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증권

PE투자증권은 플레이시티 블록의 금융투자 회사로, PE 계열의 회사이다^[1]. 자회사로 1999년 분리된 PE투자신탁운용 및 완전자회사인 PE선물을 두고 있다.

역사

기업대산 금융부문은 비상장 기업의 IPO(기업공개) 등의 지원, 유상증자, 회사채 및 어음, M&A 자문, 투자 자문 등의 업무를 진행하면서 기업의 원활한 경제활동을 돕는다.

사회간접자본 등의 건설과 대규모 프로젝트에 대해 자금조달 및 투자 역시 진행한다.

개인/기관 투자자들에 맞는 최적의 증권을 매도자와 매수자 간 중개하는 업무를 한다.

은행, 보험사, 사모펀드 등을 대상으로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매수자들에게 적합한 주식, 채권, 펀드 판매 등의 영업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기업/개인 등의 고객 대상으로 증권, 펀드 등 다양한 금융 상품에 대한 투자자문, 솔루션 등을 제공해 최적의 종합적 자산관리 방안을 제공해 고객의 이익을 최대화한다.

대경증권은 전월 3개월간의 실적을 보고 6개월간 등급이 유지되는 제도를 사용하고 있다.

대경증권 STEPS
등급	조건	기타정보
대경증권 A	지난 3개월간 평균 잔고량 10억원 이상	대경증권에서 가장 특별히 관리하는 최고 등급의 고객이며, A등급 전용 특수 지점을 이용 가능한 최고 우대 등급이다.
대경증권 B	지난 3개월간 평균 잔고량 3억원 이상	이 등급부터 공모주 청약한도가 250%까지 상향된다.
대경증권 C	지난 3개월간 평균 잔고량 1억원 이상	이 등급부터는 모든 수수료가 완전히 면제되는 VIP 등급이며, 해당 등급부터 세무/부동산 컨설팅 혜택 등이 제공된다.
대경증권 D	지난 3개월간 평균 잔고량 5천만원 이상	일부 수수료의 할인 혜택이 있다.
대경증권 E	지난 3개월간 평균 잔고량 5천만원 미만	대경증권의 기본 고객 우대이며, 아무 혜택도 없다.

선물 거래를 주 업종으로 하는 회사이다. 2003년 지분 교환을 통해 PE투자증권의 완전 자회사로 전환되었으며, 조만간 1:0 지분비율로 합병한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해강일보와 그 계열인 해강민방(HKB)에 증권 정보를 제공하는 회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