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울 살맛나는 프로젝트 | |||
---|---|---|---|
걷는 아리울 | |||
아리울예술고가 | 거리공원 | 녹색비축기지 | 공학동역사공원 |
도성구 | 중구 | ||
아리울별빛야시장 | |||
선목동 낭만거리 | 가화동 시간을걷는사람들 | 만창동 청춘광장 | (아리울 중구) |
배우는 아리울 | |||
아리울박물관 | 진택문학관 | 책방거리 | |
예시 | 예시 |
개요
녹색비축기지(綠色備蓄基地한자 Ariul Green Storage영어)는 아리울시 도성구 만창동에 위치한 아리울시 시립 문화공간이다.
상세
만창동은 과거부터 곡식 저장 창고가 위치해있단 지역으로, 지역 이름에도 곳간이 항상 가득차있기를 염원하는 뜻이 담겨있다. 일제강점기 때는 이 지역이 곡물 수탈 거점으로 이용되었는데, 효율적인 곡물 반출을 위해 자원비축기지가 건립되고 철도 선로가 부설되기도 하였다.
만창동 녹색비축기지는 2020년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자원비축기지 저장 시설들을 문화예술공간으로 재탄생시킨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