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담

아리울시 구간의 선형이 안좋다. 이는 고속도로가 기존 지역에 건설된 구조물 철거를 최소화하기 위해 표정속도 저하를 감수하고 선형을 계획한 것인데, 정작 피하려 했던 구조물들은 고속도로 건설 직전 철거되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광역도로공사는 언젠가는 선형을 고치겠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