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문화역(구 월성역사) Wolseong Culture Station (Old Wolseong Station) | |
개요 | |
주소 | 남해도 지산시 월성동 |
상태 | 건설중 |
착공 | 2021년 7월 3일 |
용도 | 전시시설 |
층 | 지상 1층 |
동 | 1동 |
설계사 | 불명 |
건설사 | 고려문화재 |
소유주 | 지산시청 |
서버 건축가 | Jingseum |
월성문화역(月城文化驛한자 Wolseong Culture Station영어)은 남해도 지산시 월성동의 전시공간이다. 중앙선 이설로 인해 폐역이 된 옛 월성역사를 리모델링하였다.
연혁
- 2021.07.03 리모델링 시작
시설
- 중앙 홀
- 북관
- 남관
- (가칭)천변 카페
주변 시설
황남천 유역은 대부분 경작지이기 때문에 관광지가 많은 편은 아니다. 다만 분황사 앞길과 이어지는 신라마중길의 시작점이고, 황룡사와 분황사 등 신라시대 고찰이 1 km 이내에 있어 자전거 등을 이용해 방문할 수 있다. 역 앞에는 시청 주도로 한옥 식당가를 조성할 계획이며, 향후 지산시내 향토음식점의 지점을 입주시킬 예정이다.
신내시와는 황남천을 사이로 마주보고 있으며, 달빛보행교를 통해서 건너편의 우렁쌈밥촌으로 이동할 수 있다. 또한 남강공원 자전거 도로를 통해서 아리울시로 이동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