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시의 도시 세일시 Sale Cit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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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
인게임 명칭 | 세일통합시(2019Sale14.crp) | ||
시청 소재지 | 세일게이트 시청길 3 | ||
행정구역 | 1특별자치구 5구 | ||
면적 | 타일 | ||
인구 | 110,774명(2020년)[1] | ||
인구밀도 | |||
지사 | 세일지금 | 바겐세일당 아타나우 | |
세일서늘 | 기와당 츠른 를듷크 | ||
세일서의 | 바겐세일당 즈티시 씨 스카 | ||
세일서상 | 바겐세일당 지마 엣 스프롤 | ||
슬로건 | Now On Sale | ||
AAI | 3277 | ||
재정 | ∞ (5,570,739₡) | ||
역사 | 2015. 11. 16. 시작 | ||
기와우주엘리베이터에서 본 세일시의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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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게이트의 야경 |
공항대교 |
세일시(Sale CIty)는 아레시의 최대 도시이자 사실상의 경제 · 행정 수도 역할을 하는 도시이다. 2019년 세일시(구)와 뉴세일의 통합으로 출범했으며, 세일통합시라는 명칭을 부여받았다.
상징
지명
세일(Sale)이라는 지명은 스팀랜드의 세일구에서 최초로 사용되었다. 스팀랜드의 고유한 인문환경 특성을 나타내는 단어 중 하나가 그대로 지명이 된 것인데, 이것은 초심시에서도 계승되어 세일구라는 지명으로 다시 나타나게 된다. 이후 초심시가 개발중단되는 과정에서 세일구 주민들을 보상한다는 차원으로 다음 도시의 명칭을 세일로 정했고, 그것이 현재의 세일시가 되었다.
지명 유래의 특성상 세일주의를 비롯한 아레시 사상에도 많은 연결점을 찾을 수 있는데, 이 때문에 바겐세일당과 같이 세일이라는 명칭을 활용한 정치단체 명칭과의 관계가 논란이 되기도 하였다.
세일이라는 지명은 여러번 활용되었다는 점에서 '초심'과 비슷하게 볼 수도 있다.
로고
슬로건
Now On Sale은 2016년 11월 14일부터 쓰인 세일시의 슬로건이다. 과거 슬로건인 Good buy, Sale을 대체한다. 언제나 혹은 지금도 세일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하며 On은 Cities On으로 이동한 것을 표현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사용률이 적던 기존의 Good buy, Sale보다 하도 우려먹어서 세일시 어디든지 나우 온 세일을 붙이면 그럴듯해진다는 의견이 있다.
역사
세일특정시
2015년 11월 16일 세일시는 Spykerbrook에서 시작되었다. 초기 개발 방식은 초심시와 유사했다. 초기 공업 수요는 현 시정동에 있던 지금공단에서 처리되었으며, 도시가 점차 커지자 서늘산에 새로운 공단이 들어서게 된다. 도시는 지금동부터 점차 아래로 확장되었다. 지금동과 이가동을 잇는 세일 도시철도 2호선이 최초로 개통되었다. 세일시청을 주변으로 마천루들이 들어서면서 세일시는 아레시 최대의 도시가 되어갔다.
2차 직접시 체제
뉴쿼드-세일시 간 에셋통일협정 체결로 2016년 10월부터 2차 세일시가 시작되었다. 당시의 주요 현안으로는 초심즈뉴타임에 실린 걸로 유명한 활엽숲 고가로터리 개선, 세일역 고가보도 건설 등이 있다. 서의구 건설이 시작되었고 1주년을 앞두고 Now On Sale 광장이 건설되었다. 세일 디스카운트 국제공항이 완공되었다. 아래 시 연합국이 건국되며 세일시는 초대 수도 지위를 가지게 되었다. 하지만 2017년 초심시로 수도를 이전한다는 목표를 가진 국정계획 Chos23이 발표되면서 세일시 2차 직접시 체제는 종료된다.
세일시 접속불가 사태
2017년 4월, 지지부진해진 다신시의 개발 때문에 아레시 시민 사이에는 2016년 말과 같이 세일-뉴쿼드 공동직접시 체제로 회귀하자는 여론이 일었다.[2] 이후 아레시 제1대 총선거에서 바겐세일당-남극선전 연정이 충분한 의석 수를 가지며 순조롭게 세일시 직접시 체제로 돌아갈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세일시 진입은 실패로 끝났고[3] 여러 번의 시도해도 세일시 진입이 불가능하자 네인 시장은 최종적으로 이전 포기를 선언했다. 이후 세일시는 폐지 수순을 밟게 된다.
뉴세일
세일시 2주년인 2017년 11월 16일 뉴세일시가 출범했다. 뉴세일시는 당시 2대 총선거 이후 바겐세일당-신초심당 연립정부의 합의에 의해 행정수도와 총시장 관저 역할을 하기 위한 세일게이트 건설이 주요 목표였다. 주거지는 현 서상구인 서북쪽이 우선적으로 개발되었다. 이 시절 아레시는 시아닌서스트 문건 논란과 시티즈 온 네이션 폐지 논란 등 국내외적으로 매우 혼란한 상황이라 개발이 제대로 진척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세일통합시
2018년 8월 최초로 구 세일시가 복원 가능하다는 모드에셋관리부의 발표가 있었다. 하지만 당시 정치권은 제기능을 하지 못하던 상태라 세일시 3주년에 세일시 통합을 하겠다는 목표는 바로 실현되지 못했다. 이후 세일-뉴세일 통합 시민투표가 통과되며 2019년 1월 19일 통합세일시가 출범했다. 이후 한동안 개발되지 않다가 4주년을 앞두고 다시 직접시로 복귀했다. 4주년 이후에도 고질적인 도시 문제가 계속되며 개발이 제대로 진행되지 못할 때 서늘산한옥마을과 한옥마을정시개장협의회가 등장하며 판도를 바꿔놓게 되었다. 이 시점 아레시의 우주산업은 매우 빠르게 발전했고, 한옥마을 특수로 인한 세일시의 호황은 최종적으로 기와우주엘리베이터와 기와우주발사체라는 아레시 기와학의 정수를 내놓게 된다.
지리
행정구역
세일시의 행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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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청사세일게이트 특별행정구 | |
지금구 | 지금동 · 이가동 · 2청사시정동 · 직전동 · 고가(보도)동 · 지난동 · 서정동 |
서늘구 | 서찬동 · 광공동 · 기본동 |
서의구 | 서온동 · 이진동 · 미정동 · 서의도동 |
서상구 | 뉴세일동 · 유녹동 · 주서동 · 번향동 · 파라다동 |
지사구 | 공항동 |
- 세일게이트 특별행정구
- 지금구
- 지금동
- 이가동
- 시정동
- 직전동
- 고가(보도)동
- 지난동
- 서정동
- 서늘구
- 서찬동
- 광공동
- 기본동
- 서의구
- 서온동
- 이진동
- 미정동
- 서의도동
- 서상구
- 뉴세일동
- 유녹동
- 주서동
- 번향동
- 파라다동
- 지사구
- 공항동
교통
세일 도시철도는 총 7개 노선이 존재한다.
서늘구에는 BRT노선이 있고, 아레시 내 버스교통이 가장 멀쩡한 도시 중 하나이다.
경제
정치
문화
관광
- ↑ 2020년 9월 9일 아레시 인구조사
- ↑ "세일-뉴쿼드 라인으로 회귀하자" 다신시 위기론 초심즈뉴타임. 2017년 4월 14일.
- ↑ 세일시 진입 실패... 앞으로 큰 악재로 작용할 가능성 높아 초심즈뉴타임. 2017년 6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