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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호''' 아리울 진택문학관(아리울 辰澤文學館) | * '''제1호''' 아리울 진택문학관(아리울 辰澤文學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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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 아리울 진택문학관은 20세기 초에 활동하였던 문학가 진택이 거주하던 건물이다. 진택문학관은 당대 민족문학가들의 | |text= 아리울 진택문학관은 20세기 초에 활동하였던 문학가 진택이 거주하던 건물이다. 진택문학관은 당대 민족문학가들의 집합장소로 기능하였고, 후기 작품활동의 대부분이 이루어진 공간으로 역사적 가치가 높다. 건축의 측면에서 보면 20세기 초 근대 가옥의 형식으로 지어졌으며, 건립 이후 큰 변형 없이 원형을 유지하고 있어 진정성이 높은 문화재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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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호''' 아리울 첫한옥(아리울 첫韓屋) | * '''제2호''' 아리울 첫한옥(아리울 첫韓屋) | ||
: 아리울 첫한옥은 정면 10칸, 측면 1칸의 팔작지붕 건물로 | : 아리울 첫한옥은 정면 10칸, 측면 1칸의 팔작지붕 건물로 아리울시에 처음 건설된 한옥이다. 첫한옥은 아리울시에 건설되는 한옥의 원형이 되었으며, 내부는 아리울 특유의 한국적 인테리어의 원형이 되었다는 점에서 등록문화재로 보존할 가치가 있다. | ||
* '''제3호''' 아리울 영빈관(아리울 迎賓館) | * '''제3호''' 아리울 영빈관(아리울 迎賓館) | ||
: 아리울 영빈관은 블록 최초의 한옥 호텔이자 중요한 회담 장소로 사용되었던 곳이다. 전통건축의 외형을 빌렸지만 벽채의 구성에서 다양한 시도가 엿보이며, 처음으로 현수막 창살이 사용된 건물로 건축사적으로 의미가 깊다. |
2021년 1월 27일 (수) 23:07 판
지명
행정구역명
- 사동리(社洞里) -> 사동(社洞): 지산 사직단이 있던 곳
- 명륜동(明倫洞): 지산읍성 동쪽. 지산향교 소재지
- 교동(校洞): 월성 서쪽. 월성향교 소재지
- 남석동, 가마동, 산남동
- 석모리, 한산리, 충무리, 비금리, 수곡리, 고현리, 학동리, 서곶리, 한녕리
도로명
- 정조로
기타 지명
- 저수지
- 알못/난지(卵池)
- 천년제(千年堤)
조선시대 행정구역
- 지산군
- 군내면
- 동면
- 북면
- 내서면
- 외서면
- 남면
- 월성군
- 군내면
- 남면
- 북면
- 강경도호부
- 군내면->부내면
- 동면
- 후포면
- 압해면
- 내도면
- 외도면
지산지명사전
ㄱ
- 강경읍
- 강경읍성
- 국립지산박물관: 월성동에 위치한 국립박물관. 지산 지역에서 출토된 신라시대 유물을 전시하고 있다. 지산시의 워프센터이기도 하다.
- 공방거리: 지산읍성 내에 위치한다.
ㄴ
- 남강(南江)
- 남강대로(南江大路): 지산시의 도로명. 북서에서 동남으로 주행하며, 시점은 능지마을 인근, 종점은 신내시계이다. 명칭은 남강에서 유래하였다.
- 남해대로(南海大路): 지산시의 도로명. 시점은 지산역삼거리, 종점은 아리울시계이다. 명칭은 구 남해도청에서 유래하였다.
- 남해로: 도로명주소 시행 이전에 남해대로를 가리키는 명칭
- 남해로1가: 지산시 중부의 법정동. 행정동 성남동 관할이다.
- 남해로2가: 지산시 중부의 법정동. 행정동 성남동 관할이다.
- 남해로3가: 지산시 중부의 법정동. 행정동 대릉동 관할이다.
- 남해로4가: 지산시 중부의 법정동. 행정동 대릉동 관할이다.
ㄷ
- 대릉동(大陵洞): 지산시 중부의 행정동
- 대릉원(大陵園): 대릉동과 황남동, 월성동에 걸쳐있는 신라시대의 고분군.
- 대릉원로(大陵園路): 지산시의 도로명. 시점은 서라벌사거리이고, 종점은 분황사삼거리이다. 명칭은 대릉원에서 유래하였다.
- 대저리
ㄹ
ㅁ
- 명륜동1(明倫洞): 지산시 중부의 법정동. 동명은 지산향교에서 유래되었다.
- 명륜동2(明倫洞): 지산시 중부의 행정동. 법정동 명륜동, 법주사동, 수송동, 일주동, 주교동, 창신동과 법정동 연수동의 일부 지역을 관할한다.
- 문천: 황남천의 지류.
ㅂ
- 법주사
- 법주사동(法住寺洞): 지산시 중부의 법정동. 동명은 법주사에서 유래하였다.
- 보문산
ㅅ
- 서면: 지산시 서부의 면이다.
- 성남동1(城南洞)
- 수송동(壽松洞): 지산시 중부의 법정동
ㅇ
- 아현: 옛 월성군 지역의 북쪽을 이르는 관습적인 지명. 일반적으로 남강이 서쪽으로 굽어지는 지역 주변을 지칭한다.
- 아현면
- 압해도
- 연수동(延壽洞): 지산시 중부의 법정동. 황남천의 지류인 영천이 동 가운데를 통과하며, 영천 서쪽은 행정동 행궁동 관할, 동쪽은 행정동 명륜동 관할이다.
- 영산
- 월성1: 지산시 월성면에 위치한 신라시대 궁궐 유적.
- 월성2: 옛 월성군 지역을 지칭하는 단어. 월성을 중심으로 한 지산시 동남부 지역을 말한다.
- 월성동
- 월정교
- 인왕산
- 일주동(一株洞): 지산시 중부의 법정동. 동명은 법주사의 옛 일주문이 있었던 것에서 유래하였다.
ㅈ
- 적사해변(赤沙海邊): 강경읍에 있는 붉은 모래 해변. 예로부터 강경을 상징하는 명승으로, 강경의 멸칭인 적사(赤沙)의 유래가 되었다.
- 주교동(舟橋洞): 지산시 중부의 법정동
- 지산1: 지산시를 지칭하는 말.
- 지산2: 옛 지산군 지역을 이르는 말. 지산시 본토의 서부에 해당한다.
- 지산대로: 지산시의 도로명. 시점은 지산행궁 신풍루, 종점은 아리울시계이다. 명칭은 조선시대 청라에서 지산을 오가는 교통로인 지산대로에서 유래하였다.
- 지산시립박물관: 지산시에서 운영하는 박물관. 구 남해도청사를 리모델링하여 자리잡았다.
- 지산읍성
- 지산행궁
ㅊ
- 창신동(昌信洞): 지산시 중부의 법정동.
- 춘양교: 황남천 위에 있는 신라시대의 다리. 현실의 월정교 복원자료를 바탕으로 재현하였다.
ㅋ
ㅌ
ㅍ
ㅎ
- 행궁동
- 황남동
- 황룡사: 월성동에 위치한 천년고찰. 현실의 황룡사지 복원자료를 바탕으로 재현하였다.
- 후포: 지산읍성 북쪽의 해변으로, 과거부터 지산의 외항 역할을 한 포구이다.
기타
- JiTEC
아이디어
개발
- 지산시 서부 농경지대 - 아리울 연계
- 남강공원 계획
- 하구 쪽 구간: 철새도래지와 자연습지 형태로 개발
- 중류 쪽 구간: 생태하천 기반으로 수변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 하중도: 기존 계획 활용하여 수목원 섬으로 꾸밈
- 두물머리: 신내 쪽 체육단지와 연계?
- 황남천: 생태하천, 역사지구와의 연계
- 아리울-신내 구간: 미정
- 산업단지 구역 마련해 둘 것
- 백제문화단지와 유사한 고대건축물 활용한 관광지구 추가할 것
- 쪽샘지구 고분공원
건축
- 종묘 정전 ~ 외대문 (영녕전 권역은 공간 X)
남해도
- 남해나들길
- 남강 빛길: 남강공원 산책로
- 서해 노을길: 남강하구공원 ~ 강경읍성 ~ 후포시장 ~ 서면 해안 ~ 가마산성
- 아리울 푸른길: 아리울 남북 생태축
- 지산 황금길: 낭산 사천왕사 ~ 분황사/황룡사 ~ 국립지산박물관 ~ 안압지 ~ 월성 ~ 교촌
- 신내 ??길
위키
- 고속도로 지도 + 노선번호형 링크
- 도별 위치 지도 (서버 내 좌표 -> 지도에 표시)
- 링크형 지산, 아리울 섬 지도 / 행정구역 지도
- 링크형 노선도 (역명 누르면 문서로 이동)
- 링크형 안내도 (궁궐이나 대학 지도에 전각 이름이나 건물 이름 써 두고 누르면 해당 문단으로 이동)
- 테마별 위치 지도
- 도청, 시청 모아보기
- 워프센터 모아보기
- 기업 본사 및 지사 모아보기
- 국립박물관 모아보기
- 문화재 모아보기
- 공항 모아보기
남해도의 문화재
유형문화재
신규 지정 필요. 법주사 팔상전, 황룡사 중문, 황룡사 구층 목탑
기념물
- 제1호 지산 황룡사(芝山 皇龍寺)
- 제2호 지산 월성(芝山 月城) - 건축 후 설명 추가
시도등록문화재
- 제1호 아리울 진택문학관(아리울 辰澤文學館)
아리울 진택문학관은 20세기 초에 활동하였던 문학가 진택이 거주하던 건물이다. 진택문학관은 당대 민족문학가들의 집합장소로 기능하였고, 후기 작품활동의 대부분이 이루어진 공간으로 역사적 가치가 높다. 건축의 측면에서 보면 20세기 초 근대 가옥의 형식으로 지어졌으며, 건립 이후 큰 변형 없이 원형을 유지하고 있어 진정성이 높은 문화재이다.
- 제2호 아리울 첫한옥(아리울 첫韓屋)
- 아리울 첫한옥은 정면 10칸, 측면 1칸의 팔작지붕 건물로 아리울시에 처음 건설된 한옥이다. 첫한옥은 아리울시에 건설되는 한옥의 원형이 되었으며, 내부는 아리울 특유의 한국적 인테리어의 원형이 되었다는 점에서 등록문화재로 보존할 가치가 있다.
- 제3호 아리울 영빈관(아리울 迎賓館)
- 아리울 영빈관은 블록 최초의 한옥 호텔이자 중요한 회담 장소로 사용되었던 곳이다. 전통건축의 외형을 빌렸지만 벽채의 구성에서 다양한 시도가 엿보이며, 처음으로 현수막 창살이 사용된 건물로 건축사적으로 의미가 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