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확정계획
2023년 예정
- 전체
- 한옥 100채 건립 사업 (문화재급 30채, 민가 60채, 현대한옥 10채)
- 서면 및 도서지역(낙월면, 압해면, 흑산면) 지형 재제작
- 서부시내 도로망 재정비
- 도서 지역 1곳 개발
- 월성 권역
- 지형 제작 후 하반기 내 토성 완성
- 신라왕궁의 배치는 연구자료 참고 후 결정
- 해자, 태묘, 첨성대 주변 역사공원 부지 설계
- 교동한옥마을 설계
- 대릉원 및 황남동
- 지도 보정 작업 완료 후 도로망 고정
- 황남리 고분군 지형 완성 후 불러오기
- 아리울(외주)
- 태화궁 완공 (~8월 상순)
- 태원궁 외조 설계 (8월 이후)
- 환구단 권역 완공 (하반기): 황궁우, 정문, 전축삼문, 석고
2024년 예정
- 아리울(외주)
- 상반기 내 아리울 내 수주받은 한옥 완공
- 궁궐: 태원궁
- 제례: 종묘, 황궁우
- 관청: 의정부(미확정)
- 기타: 가화동 황성식당
- 하반기 내 아리울 내 건축 완공
아이디어
한옥 관련 정보
궁궐
사찰 건축
시대별 가람
- 가람: 탑, 금당, 강당 등 사찰의 중심부를 형성하는 건물의 배치
- 일탑삼금당식. 중문 안에 남향으로 팔각탑이 자리잡고 동서북에 3개의 금당이 자리잡음
- 예시: 평양 금강사지, 평양 정릉사지
- 중문과 탑, 금당이 일직선으로 배열괴도 중문에서 강당까지 회랑이 둘러싸 성역을 형성함
- 예시: 부여 정림사지
- 특이 사례: 익산 미륵사지 (3개의 탑과 3개의 금당이 나란히 배치)
- 예시: 경주 황룡사지
- 중문과 금당, 강당이 일직선으로 배열되고, 중문과 강당을 잇는 회랑이 둘러싸며, 금당 앞에 두개의 탑을 동서로 배치
- 불상의 조성으로 불탑의 중요도가 떨어지며 변화
- 예시: 경주 감은사지, 경주 천군리사지, 경주 불국사지
- 고려 (일탑일금당병렬식, 쌍탑병렬식, 무탑식)
- 밀교적 성격이 강해지면서 산지에 사찰이 조성되기 시작
- 예시 (일탑일금당): 개성 불일사지, 영주 부석사, 영주 봉정사 등
- 예시 (이탑이금당): 개성 흥왕사지, 보림사
- 예시 (일탑삼금당): 남원 만복사지 등
- 예시 (무탑식): 전등사, 관룡사, 용문사, 송광사
- 숭유억불로 인한 불사 건립의 위축, 도성 내 사찰 건립 금지
- 이전 시대의 가람 계승, 산지 중심의 배치, 법당이 예배의 중심이 되며 탑의 중요도가 감소
- 회랑을 대신해서 여러 건물들이 모여 마당을 형성하고 이곳이 가람의 중심이 됨.
- 사찰이 들어선 골짜기 전체가 경내가 되며, 불규칙한 배치, 필요한 건물을 편의에 따라 배치하는 형태
- 17세기 경: 대웅전 앞으로 누각이 조성되어 출입구와 경관을 구성함. 좌우로 요사와 선방이 자리잡음
- 고종대: 대웅전과 마주하는 곳에 대방을 짓고 그 사이 마당에서 법회를 진행함
- 예시: 춘천 청평사, 서울 봉은사
당우(전각) 명칭
- 사찰에 들어서는 산문 중 첫번째의 문, 두 기둥을 한줄로 배치하고 그 위로 기둥을 얹는 모습에서 유래된 명칭이다. 주로 다포계 맞배지붕을 하고 있으며 문에 많은 현판을 걸어 격을 나타내기도 한다.
- 예시: 부산 범어사 조계문 (보물, 광해군대 건축으로 추정. 4개의 초석 위에 짧은 기둥을 세우고 다포와 겹쳐마로 육중한 지붕을 올린 삼문 구조)
- 피안교
- 금강문, 천왕문
- 불이문
- 보제루
- 대웅전
- 관음전, 지장전
- 삼성각, 독성각
- 비로전, 약사전, 미타전(무량수전), 용화전, 문수전, 보현전, 팔상전, 조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