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A(Joint Shipping and Affreightment, 제이에스에이)는 2020년 아리울에서 설립된 국제 화물 운송 해운 회사로 아리울시에 본사를 두고 있다. 남해도의 연합 화물 해운사로 출범하였으며 아리울항의 기능 폐쇄 이후 금일항을 주요 허브로 사용하고 있다. 남해도가 주요 주주로서 참여하고 있지만 특정 기업 집단에 소속되지 않은 독립된 민간 기업이다.
선단
터미널
JSA는 현재 해양 운송 서비스와 도로 교통을 통한 내륙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JSA 소유 및 파트너 터미널에서 전국 각지로 연결되는 운송망을 구축하기 위해 내륙 화물 터미널 신설을 계획중이다.
해운
소유
- JIT금일항(Joint International Terminal Geumil) - 금일항에 위치해있는 터미널로 남해도 대표 항만인 금일항과 각지의 항만들을 연결하고 있는 JSA의 허브 터미널이다.
파트너
- NPA 남해항만공사(Namhae Port Authority) 소속 항만
- 망원항
내륙
- (건설예정)신내내륙물류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