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즈: 스카이라인을 바탕으로 한 네인의 가상 국가이다.
상징
국명
아레시의 정식 국호는 아레시 연방 도시국(영: Federation Cities of Aresi, 한자: 亞來市, 네덜란드: Federatie Steden van Aresi)이다. 아레시라는 명칭의 어원은 전 국명이던 아래 시 연합국(Areland)에서 찾을 수 있는데, 당시 3C CITIES 도시국가의 국명을 결정하던 네인은 초심시, (구)쿼드시, 세일시에 사용되던 맵을 만든 창작마당 제작자 분이 네덜란드인것과 네덜란드 스타일로 맵을 만든 것에서 유래해 '아래'(下)가 되었다. 그 후 '시 연합국' 명칭과 연계성을 갖기 위해서 영명을 Aresi로 한것에 이어 한국어 명칭도 아래국에서 아레시로 점차 변화하게 되었다. 이후 개헌으로 공식적으로 국명을 수정하였다.[4] 일부 한자문화권에서는 아직도 下國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아레시 정부는 亞來市로 사용해줄것을 바라고 있다.
국기
아레시의 국기 유럽테마기는 명칭대로 유럽테마의 시티즈 스카이라인을 상징하며, 파란색은 유럽테마의 하늘, 가운데는 유럽테마의 콘크리트, 초록색[5]은 잔디를 상징하고 있다. 또한 가운데의 Z는 초기 아레시 맵의 상당수를 차지하는 창작마당 제작자분인 Zakerias님에서 따왔다.
국장
국조
구성국
아레시연방도시국의 구성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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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시령 내륙 지역 | 아레시령 이차선 제도 | ||||
동모리티아 | 니우 | 신트 토바고 |
역사
아레시의 역사 Geschiedenis van Ares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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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크우드 문명 | 세컨다리플랫시 | 쿼드특별자치도 | 초심시 | 3-CITY | 아래 시 연합국 | 아레시연방도시국 |
세일시 | ||||||
시청시 | ||||||
쿼드시 | 동모리티아 자치정부 |
역사 기록물
다음은 2016년 12월에 쓰인 아레시 역사서를 그대로 발췌한 내용이다. 아직 아레시 역사 정립이 완비되지 못해 고대사는 대부분 이 글을 참고하고 있다. 단 오래 전에 쓰인 만큼 현대사와의 상호검증에 주의를 필요로 한다.
2015년 1분기: 러 시티 주민의 이주, Lakewood 문명 2015년 3월에 발견된다는 Cities: skylines 세계를 알게 된 러 시티의 일부 심들은, 심시티 세계를 떠날 준비를 시작한다. 이로 인해서 현재 아래국 인구 중 약 25%는 심시티계 시티즈인이며, 아연과 러 시티의 관계는 현재는 많이 약화되긴 했다만 과거에는 (구)쿼드시와 자매도시를 맺고 쿼드소식 "고속도로에서 일부 심들의 기술력 화제", 심시티의 기술인 공중부양을 수입해 오기도 하는등 교류가 활발했다. 현재도 아래국의 모든 학교에서는 러 시티에 대한 역사를 교과서에 필히 작성하도록 되어 있다. 다시 과거로 돌아가서, 당시의 러 시티 주민들은 첫 터를 Lakewood에 잡게 되고. 거기서 생겨난 문명이 레이크우드 문명으로 현재의 -스팀랜드 건국자들을 잇는 지역이다. Lakewood 문명에서 가장 번성한 도시로 "Sainth City"가 있었으며, 현재도 세일시 인구 중 5%는 자신의 조상이 세인스에서 온것을 안다" 라고 답하는 등 여러모로 아레시의 역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잘나가던 세인스 시티는 시장의 잘못된 정책(저장잊음, Jeojang izeum으로 인해 한순간에 멸망하게 된다. 이때 레이크우드 문명의 대부분의 Cim들은 선박을 타고 끝없는 여행을 떠나며 중간에 여러 대륙과 섬을 탐험한 결과, 스팀랜드에 정착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이 스팀랜드 정착설에 음모론이 있는데, 당시 스팀랜드 지형은 강도 물이 잘 마르는 등 정착하기에 고른 지형은 절대로 아니였다. 일부 역사학자들은 이 때문에 스팀랜드 정착이 연쇄 할인마 해적의 영향이 있었다고 주장하나. 현재 아래국의 일부 민족주의적 역사학자들이 "스팀랜드는 현재 세일시로 내려오는 조상 대대로 여겨지는 할인을 중시한 것인데, 이것에 해적이 연관되었다니 말도 안되는 소리다" 라며 반론하고 있다. |
2015년 2분기: 스팀랜드, 그리고 세컨다리플랫, 쿼드시 스팀랜드에 정착한 CIM들은 그 날을 중요한 날로 삼았으며 현재 건국일이 된다. 한편 그들은 인구에 비해 비정상적으로 건설기술이 발달하여 공항이나 유니크 건물을 손쉽게 지었는데, 이 사건은 현재까지도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로 제시되고있다, "도대체 공항을 어떻게 지은 것이냐" 가 주 논점이며, 당시 스팀랜드는 인구 4만에 언락 올 기술력도 전혀 없는 상태였다. 한편 스팀랜드가 점차 안정화되자 고위층에서는 내륙을 정복하자는 의견이 주류를 이루었으며, 그렇게 -Z- 열도(첫 발견시에는 대륙인줄 알았다고 한다.)의 Teyland에 상륙하게 되고 이름을 세컨다리 플랫(Secondart flat(flet) 로 짓게 된다. 하지만 SF시는 오래가지 못했는데, 첫 정착지가 튀어나온 곶의 형태여서 도시 건설지로 부적합하다고 판단, 좀더 위쪽의 Baardmans Bay에 도시를 짓게 되는게 그것이 쿼드시이다. 세컨다리 플랫에서는 현재 모든 기록이 삭제된 시마트에서도 예전에 네인에서 공식적인 언급이 없을정도로 역사 기록이 없는터라 확인이 어렵다. 남아있는 역사는 동영상 두 개가 전부, 하지만 여기서도 초심구 우려먹기는 계속되왔던걸로 보인다. 쿼드시 첫글 2015년 5월 1n일 쿼드특별자치도가 시작되었다. 여담으로 당시 영명이 Quad Borough였다 카더라 당시에는 자치도의 형태였으며 내부 행정구역에 초심시, 안서시가 있었다. 또한 그 당시의 초심시 - 안서시 간 고속도로 한줄서기 및 헬게이트는 현재로서는 상상하기도 힘들 정도로 길었으며, 빨간색 구간만 정체만 해도 일직선으로 반경 5타일을 잡아먹는 헬게이트함을 보였다 뭐야 이거 몰라 무서워 특이한 점으로, 당시 쿼드시의 로마자 표기법은 엉망진창이여서 초기엔 안서를 Ansa(...)(이 지명은 현재까지도 안서공원에 박혀있다)라고 쓰더니, 후에 쓰여진 지하철 노선도에서는 Ansur(?!) 라는 충공깽한 표기법을 보여왔다. 쿼드력 2040년, 그동안 시행하던 하위 행정구역이 구로 바뀌었고 당시의 초심구 인구는 4961명으로 기록되어 있다.기록 또한 세종면이 신설되었다. 2040년 중후반 경 민림구 계획이 수립되었고 2050년 1차 개발이 완료되었다. 그리고 더이상의 개발은 없었다, 안습한 민림구 또한 그당시에는 2070년까지 목표로 한 신세신도시 계획도 지정되는 중 여러모로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도시 급성장의 시기였다. (신세신도시계획사진) 그리고 신세신도시에 달모양 호수공원이 생기고, 그 옆에 마천루 구역이 생겼다. 그리고 그 좌측에서는 절대 일어나지 말아야 할 단지가 건설되고 잇었다. 흔히 "네인식 아파트단지" 라고 불리는 이 형태의 단지는. 구역을 지정해놓은 뒤 안에다가 내부 도로를 깔고, 보도로 4X4 구역에 맞춘 뒤, 띄엄띄엄 고밀도 주거를 지정한 뒤 공원과 기반시설들을 끼얹고 활엽수로 마감해주는, 현재의 고질적인 저인구, 저밀도 문제의 만악의 근원이다. 그런 단지들은 신세신도시 내에 몇 개가 추가로 더 생겼으며, 후에 초심시 해변구에 심각한 문제를 가져다준다. 초심구와 신세구 위쪽에 상성구 계획이 있었지만 금방 폐기되었고, 그린벨트 구역으로 지정되었다. 그렇게 발전하는 중 쿼드력 2057년에 도시 정식 명칭을 쿼드특별시★로 바꾸었다. 한편 초심구의 반심(sim) 성향의 일부 민족주의자 중에는 구 이름을 Chocim으로 바꾸어야 한다는(...) [1]] 주장을 했으나 서동백성당 측의 강력한 반발로 무산되었다. 당시의 도시 생활권은 크게작게 3권역으로 나누어져 있었다. 각 생활권마다 하나의 공업단지를 보유하고 있었다. (초심신세 - 초심공단) (안서 - 세종공단) (민림 - 민림공단) 한편 이 당시는 구 혹은 권역별 지역감정 및 다툼이 최고조를 달리던 시기로 각 권역의 중심에 있는 세종JC의 이름 변경을 가지고 싸움이 일어났는데, 민림구 측에서는 도심과 연담된 거리를 보면 우리 측이 가장 가깝다며 민림JC를 주장했고, 안서구에서는 안서JC, 신세구에서는 무리수로 북신세JC를 제안했다, (당연히 반응은 안봐도 신세구민이 또...) 또한 기존의 초심 IC가 초심신세 IC가 된 전례가 있기에 대부분의 기존 주민들은 신세구 상류층 주민에게 반감이 있을수밖에 없었다, 또한 현재는 망한 시마트에서 뉴스기사 열풍이 불때 쿼드시에서도 언론사가 설립되었는데 그게 바로 쿼드소식이다. 쿼드소식은 초기 공기업이였으나 나중에 민영화되었다. 그리고 망했지 쿼드시의 로고가 만들어지고 얼마 뒤 쿼드시에서는 모드를 통한 야경기술을 시범 테스트 중이였다, 출처 하지만 얼마 안가 상용화에 실패하여 기존으로 복귀하였고. 시스카 세계의 자전축이 바뀌는것을(...)기다리기로 합의를 보았다 하지만 그 전에 망했다 쿼드소식이 망한 뒤 QBS가 설립. 당시에는 이상한 곳에 물 뿌리는 소방차라던지 서동백성당의 지역감정 조장 등 사회가 꽤 혼란해져가는 상황이였다. 특히 초심구-신세구-안서구가 서로 연담화되가며 민림구가 소외되어 갔으며, 이는 얼마 가지 않아 극심한 지역감정으로 번졌다. 그렇다고 초심신세가 딱히 사이가 좋은 것은 아니여서 초심역의 역명을 가지고 싸우기도 하는 와중에 정치는 초심구 북쪽 그린벨트 추진과 1호선 급행 기술적 문제로 인한 무산 등 민심을 잃어갔고. 결국 이는 7.27 초심역 시위로 이어지게 된다. 사회 전반은 상당히 혼란해서, QBS가 갑자기 쿼드소식의 재건 후 인수되는 등 Photo In Quad 얼마 가지 않아 시장이 LX의 경진대회 때문에 쿼드시를 버릴 것이라는 유언비어가 퍼지기도 하였다. 하지만 2069년 시장이 경진대회는 쿼드시로(초심구 재개발) 한다" 라고 발표해서 초심구 기존 주민들이 "드디어 볕들 날이 온건가" 생각하는 순간. 망했습니다. 그렇게 쿼드시의 계획은 갔습니다. "윈도우 10 업데이트" 가 오던 중, 시티즈 측에서는 이를 알고 APPDATA 백업 벙커를 준비했으나. 의문의 이유로 보호하지 못하였고 쿼드시 전체가 증발. 5월 중반의 백업본을 제외하곤 모두 날아가 버렸다. |
지리
본토인 자카릿츠 열도는 모리티아 대륙 오른쪽 극서양에 위치하고 있다.[6] 내륙 지역과 EMLA는 모리티아 대륙 동북부에 위치하고, 니우와 세인트 북서쪽에, 스팀랜드는 대서양 한가운데에 위치한다. 자카릿츠 열도는 리아스 섬, 자케 섬, 서클 섬, 샐브미스 섬 크게 4개의 구역으로 나누어진다.
자카릿츠 열도는 일반적으로 서안해양성기후가 대부분이나 시청시 등 일부 북부 지역은 지중해성기후가 나타난다. 뉴쿼드의 경우 쿼드시 7.30 appdata 참사로 인해 연중 강설의 이상기후가 나타나는 지역이다.
섬나라 특성상 오랫동안 외부국가와의 교류가 드물다.
행정구역
틀:아레시의 도시 틀:아레시령 이차선 제도의 도시 틀:아레시령 내륙 지역의 도시 틀:동모리티아 자치정부의 도시
교통
대부분의 도시에 항구가 있어 수상교통이 발전해있다. 그에 비해 항공교통은 사정이 상당히 좋지 않은데, 정식 개항중인 공항이 스팀랜드 세일 국제공항과 세일 디스카운트 국제공항 뿐이다. 그 외에 뉴쿼드 임시 국제공항은 현재 사실상 폐쇄 상태이다. 버스의 경우 노선 수 자체는 인구수에 비해 꽤 되어있으나 새 지구의 버스노선 확충이 느리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하철의 경우 인구에 비해 과밀화되어있고 공기수송이 상당히 일반화되어있다는 평을 들을 정도로 수요가 전체적으로 낮다. 철도노선은 오래도록 보수공사가 이루어지지 않아 도시마다 편차가 상당한 양상을 보인다.
정치
의회
제4대 의회 (2020.06~20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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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 바겐세일당(84석) | ||
야당 | 플롭민주당(80석) · 고유당(79석) · 기와당(73석) · 세계자유당(62석) · 시정복고당(39석) · 신초심당(36석) · 도시화당(22석) · 올바른수도당(20석) · 아레시라마연합(3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