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델바르 시민혁명"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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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뜻은 곧이어 이곳도 점령당한다는 소리 이죠.
그 뜻은 곧이어 이곳도 점령당한다는 소리 이죠.
국왕이 피신오고 1년이 지났습니다. 수도에서 일어난 시민혁명은 하루가 다르게 계속하여 번져나가고 있습니다.
국왕이 피신오고 1년이 지났습니다. 수도에서 일어난 시민혁명은 하루가 다르게 계속하여 번져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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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5년8월==
==1785년8월==
결국 혁명군이 이겼고, 국왕은 수도에 있는 감옥에서 10년간 투옥 하다가 결국 1795년11월28일 국왕의 생일에 시민에 의해 죽음을 맞이 했습니다.
결국 혁명군이 이겼고, 국왕은 수도에 있는 감옥에서 10년간 투옥 하다가 결국 1795년11월28일 국왕의 생일에 시민에 의해 죽음을 맞이 했습니다.

2021년 10월 14일 (목) 14:28 판

개요

아그델바르의 수도인 보가트(Vogat)에서 일어난 시민혁명을 말한다.

아그델바르시민혁명

아그델바르 시민혁명은 1784년 자유와 평등을 원하는 시민들이 아그델바르 수도에서 일어났던 혁명을 말합니다.

보가트(수도)

1784년 시민들이 들고 일어납니다. 시민혁명 2주만에 왕궁은 점령 당합니다. 하지만 국왕은 이미 아그델바르제국의 항구도시인 카트덴보(Catdenb)로 피신 가 있었고, 결국 수도 보가트는 시민들에게 점령 당합니다.

카트덴보(항구도시)

1784년 시민혁명이 일어나고 2주뒤 국왕이 이곳으로 피신 옵니다. 하지만 아그델바르는 작고, 도시는 많지 않습니다. 그 뜻은 곧이어 이곳도 점령당한다는 소리 이죠. 국왕이 피신오고 1년이 지났습니다. 수도에서 일어난 시민혁명은 하루가 다르게 계속하여 번져나가고 있습니다.

아그델바르 혁명.png

1785년8월

결국 혁명군이 이겼고, 국왕은 수도에 있는 감옥에서 10년간 투옥 하다가 결국 1795년11월28일 국왕의 생일에 시민에 의해 죽음을 맞이 했습니다.

결말

그렇게 혁명이 찾아오고 모두가 행복할줄 알았지만 그러지는 못하였습니다. 국왕이 없어지고 시민이 나라의 주인이라 하지만, 아직까지 사회의 차별과 제도는 고쳐지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