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이게 맞나 봐
2021 들안, 다시
- 새롭게 정의하는,
- 도시의 기준을 자연으로, 사람으로
- 그린뉴딜의 시대, 먹거리 산업의 새로운 생태계, 스마트팜
- 기존 차량 소통 중심의 도시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보행동선 구축을 통한 보행 소통 중심의 도시로
- 자연과 상생하는,
- 도시와 자연을 하나로, 자연순환성 생태도시
- 주변 환경과 도시의 상호의존성을 바탕으로 자연 우선적인, 생태자족도시
- 곳곳의 그린 스페이스를 중심으로, 크고 작은 녹지를 조성해 생태회복성을 가진 그린 네트워크 구축
- 주변과 연결하는,
- 주변 지역 접근이 유리한, 광역교통체계와의 연계
- 자연이 단절되지 않도록, 녹색교통체계의 구축
- 광역교통과 지역교통을 결합한, 공공교통 중심의 연결수단을 통해 교통수단의 다양성 확보
행정구역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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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안시
개요
들안시(坪內市한자[1] Deuran City영어)는 플레이시티 블록 청산도에 위치한 기초자치단체이다.
들안시는 등록 이후 꾸준한 개발이 이루어지지 못한 채 재개발을 반복해왔는데, 이에 시에서는 추가적인 재개발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2021 들안, 다시 프로젝트를 통해 대대적인 도시 정비를 시작할 예정이다.
역사
지리
들안시는 플레이시티 블록의 중부, 청산도 북서부에 위치한 도시이다. 전체적으로 동고서저의 지형을 드러내고 있다.
동쪽으로 청악산맥을 경계로 오천시와 경계를 맞대고 있으며, 서쪽으로 내해와, 남쪽으로는 같은 서부평야에 위치한 서면군과 경계를 형성하고 있고, 북쪽으로 함학강을 경계로 함학시와 접경하고 있다.
기후·환경
전체적으로 해양성 기후를 보이고 있다. 여름에는 해양의 영향을 많이 받아 기온이 높고 강수량이 많으며, 겨울에는 대륙의 영향을 받아 기온이 낮지만 전체적으로 습도가 높아 사계절 내내 비교적 온난한 편이다.
1920년대 대화재 이후 산업화가 빠르게 진행되었던 들안은 80년대까지도 청산도의 대표적인 공업도시로 남아있었던 만큼, 환경오염이 상당히 심한 도시라는 인식이 강했다. 최근 시 자체적인 강력한 환경규제에 따라 대부분의 공장이 타 도시로 이동하게 되었고, 이에 시에서는 들안을 지속가능한 도시로 재탄생 시키겠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를 바탕으로 들안은 생태주의를 바탕으로 한 블록의 새로운 도시관 형성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인구
들안시의 인구는 총 0명으로, 동기간 등록된 타 도시들에 비해 인구 증가가 더딘 편이다. 대개발 이전 건물 단순 배치 단계에서 잘못 집계된 인구가 집계된 적이 있었으나, 이는 엄연한 오류로 현재 공식적인 들안시의 인구는 0명이다.
이에 들안시에서는 2021 들안, 다시 프로젝트를 통해 여러 생활공동체의 성격을 고려한 다양한 들안형 주거동을 개발, 도입하여 도시 특성에 부합하는 주거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행정구역
들안시의 행정구역은 2021년 -월 -일 기준 -읍 -면 -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교통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개발
- 3기 신도시 참고하며 고유한 아이덴티티 구축
- 인간만을 위한 도시가 아닌 자연과 공생하는 도시
- 지속가능한 도시
- 차량 중심이 아닌 보행자 중심 도시 설계
- 주변 지역과의 연계성 강화한 대중교통망 형성
- 자연친화적인 도시 구조
교통
- 버스
- 들안역에 들안종합터미널 계획, 공공교통 간 연계성 강화
- 지역연결도로를 따라 간선버스 계획, 내부간선도로를 따라 지선버스 계획, 내부 연계도로를 따라 지역순환버스 계획을 통해 지역 간 이동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복합환승체계 구축
- 도로
- 주요도로 부분 지하화, 공원의 체계적인 연결
- 주변지역과 연결되는 간선급행버스체계를 통해 대중교통 중심의 도로시설 형성
- 주요 시설 인근에 복합환승시설 조성으로 수단 간 환승 더욱 편리하게
- ↑ 들안은 순우리말로, 편의 상 한자 표기를 따로 사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