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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델바르의 수도인 보가트(Vogat)에서 일어난 시민혁명을 말한다.

아그델바르민중혁명

아그델바르 시민혁명은 1784년 자유와 평등을 원하는 민중들이 아그델바르 수도에서 일어났던 혁명을 말합니다.

보가트(수도)

1792년 민중들이 들고 일어납니다. 시민혁명 2주만에 왕궁은 점령 당합니다. 하지만 국왕은 이미 아그델바르제국의 항구도시인 카트덴보(Catdenb)로 피신 가 있었고, 결국 수도 보가트는 시민들에게 점령 당합니다.

카트덴보(항구도시)

1792년 민중혁명이 일어나고 2주뒤 국왕이 이곳으로 피신 옵니다. 하지만 아그델바르는 작고, 도시는 많지 않습니다. 그 뜻은 곧이어 이곳도 점령당한다는 소리 이죠. 국왕이 피신오고 1년이 지났습니다. 수도에서 일어난 시민혁명은 하루가 다르게 계속하여 번져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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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4년8월

그러던 어느날 카트덴보의 왕실별장에서 짧고날카로운 비명소리가 났습니다. 이 비명소리의 주인은 국왕 이었습니다. 국왕은 별장에 앉아 쉬던중 자신에게 접근하던 암살자를 못봤던것 이죠. 국왕은 암살을 당하였고 곧이어 수도에도 이 사실이 퍼지게 됩니다.

결말

그렇게 혁명이 찾아오고 모두가 행복할줄 알았지만 그러지는 못하였습니다. 국왕이 없어지고 민중이 나라의 주인이라 하지만, 아직까지 사회의 차별과 제도는 고쳐지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