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이게 맞나 봐
2021 들안, 다시
- 새롭게 정의하는,
- 도시의 기준을 자연으로, 사람으로
- 그린뉴딜의 시대, 먹거리 산업의 새로운 생태계, 스마트팜
- 기존 차량 소통 중심의 도시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보행동선 구축을 통한 보행 소통 중심의 도시로
- 자연과 상생하는,
- 도시와 자연을 하나로, 자연순환성 생태도시
- 주변 환경과 도시의 상호의존성을 바탕으로 자연 우선적인, 생태자족도시
- 곳곳의 그린 스페이스를 중심으로, 크고 작은 녹지를 조성해 생태회복성을 가진 그린 네트워크 구축
- 주변과 연결하는,
- 주변 지역 접근이 유리한, 광역교통체계와의 연계
- 자연이 단절되지 않도록, 녹색교통체계의 구축
- 광역교통과 지역교통을 결합한, 공공교통 중심의 연결수단을 통해 교통수단의 다양성 확보
행정구역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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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안시
들안시(坪內市한자[1] Deuran City영어)는 플레이시티 블록 청산도에 위치한 기초자치단체이다. 들안시는 등록 이후 꾸준한 개발이 이루어지지 못한 채 재개발을 반복해왔는데, 이에 시에서는 추가적인 재개발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2021, 들안, 다시 프로젝트를 통해 대대적인 도시 정비를 시작할 예정이다.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개발
- 3기 신도시 참고하며 고유한 아이덴티티 구축
- 인간만을 위한 도시가 아닌 자연과 공생하는 도시
- 지속가능한 도시
- 차량 중심이 아닌 보행자 중심 도시 설계
- 주변 지역과의 연계성 강화한 대중교통망 형성
- 자연친화적인 도시 구조
교통
- 버스
- 들안역에 들안종합터미널 계획, 공공교통 간 연계성 강화
- 지역연결도로를 따라 간선버스 계획, 내부간선도로를 따라 지선버스 계획, 내부 연계도로를 따라 지역순환버스 계획을 통해 지역 간 이동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복합환승체계 구축
- 도로
- 주요도로 부분 지하화, 공원의 체계적인 연결
- 주변지역과 연결되는 간선급행버스체계를 통해 대중교통 중심의 도로시설 형성
- 주요 시설 인근에 복합환승시설 조성으로 수단 간 환승 더욱 편리하게
- ↑ 들안은 순우리말로, 편의 상 한자 표기를 따로 사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