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울역사박물관 Ariul Museum of History | |
개요 | |
주소 | 남해도 아리울시 중구 남관로 310 (남관로2가동) |
상태 | 완공 |
개장 | 2021년 5월 |
용도 | 박물관 |
층 | 지상 2층 |
설계사 | 다산건축 |
서버 건축가 | CitiesSkylines |
아리울역사박물관(Ariul Museum of History)은 아리울시 중구에 위치한 시립박물관이다. 아리울시립중부도서관과 같은 건물에 입주해있으며, 향후 아리울세계언어박물관과도 연결통로를 개설할 예정이다.
2020년 5월 아리울역사박물관 건립 계획이 최초로 고시되었으며 1년만인 2021년 5월 개관하게 되었다.
전시관
아리울역사박물관은 별도의 기획전시관을 운영하지 않고 상설전시관과 통합하여 운영하고 있다. 전시관의 규모는 그다지 크지 않아 부담 없이 둘러보고 나올 수 있을 정도이다.
전시내용
아리울박물관이 아리울의 역사와 개발사, 발굴 유물을 총체적으로 소개한다면 아리울역사박물관은 인류의 태동부터 발전까지 순수한 분야의 역사를 소개하고 있다. 가장 유명한 전시물은 첫 걸음으로, 인류가 처음으로 걷는 모습을 묘사하고 있다.
입장료
- 입장료
성인 | 2,000원 |
---|---|
청소년 | 1,000원 |
어린이 | 무료 |
뮤지엄샵
전시규모에 비해 뮤지엄샵이 꽤 큰 편으로 아리울시 관련 상품들을 다수 판매하고 있다. 역사박물관과 함께 있는 뮤지엄샵이긴 하지만 주로 관광객을 대상으로한 기념품들을 판매한다.
아리울시립중부도서관
건물 2층에 위치한 아리울시립중부도서관은 아리울시립도서관 중에서도 규모가 큰 편으로, 본래 아리울역사박물관 건물에 도서관이 입주해있는 형태지만 대부분의 방문객이 아리울역사박물관이 아닌 도서관을 더 많이 찾는 편이다.
교통
남해교통공사 2호선, 걸어보도로와 지하로 연결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