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마을 한옥 Hanok the First | |
개요 | |
주소 | 남해도 아리울시 도성구 매동 매화로 |
좌표 | x1732 y39 z7294 |
상태 | 완공 |
착공 | 2019년 7월 23일 |
완공 | 2020년 7월 23일 |
용도 | 상업 |
높이 | 14m |
층 | 1층 |
연면적 | 649㎡ |
대지면적 | 1,105㎡ |
건축면적 | 803㎡ |
용적률 | 58.7% |
건폐율 | 72.7% |
설계사 | 다산건축 |
건설사 | 도성산업 |
소유주 | 아리울시 |
서버 건축가 | CitiesSkylines |
개요
첫마을 한옥(Hanok the First)는 아리울시 도성구 매동에 위치한 한옥이다. 아리울시 최초의 한옥이자 건축자인 CitiesSkylines가 지은 최초의 한옥이다.
역사
본래 CitiesSkylines는 한옥을 지어본 경험이 없었고 한옥을 지을 계획도 없었으나 인근 도시인 지산시의 영향을 받아 본격적인 한옥 건축에 나선다. 그 시작이 아리울 첫마을 한옥이었고, 현재는 아리울 곳곳에 한옥이 다량 보급되기에 이른다.
아리울시의 상징적인 건축물 중 하나로, 그 가치를 인정받아 2020년 8월 29일 남해도 등록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시설
카페 브랜드인 가배원과 한식 외식 브랜드인 명당의 각각 첫 지점이 입주해있다. 본격적으로 브랜드 곳곳에 한국적인 디자인을 도입한 프랜차이즈가 시작된 곳이기도 하다.
두 가게 사이 공용 공간에는 화로가 설치되어있어 군고구마를 구워먹을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