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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국기에 대한 역사
아그델바르의 국기는 삼색기 중앙에 문양이 있는것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삼색기는 세계2차대전이 끝나고 평화를 원하는 시민들이 휘두르며 다녔던 국기의 색갈 입니다. 또한 중앙에 있는 문양은 나라의 국장 입니다.
세계1차대전
세계 1차대전때는 전쟁에 참전을 안하였다.
세계2차대전
1938년
아그델바르는 추축국에 들어갔다. 당시 집권당이 파시스트이기에 가능했던일 이였다. 1939년 세계2차대전이 발발 하고 아그델바르는 독일의 부름을 무시하고 참전을 1940년까지 안하였다.
1940년 5월
독일이 프랑스의 파리를 점령하자 그때 아그델바르는 그때 세계2차대전에 참전하였다. 1940년 7월 독일이 프랑스를 완전히 점령하자 아그델바르는 그때 나서서 스페인을 무너뜨리기 시작한다. 그당시 아그델바르는 스페인보다 힘이 쎘으며 더 컸다. 그러기에 스페인을 침공 하는것은 식은죽 먹기였다. 1941년 아그델바르는 스페인의 항복을 받아냈다. 이 말의 의미는 스페인 땅이 모드 아그델바르의 땅 이라는것 이다. 1941년 독소전이 발발 했다. 이때 몇몇 군사들을 빼곤 전부 소련쪽 전선에 가있었다. 1945년 파리는 다시 연합국의 손에 들어갔으며 아그델바르는 그 즉시 복귀를 명했지만 프랑스가 우리를 침공하는 속도는 너무나도 빨랐다. 프랑스는 북부에서, 영국은 남부에서 공격을 해오기 시작했다.
1945년 5월 1일
우리의 지도자 하키켄다쿠스가 이날 이런 말을 하였다. "우리에게 미리는 없다." 라는 짧은 말을 끝마치는 순간 잠깐의 총소리와 함께 하키켄다쿠스가 자살 하였다. 그리고 일주일 뒤인 5월8일 독일이 항복 하였고, 추축국의 초창기 멤버였던 아그델바르도 독일과 같이 남북로 찢겨졌다.
국가
-미정-
EU가입여부
아그델바르는 1987년 미국에 의해 독립을 하게 되고 독립이 되고 2005년 EU에 가입 했습니다.
국회
크레코민주당 : 69석 사노민주당 : 21석 소비에트공산당 : 10석
언론사
Adelb NEWS 가 유일하다.
교통
교통은 어디 많이 다니기 불편한 구조로, 대중교통 보단 자가용을 더 많이 사용 한다.
버스
버스노선은 딱 1개로 331번 버스 입니다.
지하철
지하철은 2개의 노선으로 모두다 중앙동을 거쳐가거나 그곳에만 있어서 남동동 사람들한테서 민원이 많이 들어오기도 한다.
비행기
없다.
선박
항구는 총 4개로 두개는 중앙동에 있고 다른 2개는 남동동에 있다.
경제
-80000 유로로 적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