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시역사
History of Aresi
선시티즈기 시티즈누대
심생대 시생대
제5기 제1기 제2기
마트세 시온세 플레이시티세
러 시티 시민 이주
레이크우드 문명 발현
원시적 도시국가 7.30 appdata 참사
자전축 변화
3-CITY
(회사령)
마트세 대멸종*
11.27 테러
아래 시 연합국
Areland(아렐란드) · 下國(하국)
개국
아레시 연방 도시국
(제1도시국)
동모리티아 자치정부
개헌
아레시 정치혁명
세공프2(시온네1) 가입
동모리티아 위기
시온네2 가입
시온세 대멸종*
시아닌서스트 사건
개장박해*
기와우주 도래*
리셋시발 휴재기
아레시 제2도시국 (예정)
*:기와우주로 편입된 역사로 아레시의 직접적인 역사는 아님

아레시의 역사는 사실상 네인이 시티즈를 플레이한 모든 기간과 일치하는 분량을 가지고 있어 역사가 길다.

역사 기록물

다음은 2016년 12월에 쓰인 아레시 역사서를 그대로 발췌한 내용이다. 아직 아레시 역사 정립이 완비되지 못해 고대사는 대부분 이 글을 참고하고 있다. 단 오래 전에 쓰인 만큼 현대사와의 상호검증에 주의를 필요로 한다.

2015년 1분기: 러 시티 주민의 이주, Lakewood 문명
2015년 3월에 발견된다는 Cities: skylines 세계를 알게 된 러 시티의 일부 심들은, 심시티 세계를 떠날 준비를 시작한다.

이로 인해서 현재 아래국 인구 중 약 25%는 심시티계 시티즈인이며, 아연과 러 시티의 관계는 현재는 많이 약화되긴 했다만 과거에는 (구)쿼드시와 자매도시를 맺고 쿼드소식 "고속도로에서 일부 심들의 기술력 화제", 심시티의 기술인 공중부양을 수입해 오기도 하는등 교류가 활발했다. 현재도 아래국의 모든 학교에서는 러 시티에 대한 역사를 교과서에 필히 작성하도록 되어 있다.

다시 과거로 돌아가서, 당시의 러 시티 주민들은 첫 터를 Lakewood에 잡게 되고. 거기서 생겨난 문명이 레이크우드 문명으로 현재의 -스팀랜드 건국자들을 잇는 지역이다. Lakewood 문명에서 가장 번성한 도시로 "Sainth City"가 있었으며, 현재도 세일시 인구 중 5%는 자신의 조상이 세인스에서 온것을 안다" 라고 답하는 등 여러모로 아레시의 역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잘나가던 세인스 시티는 시장의 잘못된 정책(저장잊음, Jeojang izeum으로 인해 한순간에 멸망하게 된다. 이때 레이크우드 문명의 대부분의 Cim들은 선박을 타고 끝없는 여행을 떠나며 중간에 여러 대륙과 섬을 탐험한 결과, 스팀랜드에 정착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이 스팀랜드 정착설에 음모론이 있는데, 당시 스팀랜드 지형은 강도 물이 잘 마르는 등 정착하기에 고른 지형은 절대로 아니였다. 일부 역사학자들은 이 때문에 스팀랜드 정착이 연쇄 할인마 해적의 영향이 있었다고 주장하나. 현재 아래국의 일부 민족주의적 역사학자들이 "스팀랜드는 현재 세일시로 내려오는 조상 대대로 여겨지는 할인을 중시한 것인데, 이것에 해적이 연관되었다니 말도 안되는 소리다" 라며 반론하고 있다.

2015년 2분기: 스팀랜드, 그리고 세컨다리플랫, 쿼드시
스팀랜드에 정착한 CIM들은 그 날을 중요한 날로 삼았으며 현재 건국일이 된다. 한편 그들은 인구에 비해 비정상적으로 건설기술이 발달하여 공항이나 유니크 건물을 손쉽게 지었는데, 이 사건은 현재까지도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로 제시되고있다, "도대체 공항을 어떻게 지은 것이냐" 가 주 논점이며, 당시 스팀랜드는 인구 4만에 언락 올 기술력도 전혀 없는 상태였다. 한편 스팀랜드가 점차 안정화되자 고위층에서는 내륙을 정복하자는 의견이 주류를 이루었으며, 그렇게 -Z- 열도(첫 발견시에는 대륙인줄 알았다고 한다.)의 Teyland에 상륙하게 되고 이름을 세컨다리 플랫(Secondart flat(flet) 로 짓게 된다. 하지만 SF시는 오래가지 못했는데, 첫 정착지가 튀어나온 곶의 형태여서 도시 건설지로 부적합하다고 판단, 좀더 위쪽의 Baardmans Bay에 도시를 짓게 되는게 그것이 쿼드시이다.

세컨다리 플랫에서는 현재 모든 기록이 삭제된 시마트에서도 예전에 네인에서 공식적인 언급이 없을정도로 역사 기록이 없는터라 확인이 어렵다. 남아있는 역사는 동영상 두 개가 전부, 하지만 여기서도 초심구 우려먹기는 계속되왔던걸로 보인다.

쿼드시 첫글 2015년 5월 1n일 쿼드특별자치도가 시작되었다. 여담으로 당시 영명이 Quad Borough였다 카더라 당시에는 자치도의 형태였으며 내부 행정구역에 초심시, 안서시가 있었다. 또한 그 당시의 초심시 - 안서시 간 고속도로 한줄서기 및 헬게이트는 현재로서는 상상하기도 힘들 정도로 길었으며, 빨간색 구간만 정체만 해도 일직선으로 반경 5타일을 잡아먹는 헬게이트함을 보였다 뭐야 이거 몰라 무서워 특이한 점으로, 당시 쿼드시의 로마자 표기법은 엉망진창이여서 초기엔 안서를 Ansa(...)(이 지명은 현재까지도 안서공원에 박혀있다)라고 쓰더니, 후에 쓰여진 지하철 노선도에서는 Ansur(?!) 라는 충공깽한 표기법을 보여왔다. 쿼드력 2040년, 그동안 시행하던 하위 행정구역이 구로 바뀌었고 당시의 초심구 인구는 4961명으로 기록되어 있다.기록 또한 세종면이 신설되었다. 2040년 중후반 경 민림구 계획이 수립되었고 2050년 1차 개발이 완료되었다. 그리고 더이상의 개발은 없었다, 안습한 민림구 또한 그당시에는 2070년까지 목표로 한 신세신도시 계획도 지정되는 중 여러모로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도시 급성장의 시기였다. (신세신도시계획사진) 그리고 신세신도시에 달모양 호수공원이 생기고, 그 옆에 마천루 구역이 생겼다. 그리고 그 좌측에서는 절대 일어나지 말아야 할 단지가 건설되고 잇었다. 흔히 "네인식 아파트단지" 라고 불리는 이 형태의 단지는. 구역을 지정해놓은 뒤 안에다가 내부 도로를 깔고, 보도로 4X4 구역에 맞춘 뒤, 띄엄띄엄 고밀도 주거를 지정한 뒤 공원과 기반시설들을 끼얹고 활엽수로 마감해주는, 현재의 고질적인 저인구, 저밀도 문제의 만악의 근원이다. 그런 단지들은 신세신도시 내에 몇 개가 추가로 더 생겼으며, 후에 초심시 해변구에 심각한 문제를 가져다준다. 초심구와 신세구 위쪽에 상성구 계획이 있었지만 금방 폐기되었고, 그린벨트 구역으로 지정되었다. 그렇게 발전하는 중 쿼드력 2057년에 도시 정식 명칭을 쿼드특별시★로 바꾸었다. 한편 초심구의 반심(sim) 성향의 일부 민족주의자 중에는 구 이름을 Chocim으로 바꾸어야 한다는(...) [1]] 주장을 했으나 서동백성당 측의 강력한 반발로 무산되었다. 당시의 도시 생활권은 크게작게 3권역으로 나누어져 있었다. 각 생활권마다 하나의 공업단지를 보유하고 있었다. (초심신세 - 초심공단) (안서 - 세종공단) (민림 - 민림공단) 한편 이 당시는 구 혹은 권역별 지역감정 및 다툼이 최고조를 달리던 시기로 각 권역의 중심에 있는 세종JC의 이름 변경을 가지고 싸움이 일어났는데, 민림구 측에서는 도심과 연담된 거리를 보면 우리 측이 가장 가깝다며 민림JC를 주장했고, 안서구에서는 안서JC, 신세구에서는 무리수로 북신세JC를 제안했다, (당연히 반응은 안봐도 신세구민이 또...) 또한 기존의 초심 IC가 초심신세 IC가 된 전례가 있기에 대부분의 기존 주민들은 신세구 상류층 주민에게 반감이 있을수밖에 없었다, 또한 현재는 망한 시마트에서 뉴스기사 열풍이 불때 쿼드시에서도 언론사가 설립되었는데 그게 바로 쿼드소식이다. 쿼드소식은 초기 공기업이였으나 나중에 민영화되었다. 그리고 망했지

쿼드시의 로고가 만들어지고 얼마 뒤 쿼드시에서는 모드를 통한 야경기술을 시범 테스트 중이였다, 출처 하지만 얼마 안가 상용화에 실패하여 기존으로 복귀하였고. 시스카 세계의 자전축이 바뀌는것을(...)기다리기로 합의를 보았다 하지만 그 전에 망했다

쿼드소식이 망한 뒤 QBS가 설립. 당시에는 이상한 곳에 물 뿌리는 소방차라던지 서동백성당의 지역감정 조장 등 사회가 꽤 혼란해져가는 상황이였다. 특히 초심구-신세구-안서구가 서로 연담화되가며 민림구가 소외되어 갔으며, 이는 얼마 가지 않아 극심한 지역감정으로 번졌다. 그렇다고 초심신세가 딱히 사이가 좋은 것은 아니여서 초심역의 역명을 가지고 싸우기도 하는 와중에 정치는 초심구 북쪽 그린벨트 추진과 1호선 급행 기술적 문제로 인한 무산 등 민심을 잃어갔고. 결국 이는 7.27 초심역 시위로 이어지게 된다. 사회 전반은 상당히 혼란해서, QBS가 갑자기 쿼드소식의 재건 후 인수되는 등 Photo In Quad 얼마 가지 않아 시장이 LX의 경진대회 때문에 쿼드시를 버릴 것이라는 유언비어가 퍼지기도 하였다. 하지만 2069년 시장이 경진대회는 쿼드시로(초심구 재개발) 한다" 라고 발표해서 초심구 기존 주민들이 "드디어 볕들 날이 온건가" 생각하는 순간.

쿼드시 7.30 Appdata 참사

망했습니다. 그렇게 쿼드시의 계획은 갔습니다.

"윈도우 10 업데이트" 가 오던 중, 시티즈 측에서는 이를 알고 APPDATA 백업 벙커를 준비했으나. 의문의 이유로 보호하지 못하였고 쿼드시 전체가 증발. 5월 중반의 백업본을 제외하곤 모두 날아가 버렸다.

시대별

선시티즈기

마트세

레이크우드 문명

스팀랜드

자카릿츠 진출

3c

마트말

  • 11.10 테러

시온초

시온초(Cion初) (2016년 11월 10일 ~ 2017년 8월 8일) 시온초는 시티즈 온이 설립되고 세공프 시즌 2(시티즈 온 네이션 1)이 시작되기 전까지의 시기를 말한다.

아래국 건국

NQ의 세공프 가입 등 세계화가 진행되는 상황 속 각 도시별로 놀았던 자카릿츠 열도의 도시들은 한 국가가 될 필요성이 생김을 느끼기 시작했다. 마트말을 거치고 그렇게 2016년 11월 26일에 마침내 아래 시 연합국이 건국되게 된다. 하지만 공교롭게도 바로 다음날인 11월 27일에 마트에 의한 테러[1] 가 일어나 중요한 역사 자료가 모두 소실되고 말았다.

2017년을 맞으며 총시장은 초심시를 아래국의 수도로 만들겠다는 국정계획인 Chos23을 발표하였으나 직후 잠적하면서 진행이 지연되었다. 이후 돌연 다신시가 개발되기 시작했는데, 이 과정은 자케 섬과 리아스섬 간의 지역감정이 만들어지는 원인이 되었다. [2]

아레시연방도시국

2017년 2월 25일, 아래국의 첫 개헌이 통과되며 국명이 아레시연방도시국으로 바뀌었다.[3] 건국 이후 분화된 정치성향은 아레시 정치혁명을 일으키게 했고 이는 개헌에 선거제를 직접 명시하게 되는 계기가 된다.

5월, 아레시 제1대 총선거가 실시되었고, 바겐세일당과 남극선전의 연정으로 1대 정권이 구성되게 된다. 당시에는 정치혁명 이전의 구도인 자케 대 리아스 지역주의 즉 신초심당과 다신당이 주요 양당이 될것이라는 예측이 점차 부서지면서 나온 충격적인 결과였다.[4]

바겐세일당-남극선전 연립정부는 지난해 말처럼 세일-뉴쿼드 공동직접시를 구성하려고 했지만 세일시 접속불가 사태 때문에 뉴쿼드만 단독으로 직접시가 되었다. 하지만 도시 운영 문제에서 뉴쿼드시의 치트리 사용 등 두 당 간의 갈등이 깊어지고 바겐세일당이 시아닌서스트 개발 계획을 발표하자 남극선전이 반대하며 최종적으로 연대가 해체되는 결과를 만들게 된다. 물론 당시에는 시아닌서스트 사건의 전말이 모두 드러나지 않은 상태였다.

시아닌서스트 개발 계획은 시의회의 위법 판결에 의해 무산되었다. 이후 잠적했던 네인 총시장이 돌아와 Chos23을 다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5]

시온네

시온네(Cionne) (2017년 8월 8일 ~ 2017년 12월 14일) 시온네 시대는 시티즈 온 네이션 1~2가 존속한 시기를 의미하며, 아레시의 국가적 설정이 상당히 보완되었다는 의의가 있는 시기이다.

시온네 1

한편 시티즈 온에서는 세공프 2가 시작할 준비를 하는 중이였고 총시장은 세공프에 가입할 준비를 시작했다. 2017년 8월 8일, 아레시는 세공프 2에 가입하게 된다. [6] 당시 아레시는 세공프 2의 11번째 가입국이였다. 이 때 외교부가 설립되었고, 많은 나라들과 수교를 진행했다. 명나라 북경에서 열린 공식적인 국제연합 출범식에 아레시 지사 14명이 참석했다.

세공프 세계의 지도가 확정되며 아레시는 자카릿츠 열도를 모리티아 대륙 동 쪽 두개의 섬으로 정하고 아레시령 내륙 지역과 니우, 세인스를 구성국으로 확정하였다.[7] 이 확정은 한동안 국내에서 큰 논란이 되었는데, 본래 세인스 시와 레이크우드 문명의 발원지는 3c를 거치며 자카릿츠 섬과의 교류가 줄었고, 아래국 건국 시에는 공식적으로 영토에 포함되지 않았던 곳임에도 불구하고 세공프에 등록하는 과정에서 포함된 것이기 때문이다. 당시 시청시선지사였던 포인 트 롤러는 이를 제국주의적인 행위라고 규정하고 남극선전과 신초심당이 이에 일조했다고 비판했다. [8] 하지만 원주민들의 반대와 논란에도 불구하고 당시 아레시 시민들의 여론이 크게 부정적이지 않았던 점, 세공프라는 시대 변화의 특수성이 맞물려 동모리티아 지역은 아레시의 영토로 확정되었다.

아레시령 내륙 지역에서는 반발이 점점 심해졌으며[9], 결국 EMLF(동모리티아해방전선)의 설립과 함께 무력 투쟁으로 이어졌다.

당시 아레시의 주 도시 사업은 서스팀랜드지사 처서 나이트의 스팀랜드 8023으로, 정부의 지원을 받아 에잇심티를 계승한다는 원대한 목표를 가지고 있었다(...) 시민주당이 이 사업에 전격적으로 동의했기 때문에 초반에는 앞길이 순탄할 것으로 보였다. 계획 상 많은 바다에 매립이 필요했지만 국내에서 조달하는 것은 힘들다는 결론이 나왔고 아레시 정부는 최초로 외국과 중대 교류를 하는 겸 토사를 수입하기로 결정했다. 10월 4일, 벨룸 제국이 광산 개발로 쌓인 토사가 많다며 수출을 제의해 운반 계약이 성사되었다.[10] 그러나...

모리티아 대륙을 횡단해 운반되던 벨룸 제국의 토사가 EMLF에 의해 압류되는 일이 벌어진다.[11] EMLF는 이와 함께 아레시 정부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성명문을 발표했다.[12] 성명문의 내용은 아레시 정부(3c)가 그동안의 지배에 대한 보상금을 지불하고 즉각 동모리티아에서 철수하라는 것이다. 아레시 상황 상 받아들이기 힘든 제안이었고 벨룸 제국도 EMLF가 전쟁도발행위를 한다고 비판하며 한때 위기가 고조되기도 했지만 결국 협상이 열리며 당장의 큰 불은 끄게 되었다.[13] 이 협상으로 세인스는 서세인스와 동세인스로 나뉘게 되었다. 동모리티아 자치정부는 상당히 높은 수준의 자치권을 부여받지만 1인 1연재가 원칙인 당시 국제법 상으로는 독립국으로 인정받을 수 없었다. 나중에 포인 트 롤러는 이 때의 참담한 현실이 세계자유당을 창당하는데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결국 동모리티아 위기도 끝나고 토사는 정상적으로 스팀랜드에 도착했으나 마침 시티즈 업데이트로 인해 경기가 안좋아져 스팀랜드 8023은 전면 취소된다(...)[14]

2대 총선에서는 신초심당이 39.4%를 득표하며 1당이 된다. 신초심당은 바겐세일당과의 연정으로 2대 정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반면 남극선전은 8.8%에 그치며 예상보다 적은 표를 얻었다. 2차 정부가 시작되자 마자 추진된 것은 뉴세일 건설과 세일게이트 내 정부청사 조성이다.

시온네 2

시온말

2018년

2019년

  • 3대 정권 출범

2020년

  • 4대 정권 출범

2021년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