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 남해도청사 Old Namhae Provincial Government Building | |
| 개요 | |
| 주소 | 남해도 지산시 아현면 |
| 상태 | 건설 중 |
| 착공 | 2019년 10월 5일 |
| 용도 | 관청 |
| 층 | 지상 2층, 지하 1층 |
| 설계사 | 불명 |
| 건설사 | 불명 |
| 소유주 | 지산시청 |
| 서버 건축가 | Jingseum |
구 남해도청사(舊 南海道廳舍한자 Old Namhae Provincial Government Building영어)는 지산시에 위치한 근대건축물이다.
역사
일제강점기인 1925년, 지산부청 건물로 계획되어 건설되었으나, 도중에 남해도청사로 변경되었다. 이후 2019년까지 남해도청사로 기능하였으나 2019년 신내행정도시 계획의 일환으로 남해도청이 이전하게 되어 비게 되었다.
한때 옛 지산시청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졌었는데, 일제시대에 지산부청으로 처음 계획되었다는 사실이 와전되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구조
지상 2층, 지하 1층의 붉은색 벽돌 건물로, 중앙 홀을 중심으로 좌우에 길게 날개가 뻗어있는 구조이다. 1층 출입구에는 포치(Porch)가 설치되어 있다.
주변 시설
현재 임시배치 상태이다.
여담
- 옛 남해도청 시절에는 근대건축물이기에 업무공간이 부족하여서 많은 부서가 본청 바깥에 자리잡고 있었다. 새 도청으로 이전하면서 이러한 문제는 많이 해소된 상황이다.
- 지산시에서는 구 도청사를 리모델링하여 역사박물관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