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램31 Seagram31 | |
개요 | |
주소 | 청라특별시 서구 2835-3 |
좌표 | x-1846 y36 z2649 |
상태 | 완공 |
착공 | 2020년 ?월 ?일 |
완공 | 2020년 ?월 ?일 |
개장 | 2020년 ?월 ?일 |
용도 | 오피스 |
높이 | ?m |
층 | 23층(옥상 24층) |
연면적 | 65,504㎡ |
대지면적 | 1,848㎡ |
건축면적 | 1,288㎡ |
용적률 | 1,603.1% |
건폐율 | 69.7% |
설계사 | 아루건축 |
건설사 | 아르켈건설 |
소유주 | 아르켈 |
서버 건축가 | Arkel |
개요
시그램31(Seagram31)은 청라특별시 서구에 위치한 오피스 빌딩으로, 건축가 미스 반 데 로에가 설계한 미국 뉴욕의 시그램 빌딩과 건축가 김중업이 설계한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계천로의 삼일빌딩을 모티브로 한 건축물이다.
상세
모더니즘 디자인을 하고 있다. 1층은 필로티 구조로 되어 있어 로비와 코어부의 엘리베이터와 화장실 등의 시설이 있으며, 2층부터 사무시설이 자리하고 있다. 외장은 커튼월 구조로 검은 유리와 프레임을 가지고 있으며, 창은 세로가 더 긴 비율을 하고 있다. 이 건물은 특이하게 코어가 건물의 중심부가 아니라 측면에 자리하고 있는데, 이 덕분에 내부 사무공간의 효율성을 늘리고 넓은 공간감을 만드는 효과를 부여하고 있다.
주변 시설
온수근린공원
소마을근린공원
기타
인근 지역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다.
또한 혼자 검은 외장을 하고 있어 다이나믹 맵에서 유독 눈에 띄는 모습을 하고 있다.
옥상에 테니스코트가 있어 휴식시간에 테니스를 칠 수 있으나 고층건물인 점과 핼리포드가 코트 위에 있어 치기 어렵다고 한다.
옥상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