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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레시 · 행정구역 |
| 아레시 본국 자카릿츠 열도 및 스팀랜드 |
 이차선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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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레시령 내륙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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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모리티아 자치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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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쇄된 도시 |
| 아레시의 도시 세컨다리플랫 Secondary Fla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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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컨다리플랫 | |||
| 행정구역 | 불명 | ||
| 면적 | 타일 | ||
| 인구 | 21,410명(2019년)[1] | ||
| 인구밀도 | |||
| 지사 | 세컨다리플랫 | 고유당 미드 오 룰 | |
| AAI | 불명 | ||
| 재정 | 1,328,671.43₡ | ||
| 역사 | 2015. 5. 11. 시작 | ||
| 사진 |
| 사진 |
세컨다리플랫(Secondary Flat, SF)는 아레시 리아스 섬의 도시이다. 자카릿츠 열도 최초의 도시로서 역사적 가치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동시에 역사적으로 기록된 것이 매우 없어, 아레시 고대사 연구를 힘들게 하는 도시이기도 하다.
상징
지명
알 수 없는 역사 만큼, 기원이 명확한 아레시의 다른 도시에 비해 세컨다리플랫은 명명의 의미가 추측되지 않는다.
세컨다리는 세인스 후의 두번째 도시라는 의미이고. (무시된 스팀랜드는 무시하자.) 언덕과 비탈이 많은데 플랫이라는 이름이 붙은 것은 나무위키식 '이름과 실제가 다른 것'을 노렸다는 추측이 있다.
한때 Secondary Flet이라고도 불렸던 것으로 보이나 이유가 무엇이었는지, 언제까지 쓰였는지는 모두 알 수 없다.
역사
자카릿츠 열도의 최초 도시이기 때문에, 세컨다리플랫은 아레시 역사에서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과거부터 세컨다리플랫의 시작을 아레시의 명목상 건국일로 보았다. 하지만 그마저도 한동한 4월 경으로 혼동되다가 나중에서야 정확한 날짜가 알려진 것이다.
도시 입구 IC 바로 옆에 '광화문' 이라는 이름의 정체를 알 수 없는 양식의 성이 존재한다.
국가적 신공항, 기와우주엘리베이터 유치 등 각종 떡밥은 많았으나 현실은 단 한번도 다시 직접시가 된 적이 없다.
지리
이름과 반대로 도심지에 언덕이 넘쳐나는 아레시 최대의 경사도시이다.
해변의 똥물 띠가 유명하다.
행정구역
세컨다리플랫의 행정구역은 현재 전해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