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에어리움시티(AirRiumCity)는 마인크래프트로 만들어진 가공의 도시다.[1]
대한민국의 서부도간척사업 진행으로 인해 만든 섬을 신도시로 개발하여 만들어진 도시이다. 인천광역시의 영종도와 송도 사이에 위치해있으며 각각의 섬을 대교로 이어 횡단이 가능하다.
아무래도 수도권에 위치해있기도 하고 신도시 개발로 인해 주거시설이 다량 건설되었기 때문에 인구수가 많다.
업무, 개발, 정치 등등 정부에서 하는 모든 일도 서부도 내에선 그룹에서 총괄를 하기 때문에 새로운 나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역사
• 서부도간척사업
서울특별시의 도심에 몰려있는 인구밀도를 줄이기 위해 정부에서 실시한 간척사업이다.
2012년부터 계획&추진되었으며 2016년때 현재 섬 면적의 반정도를 간척하고 신도시 개발 계획을 했지만 간척중 부주의로 매립이 잘못되어 붕괴된 곳이 여럿 생겨 신도시 개발 계획을 무산시키고 2018년까지 간척지가 방치되었지만, 2019년 1월 5일, 간척 및 신도시 개발을 재추진을 하여 2020년 1월 1일, 간척&매립 성공 이후 정밀진단까지 통과하여 2020년 1월 8일, 신도시 개발 착공까지 성공하였다.
• 신도시 개발
2020년 1월 8일, 신도시 개발이 시작되며 여러 아파트 단지와 공원, 인공강까지 만들기 시작했다.
지명
신도시 개발 재추진 이후 새롭게 개명을 하여 2020년 1월 26일, 에어파크시티로 확정을 했다. 신도시 개발 이후 서부도 내의 모든 업무와 개발, 정치를 에어파크그룹에서 총괄을 하게되어 도시 이름까지 그룹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
2020년 4월 8일, 에어파크그룹의 건설사 이름을 에어리움으로 변경하면서 도시의 명도 에어리움시티로 변경되었다. 이후 에어리움그룹 설립에도 기여한 사건이다.
상징
지리
간척사업으로 생겨난 섬에서 신도시가 개발된거라 모든 땅이 평지였지만 도시 경관에 해를 끼친다는 내부 회의 내용을 통해 도시 개발과 함께 산도 쌓이게 되었다. 기존 간척사업 계획안에서 인공 한강도 존재해 현재는 인공강과 인공산이 존재하는 그야말로 인공지형이다.
기후
바다였던 곳을 땅으로 매꾼만큼 기후는 영종도&송도와 비슷하다. 겨울과 봄엔 바람이 세며, 여름철엔 바다 바람의 유입으로 온도차가 육지 도시와 5도 이상 차이나기 때문에 열대야를 못 느끼는 경우가 많다. 또한 해륙풍이 강하게 부는 곳이기 때문에 중국발 미세먼지가 머무르는 시간이 적어 대기질이 육지 도시와 상대적으로 좋은 편에 속한다.
행정
• 통신
LTE(4G)와 5G 통신장비로 내부에서는 모두 와이드전자 장비를 사용한다.
• 관련기관
• 산하기관
• 본부 및 사업소
• 도시기반시설본부 • 상수도사업본부 • 인공한강사업본부 • 소방본부 • 경찰청 • 아동복지센터 • 인재개발원 • 도로사업소
• 공사 및 출연기관
• 공사
• 에어교통공사 • 에어주택도시공사 • 에어에너지공사
• 공단
• 에어시설공단
• 출연기관
• 에어리움복지재단 • 에어리움문화재단 • 자원봉사센터
• 그 외 관련 기관
• 에어리움시교육청 • 에어리움시의회
• 경제
• 사법
• 법원
• 검찰
• 군사
• 하수 처리
생활 문화
• 주거
• 언어
교통
• 대중교통
• 공항
• 택시
관광
개발계획
- ↑ 상상으로 만들어낸 요소도 같이 서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