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역(가칭)은 청악선(가칭)의 종착역으로 추진되는 철도역이다. 1950년대 철도망 건설 계획 무산 이후로 오랫동안 철도 음영지역이었던 양정시에 최초로 들어서는 대형역이다.
역 예정지 주변은 양정시 동단의 허허벌판으로, 시 당국은 이 지역을 남양정휴양단지로 개발할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현 가칭은 양정역이나, 지역사회는 역 이름을 남양정역으로 결정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는 양정이라는 지명이 95년 통합 후 다시 쓰기 시작한 지역명인 것이 주 원인이다.
승강장
↑양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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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종착역 |
- 청산고속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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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노선의 시종착역 역할을 하는 두단식 승강장이 있는 역사로서 플랫폼 수가 상당히 많다. 이는 두단식 승강장 철도역의 특징이기도 하다. 청산고속철도 양정역은 지하에 위치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