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역사
인구
지리
교통
관광
남해도는 각 도시간 특징이 뚜렷하게 드러나는 만큼 도내 볼거리와 관광지가 많은 편이다. 특히 남해도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문화재와 유적지들은 남해도의 역사적 정통성과 함께 관광지로서의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지산시는 문화재와 전통 건축물이 블록서버에서 가장 많기 때문에 누구나 한번쯤 다녀왔을 법한 도시이다.
개발
남해복합전력발전단지
남해도 광역권 일대 전력 공급을 위한 발전 시설 프로젝트. 남해도 내 최적의 입지를 선정해 개발할 예정이다. 남해시설공단은 2020년 가을 도시 기반 시설 확충의 필요성을 역설하였고, 이에 맞추어 복합전력발전단지가 계획되었다. 이 단지에 대규모 발전단지를 신축해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종합에너지연구단지
복합전력발전단지와 함께 건설될 대규모 연구 단지로 복합전력발전단지와 함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고, 미래 신재생 에너지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산학협력을 위한 연계시설을 계획하여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즉, 남해도 에너지 산업의 총체라고 할 수 있다.
도청
행정구역
남해도는 현재 3곳의 기초자치단체가 소속되어있으며, 목록은 아래와 같다.
신내시
남해도의 행정기관들이 다수 위치해있어 행정도시 역할을 하고 있는 도시이다. 또한 배후 주거단지가 대규모로 개발되고 있어 향후 남해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도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산시
블록서버에서 섬이 가장 많은 지자체이자 문화유산과 유적지들이 많은 도시이다.
아리울시
남해도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로, 블록서버에서도 현존하는 세 번째로 오래된 도시이다.
기관·공기업
신내시 소재
- 남해교육청
- 남해중앙도서관
- 남해은행
- 남해지방경찰청
- 남해소방본부
- 남해도시공사
- 남해교통공사
아리울시 소재
- 남해항만공사
- 남해수자원본부
- 남해종자원
지산시 소재
- 남해방송
- 남해도인재개발원
- 남해지산유산센터
- 남해수산자원연구소
- 남해혈액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