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언더우드

초대 명월학원 이사장; 제임스 G. 언더우드; James G. Underwood
출생	1859년 12월 3일
	영국 잉글랜드 머지사이드
사망	1916년 4월 7일
	미국 뉴욕주 뉴욕시
국적	미국
직업	선교사
직책	명월학당 초대 교장
자녀	알렉스 언더우드(장남); 사무엘 언더우드(차남); 폴 언더우드(삼남); 앨리스 언더우드(장녀)
종교	개신교(장로회)

제임스 G. 언더우드는 대한제국, 일제강점기 당시에 활동한 미국 국적의 선교사이자 명월학당의 설립자이다. 언더우드가의 후손들은 오랜기간 명월학당의 이사장직을 역임하였으며, 현재까지도 학교법인 명월학원과 좋은 인연을 유지하고 있다.

후손

제임스 언더우드의 장남으로, 아버지의 선교활동에 같이 활동하였다. 명월학당 설립에 기여한 핵심 인물로, 조선인 교육자들을 양성하는데 앞장섰다. 폴 언더우드가 연화원을 설립하자, 연화원 유지에 아낌없는 지원을 하였다.

제임스 언더우드의 차남으로, 전자공학과 교수직을 역임하였다.

제임스 언더우드의 삼남으로, 연화대학교의 모체 연화원(聯和院)을 설립한 인물이다. 아버지와 큰 형과 달리 그는 농촌이었던 호전읍에서 선교활동을 하였는데, 당시 호전읍은 많은 양의 환자들을 수용할 병원이 필요했다. 그렇기에 그는 알렉스의 지원 아래 연화원을 설립하였다.

제임스 언더우드의 장녀로, 의사로 활동하였다.

알렉스 언더우드의 장남으로, AUJ라고도 불린다. 은퇴한 알렉스를 이어서 명월학당을 이끌었다.

알렉스 언더우드의 차남으로, 미국에서 의사로 활동하였다.

폴 언더우드의 장녀로, 아버지를 이어 연화원과 연화의학원을 관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