대 가옥의 형식으로 지어졌으며, 건립 이후 큰 변형 없이 원형을 유지하고 있어 진정성이 높은 문화재이다.

  • 제2호 아리울 첫한옥(아리울 첫韓屋)
아리울 첫한옥은 정면 10칸, 측면 1칸의 팔작지붕 건물로 아리울시에 처음 건설된 한옥이다. 첫한옥은 아리울시에 건설되는 한옥의 원형이 되었으며, 내부는 아리울 특유의 한국적 인테리어의 원형이 되었다는 점에서 등록문화재로 보존할 가치가 있다.
  • 제3호 아리울 영빈관(아리울 迎賓館)
아리울 영빈관은 블록 최초의 한옥 호텔이자 중요한 회담 장소로 사용되었던 곳이다. 전통건축의 외형을 빌렸지만 벽채의 구성에서 다양한 시도가 엿보이며, 처음으로 현수막 창살이 사용된 건물로 건축사적으로 의미가 깊다.
  • 제4호 아리울 보신각(아리울 普信閣)
아리울 보신각은 정면 5칸, 측면 4칸의 이층 누각으로, 지붕은 팔작지붕이다. 블록 최초의 사선 한옥 건축물로 건축 기법에서 미숙함이 보이지만 과감한 시도라는 점에서 가치가 높다.
  • 제5호 아리울 탑골공원 팔각정(아리울 塔골公園 八角亭)
아리울 탑골공원 팔각정은 단층의 팔각 정자이다. 블록 최초의 팔각 한옥 건축물이며 보신각과 마찬가지로 평면에 있어서 과감함이 돋보이는 건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