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문서: {{블록둘러보기/PFL 감독}} {|class="infobox" style="text-align:center; min-width:360px; max-width:380px; border:2px solid #801F52; border-radius:4px;text-align:center; border-collapse:collapse;" !style="background:#801F52;color:#fff" colspan="3"|<big>'''함학 워리어즈 FC'''</big> |- !style="background:#fff;color:#801F52" colspan="3"|<big>'''Hamhak Warriors Football Club'''</big> |- !style="" colspan="3"| |- !style="background:#fff;color:#801F52" colspan="3"|<span sty...) |
잔글 |
||
(같은 사용자의 중간 판 하나는 보이지 않습니다) | |||
5번째 줄: | 5번째 줄: | ||
!style="background:#fff;color:#801F52" colspan="3"|<big>'''Hamhak Warriors Football Club'''</big> | !style="background:#fff;color:#801F52" colspan="3"|<big>'''Hamhak Warriors Football Club'''</big> | ||
|- | |- | ||
!style="" colspan="3"| | !style="padding:0px;border:0px;" colspan="3"|[[파일:안정하.png]] | ||
|- | |- | ||
!style="background:#fff;color:#801F52" colspan="3"|<span style="font-size:18px">안정하</span><br><span style="font-size:13px">安正河 | Jeong-ha Ahn</span> | !style="background:#fff;color:#801F52" colspan="3"|<span style="font-size:18px">안정하</span><br><span style="font-size:13px">安正河 | Jeong-ha Ahn</span> |
2023년 12월 13일 (수) 22:07 기준 최신판
PFL 구단별 감독 | |||
PFL1 | |||
경천 고한범 |
금산 김우진 |
동림 이수한 |
동명 이상현 |
미리내 김승호 |
성안 고성주 |
신내 정주현 |
아리울 심쌍선 |
오천 C. 포터 |
퇴계령 서영주 |
함학 장명준 |
화명 강승혁 |
PFL2 | |||
동명F D. 스미스 |
동명C 김남 |
성안F 이동현 |
송주 송우영 |
여산 조성휘 |
온주 안석영 |
함학H 윤수영 |
함학W 안정하 |
화명F 양지현 |
함학 워리어즈 FC | ||
---|---|---|
Hamhak Warriors Football Club | ||
안정하 安正河 | Jeong-ha Ahn | ||
출생 | 1969년 2월 12일 (54세) | |
해강도 현양시 | ||
국적 | 대한민국 | |
신체 | 181cm / 74kg | |
직업 | 축구선수 (수비수 / 은퇴) 축구감독 | |
소속 | 유스 | 함학고등학교 |
선수 | 연동축구단 (1994) 함학시민축구단 (1995~1996) 광천축구단 (1997) 함학시민축구단 (1998~2004) | |
코치 | 함학시민축구단 (2005~2007 / 수석코치) 함학고등학교 축구부 (2008~2010 / 수석코치) | |
감독 | 함학고등학교 축구부 (2009~2012) 해강대학교 축구부 (2013~2014) 함학 워리어즈 FC (2015~2017) 함학고등학교 축구부 (2018~2023) 함학 워리어즈 FC (2024~) |
함학 워리어즈 FC의 감독이다.
선수 경력
유년기
연동축구단
함학시민축구단
광천축구단
함학시민축구단
플레이 스타일
지도자 경력
함학 워리어즈 FC
감독 유형
전술 스타일
기본 철학은 아군 페널티 지역의 완벽한 장악을 추구하는 데에서 시작한다. 축구는 골을 안 먹으면 지지 않는 게임이고 실점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지역은 페널티 에어리어와 그 근처이다. 따라서 안정하는 이 지역에 압도적인 물량을 쏟아부어 두터운 수비벽을 세우고 이 지역에 공을 가지고 들어오는 상대방에게 절대 슈팅 찬스를 내주지 않으며 거칠게 압박한다. 페널티 지역에서의 우위를 가져오기 위해서라면 최전방 공격수 역시 수비에 적극적으로 가담시키기도 한다.
가장 많이 지적받는 것은 주전들의 혹사. 스쿼드의 두께가 얇고 조직력을 중요시하는 전술 특성상 어쩔 수 없는 일이긴 하지만, 활동량을 크게 잡는 전술을 생각하면 장기적으로는 부담스러운 스타일이다. 또한 경기 내내 쉬지않고 열정적으로 코칭을 하는 감독이다보니 안정하의 열정적인 성격이 문제가 될 때도 있다. 거기에 심판의 판정에 불같이 항의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 시즌에 한두번은 꼭 퇴장을 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