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칸도르(Candor)는 라페리아에서 세 번째로 인구가 많은 도시이며, 문화산업과 상업이 발달하였다. 라페리아에서 가장 유명한 도시이기도 하다. 역사 기원전 4세기 왕국 알만(Alman)[1]의 왕 알렉산더 칸도르(Alexander Candor)가 이 지역을 정복한 뒤 자신의 성을 따 칸도르(Candor)라는 도시를 건설하였으며, 그 당시의 명칭이 현재까지 전해져 오고 있다. 각주 ↑ 연합왕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