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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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성 | 시그노 | 아토 |
창성케미칼 서호 케테링 마디다 창성 레오파즈 우신 팔콘 창성산업 CS디자인 하르모 어드마이어 |
넴주 삼일치킨 엘리멘츠 달빛제빵소 라이프스타 |
에어나르샤 아레아에어 TEX |
협력사:BSM,knk,파라온 |
틀:블록정보/기업 플레이시티 블록의 악기/스피커 제조회사, 현재는 창성에 속해있다.
특징
대부분의 악기가 정교하게 제작되었으며 대부분 음색이 밝은 느낌이 드지만 음이 뜨지 않고 무거운 느낌이 든다
제품
악기
하르모의 경우 평균적인 품질이 뛰어나다. 그렇다고 평균만 하는 악기만 있는 것도 아니고 플레이시티 블록 대표 악기회사인 만큼 세계적으로도 인정받는 악기 또한 제작하고 있다.
하르모는 블록 대표 악기회사로써 거의 모든 종류의 악기를 만들기 때문에 아레 목록에도 없는 악기[1]가 많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참조.
기타/베이스
하르모에서 만드는 악기 분류 중 최초이자 가장 오래된 악기종류이다. 모델들은 다음과 같다
- 클래식
- 어쿠스틱
- 일렉
- 베이스
피아노
하르모에서 기타 다음으로 유명한 악기분류이며 악기 수준은 기타와 견줄수 있을 정도로 정교하게 만든다. 모델들은 다음과 같다
- 클래식(그랜드)
- 어쿠스틱(업라이트)
드럼
하르모가 생산한 드럼 중 가장 유명했던 모델은 비트8 이었는데. 80~90년대 팝 음악의 대부분 이 모델로 녹음되었다는 말이 나올 만큼 한 시대를 풍미한다는 말이 나온다.
이후 묵직한 비트8 모델과 달리 자연스러운 울림을 추구한 신규 라인업 비트9 을 출시했으며, 현재는 적당한 울림감과 음색을 주로 하는 비트10 를 플래그쉽 모델로 내세우고 있다. 최근 생산 공장의 화재로 다수의 시그니처 모델이 단종되었고, 현재 중국에서 비트8 하이브리드 와 비트9 대부분을 생산하고 있다.
다른 하르모의 악기와 다르게 이름을 성의없게 짓는다는 소리가 나오고 있다.
전자드럼의 경우 신디사이저로 분류되어있다 전자드럼을 찾는다면 신디사이저 부분으로
- 비트3 : 저가의 보급형 드럼 라인이다. 현재 단종되었다.
- 비트5 : 2000년대 초반 출시되었던 보급형 라인. 현재 단종되었다.
- 비트4 : 비트3과 마찬가지로 보급형 라인의 모델. 과거에 출시하다가 단종된 적이 있었고, 2015년에 새로 리뉴얼되어 출시되었다. 신형은 구형 모델에 비해 탐 크기가 작아진 등의 변화가 있으며, 재질이 스틸에서 알류미늄으로 바뀐것이 특징이다
- 비트1 : 하르모의 첫번째 모델로 많은 장소(교회, 학교 밴드부, 실용음악학원 등등)에서 쓰이는 모델이다. 처음 발매된 이후, 2014년에 쉘의 재질이 버치로 바뀌고, 스테이지 커스텀 배지가 리뉴얼되어 재출시되었다.
- 비트6 : 메이플 쉘을 채용한 드럼. 과거에 출시했다가 단종되었지만 비트4처럼 2015년에 리뉴얼, 재출시되었다.
- 비트6 스페셜 : 쉘의 재질을 오크(참나무)로 바꿔 출시한 드럼이다. 무슨 이유인지 확실하지 않지만 단종되었다.
- 비트11: 비트 6 스페셜에서 쓰이던 오크 쉘에서 10% 더 두꺼운 오크 쉘로 제작되었다. 강력한 사운드로 무대와 스튜디오에서 효과적이라고 한다.
- 비트7: 비트8을 계승한 모델로 좀 더 밝으면서 묵직한 사운드로 되어 있고 쉘의 제질이 카본으로 되어 있어 다른 모델보다 가볍다고 한다. 하지만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편이다
- 비트12: 야마하 드럼의 플랙쉽(하이 엔드) 라인업이다. 새로운 후크 러그와 두 가지 쉘 모델, 탐마다 다른 각도의 베어링 엣지를 내세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그러나 기본 1000만원이나 되는 가격으로 비싸다는 평이 있다
현악기
신디사이저
스피커
여담
- 보컬로이드 개발도 하고있다
각주
- ↑ 예를들어 국악에서 쓰는 악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