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아레시의 도시

세일시
Sale City
파일:세일시 로고.png
로고
시청 소재지 세일게이트 시청길 3
슬로건 Now On Sale
국가 아레시 국기.png 아레시
면적 -
행정구역 1특별자치구 5구
인구 112,411명(2019년)[1]
지사 세일지금 바겐세일당 아타나우
세일서늘 기와당 츠른 를듷크
세일서의 바겐세일당 즈티시 씨 스카
세일서상 바겐세일당 지마 엣 스프롤
시 재정 530만₡

기와우주엘리베이터에서 본 세일시의 전경
세일게이트 야경.png
세일게이트의 야경
세일시 공항대교 노을.png
공항대교

세일시(Sale CIty)는 아레시의 최대 도시이자 사실상의 경제 행정 수도 역할을 하는 도시이다. 2019년 세일시(구)와 뉴세일의 통합으로 출범했으며, 세일통합시라는 명칭을 부여받았다.

상징

지명

세일(Sale)이라는 지명은 스팀랜드세일구에서 최초로 사용되었다. 스팀랜드의 고유한 인문환경 특성을 나타내는 단어 중 하나가 그대로 지명이 된 것인데, 이것은 초심시에서도 계승되어 세일구라는 지명으로 다시 나타나게 된다. 이후 초심시가 개발중단되는 과정에서 세일구 주민들을 보상한다는 차원으로 다음 도시의 명칭을 세일로 정했고, 그것이 현재의 세일시가 되었다.

지명 유래의 특성상 세일주의를 비롯한 아레시 사상에도 많은 연결점을 찾을 수 있는데, 이 때문에 바겐세일당과 같이 세일이라는 명칭을 활용한 정치단체 명칭과의 관계가 논란이 되기도 하였다.

세일이라는 지명은 여러번 활용되었다는 점에서 '초심'과 비슷하게 볼 수도 있다.

로고

슬로건

Now On Sale은 2016년 11월 14일부터 쓰인 세일시의 슬로건이다. 과거 슬로건인 Good buy, Sale을 대체한다. 언제나 혹은 지금도 세일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하며 On은 Cities On으로 이동한 것을 표현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사용률이 적던 기존의 Good buy, Sale보다 하도 우려먹어서 세일시 어디든지 나우 온 세일을 붙이면 그럴듯해진다는 의견이 있다.

역사

세일특정시

2015년 11월 16일 세일시는 Spykerbrook에서 시작되었다. 초기 개발 방식은 초심시와 유사했다. 초기 공업 수요는 현 시정동에 있던 지금공단에서 처리되었으며, 도시가 점차 커지자 서늘산에 새로운 공단이 들어서게 된다. 도시는 지금동부터 점차 아래로 확장되었다. 지금동과 이가동을 잇는 세일 도시철도 2호선이 최초로 개통되었다. 세일시청을 주변으로 마천루들이 들어서면서 세일시는 아레시 최대의 도시가 되어갔다.

2차 직접시 체제

뉴쿼드-세일시 간 에셋통일협정 체결로 2016년 10월부터 2차 세일시가 시작된다. 당시 주요 현안으로 초심즈뉴타임에 실린 걸로 유명한 활엽숲 고가로터리 개선, 세일역 고가보도 건설 등이 있다. 서의구 건설이 시작되었고 1주년을 앞두고 Now On Sale 광장이 건설되었다. 세일 디스카운트 국제공항이 완공되었다.

구세일 접속불가 사태

뉴세일

세일통합시

지리

행정구역

  • 세일게이트 특별행정구
  • 지금구
    • 지금동
    • 이가동
    • 시정동
    • 직전동
    • 고가(보도)동
    • 지난동
    • 서정동
  • 서늘구
    • 서찬동
    • 광공동
    • 기본동
  • 서의구
    • 서온동
    • 이진동
    • 미정동
    • 서의도동
  • 서상구
    • 뉴세일동
    • 유녹동
    • 주서동
    • 번향동
    • 파라다동
  • 지사구
    • 공항동

교통

세일 도시철도는 총 5개 노선이 존재한다.

서늘구에는 BRT노선이 있고, 아레시 내 버스교통이 가장 멀쩡한 도시 중 하나이다.

경제

정치

문화

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