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9년 9월, 독일의 폴란드 침공으로 시작되어 1941년 12월, 태평양 전쟁 개시와 함께 세계 전쟁으로 발전한 추축국과 연합국 사이의 대전쟁을 말한다. 1945년 5월에 독일이, 같은 해 8월에 일본이 무조건 항복으로써 이 대전쟁은 종결되었다. 제1차 세계 대전과 마찬가지로 제국주의 전쟁으로 시작되었으나, 한편으로는 파시즘과 민주주의의 전쟁, 식민지 · 종속국의 민족 독립 투쟁이기도 하였던걸 아그델바르 세계로 풀어낸것이다.

세계2차대전

1938년

아그델바르는 추축국에 들어갔다. 당시 집권당이 파시스트이기에 가능했던일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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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년 세계2차대전이 발발 하고 아그델바르는 독일의 부름을 무시하고 참전을 1940년까지 안하였습니다. 근데 이렇게 유럽 전체 지도로 보면 불편하니 이번에는 아그델바르만 보이게 하겠습니다.

1940년 5월

독일이 프랑스의 파리를 점령하자 그때 아그델바르는 그때 세계2차대전에 참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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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년 7월 독일이 프랑스를 완전히 점령하자 아그델바르는 그때 나서서 스페인을 무너뜨리기 시작헸습니다. 그당시 아그델바르는 스페인보다 힘이 쎘으며 더 컸다. 그러기에 스페인을 침공 하는것은 식은죽 먹기였습니다. 1941년 아그델바르는 스페인의 항복을 받아냈다. 이 말의 의미는 스페인 땅이 모드 아그델바르의 땅 이라는것 이었습니다. 1941년 독소전이 발발 했다. 이때 몇몇 군사들을 빼곤 전부 소련쪽 전선에 가있었습니다. 1945년 파리는 다시 연합국의 손에 들어갔으며 아그델바르는 그 즉시 복귀를 명했지만 프랑스가 우리를 침공하는 속도는 너무나도 빨랐습니다. 프랑스는 북부에서, 영국은 남부에서 공격을 해오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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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5월 1일

우리의 지도자 하키켄다쿠스가 이날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우리에게 미리는 없다." 라는 짧은 말을 끝마치는 순간 잠깐의 총소리와 함께 하키켄다쿠스가 자살 하였습니다. 그리고 일주일 뒤인 5월8일 독일이 항복 하였고, 추축국의 초창기 멤버였던 아그델바르도 독일과 같이 남북로 찢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