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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background:#17233a;color:#f2c151" colspan="3"|<big>'''Gyeongcheon Football Club'''</big> | !style="background:#17233a;color:#f2c151" colspan="3"|<big>'''Gyeongcheon Football Club'''</bi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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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background:#f2c151;color:#17233a" colspan="3"|<span style="font-size:18px">고한범</span><br><span style="font-size:13px">高韓汎 | Han-beom Ko</span> | !style="background:#f2c151;color:#17233a" colspan="3"|<span style="font-size:18px">고한범</span><br><span style="font-size:13px">高韓汎 | Han-beom Ko</span> |
2023년 12월 13일 (수) 22:05 기준 최신판
PFL 구단별 감독 | |||
PFL1 | |||
경천 고한범 |
금산 김우진 |
동림 이수한 |
동명 이상현 |
미리내 김승호 |
성안 고성주 |
신내 정주현 |
아리울 심쌍선 |
오천 C. 포터 |
퇴계령 서영주 |
함학 장명준 |
화명 강승혁 |
PFL2 | |||
동명F D. 스미스 |
동명C 김남 |
성안F 이동현 |
송주 송우영 |
여산 조성휘 |
온주 안석영 |
함학H 윤수영 |
함학W 안정하 |
화명F 양지현 |
경천 FC | ||
---|---|---|
Gyeongcheon Football Club | ||
고한범 高韓汎 | Han-beom Ko | ||
출생 | 1982년 3월 26일 (41세) | |
해강도 경천시 | ||
국적 | 대한민국 | |
신체 | 169cm / 61kg | |
직업 | 축구선수 (공격수 / 은퇴) 축구감독 | |
소속 | 유스 | 의암고등학교 |
선수 | 광천축구단 (2001~2004) 연동축구단 (2005~2008) 함학 워리어즈 FC (2009~2016) | |
코치 | 청산대학교 축구부 (2017~2019) 청산대학교 축구부 (2020~2021 / 수석코치) | |
감독 | 경천 FC (2022~) |
경천 FC의 감독이다.
선수 경력
유년기
광천축구단
연동축구단
함학 워리어즈 FC
플레이 스타일
뛰어난 스피드와 밸런스로 라인 브레이킹을 통해 득점을 노리는 어드밴스 포워드였다. 축구 선수 치고는 작은 키임에도 낮은 하체 밸런스 덕에 몸싸움 능력 자체는 뛰어나다. 비록 데뷔 후 초기에는 드리블을 할 때 볼터치가 다소 긴 편이긴 했으나 공을 몰 때 발을 땅에 박아놓고 플레이한다고 표현할 만큼 밸런스가 뛰어나고, 수비를 벗겨낼 수 있는 발재간도 있어 공을 뺏기는 일은 적은 편이었다.
온더 볼의 장점도 크지만 뭐니뭐니해도 가장 큰 장점은 위치선정과 침투능력을 이용해 순간적으로 라인을 무너뜨리고 들어가는 움직임이 좋다는 것인데, 이 때문에 함학 워리어즈 FC에서는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더 많이 기용되었다.
말년에는 9.5번처럼 플레이했다. 후방으로 내려가서 볼을 받아주면서 드리블과 패스 등 기술적인 플레이와 좋은 연계를 보여주었고, 동시에 다시 박스 안으로 치고 올라가면서 좋은 자리를 선점하고 득점까지 마무리하는 팔방미인이 되었다.
지도자 경력
경천 FC
감독 유형
전술 스타일
전반적으로 강승혁과 전술 스타일을 공유한다. 단단한 수비와 중원을 구성해서 쉽게 지지 않는 팀을 만들고, 공격은 공격진의 개인기량에 맡기는 편.
강승혁과 마찬가지로 피지컬을 강조한다. 다만 강승혁보다는 유연함을 가지는데, 부족한 피지컬은 세부전술을 통해 보완하는 방식을 채택한다. 다만, 활동량을 왕성하게 가져가는 것을 원하는 편이다.
공격 상황 시에는 선수들의 자율에 맡기는 편. 경천 FC에서는 펠레그리니와 이동현 두 공격수에게 자유롭게 플레이하게 시킨 뒤, 현주형이나 한기범이 그 둘을 보좌하는 전술을 사용한다.
단점은 압박을 가하지 않고 내려앉을 시에는 다소 고전하는 모습이 보인다는 것. 공격 시에 세부 전술을 거의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모습이 두드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