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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도국은 부와 현으로 이루어진 4개의 광역행정구역과, 시와 정으로 이루어진 기초행정구역, 동과 리로 이루어진 예하 행정구역으로 나뉘어져 있다. | |||
율도국의 수도는 특이하게 별도의 행정구역이 부여된 것이 아니라 율도부 율도시로 일반 행정구역과 동일하게 되어있는데, 이는 율도부의 본섬 율도의 남부와 북부를 잇는 좁은 허리에 율도시가 위치하기 때문에 별도의 행정구역으로 부여하게 되면 북부와 남부가 단절될 수도 있기 때문에 해 놓은 조치이다. | |||
기초행정구역은 총 44개의 정과 8개의 시로 구성되어 있으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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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25일 (일) 17:01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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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율도국은 시티즈 스카이라인을 바탕으로 한 앑의 가상 국가이다. 허균의 작품으로 추정되는 홍길동전에 등장하는 율도국을 모티브로 만들어졌다. 율도의 시티즈 맵은 한반도 남부의 고흥반도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는데, 앑이 시티즈 신규 도시를 만들기 위해 구글어스를 둘러보던 중 눈에 들어와 선정하게 되었다.
상세
율도국은 한반도 남부와 일본 사이에 위치한 율도군도에 위치한 국가이다. 조선과 일본, 중국과 서양 국가들과 무역을 하는 주요 무역국이며, 무역국가답게 강력한 해군력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인과 일본인이 주요 민족으로 살고 있다.
상징
국호
율도의 정식 국호는 율도국(한자: 栗島國, 영: Yuldo)이다. 율도라는 이름의 유래는 율도군도와 율도군도의 본섬 율도에서 찾을 수 있는데, 과거 율도에 참나무와 밤나무가 많아 율도라는 이름이 붙게 된 것이다.
국기
청해백방묘기 |
율도국의 국기. 푸른색 바탕에 흰 마름모, 마름모 가운데에 율도국의 국장 녹묘장이 그려진 것이다.
파란 바탕은 섬나라 율도국의 푸른 바다를 상징하며 율도가 무역 중심의 섬나라라는 정체성을 상징한다. 흰 마름모는 바다 가운데의 율도를 상징하는데 율도를 흰 사각형으로 표현함으로써 천원지방 사상과 평화를 상징한다. 중앙의 국장은 해상무역국인 율도국의 정체성을 나타내며 율도국의 국기 청해백방묘기를 완성시킨다.
국장
녹묘장 |
율도의 국장은 닻의 모양을 형상화했다. 이 닻은 흔히 생각하는 닻의 형상이 아닌데, 이는 율도에서 주로 사용했던 한선의 닻이다.
기타 상징
율도의 국가 율도찬가는 기존에는 존재하지 않다가 서양와 교류하며 근대화 과정에서 서양 음악의 형식으로 작곡되었다.
율도의 국화는 특이하게도 밤꽃인데, 이는 단순히 밤나무가 국가의 상징이라 밤꽃이 국화가 된 것이다.
율도의 국조는 까마귀인데, 고대 신화로부터 내려온 전설과, 율도에 다수 서식하는 까마귀로 인해 국조로 결정되었다. 다수의 국가에서는 까마귀가 흉조를 상징하지만, 율도에서는 길조이다.
역사
기원전 10세기 한반도 유래 도래인이 정착하여 선사 문화가 발달했다. 이후 삼한과 야요이,한과의 중간 무역으로 점차 국가로 성장했다.
2세기 경 가야의 영향을 받아 철기를 도입하고, 본격적으로 사용하며 국가의 기틀을 마련했다. 이후 백제가 강해진 4세기 경에는 백제-왜 중간무역으로 크게 성장하며 백제 영향권에 들고, 백제 문화를 수용하여 큰 발달을 이루었다.
이후 진흥왕의 원정으로 정복당하여 일시적으로 신라에 복속되었다. 백제 무왕 때 다시 백제의 영향이 커지고 신라가 혼란에 빠짐에 따라 반란을 일으켜 신라로부터 독립하였고, 신라 연안지역에 대해 율도구[1]의 보복성 약탈이 자행되었다.
백제 의자왕때, 백제와의 왕실결혼으로 백제와의 관계가 돈독해졌다.
7세기, 의자왕과 백제 귀족층이 개혁을 두고 마찰을 빚어 백제가 혼란에 빠지자 백제 도래인이 다수 건너와 인구가 큰 폭으로 증가하였으며, 일부 지도층도 율도로 망명했다. 이후 한반도의 삼국통일전쟁에서 백제가 패배하자 백제 지도층이 수도 함락 직전 탈출하여 율도로 망명하였다. 사비성 함락 이후 나당연합군은 백제 잔당의 소탕을 위해 율도까지 내려왔다. 백제와 율도의 수뇌부는 왜국에 지원 요청을 하였고, 왜의 지원군 파병으로 나당연합군과 백제 잔군, 율도군, 왜 지원군이 율도에서 격돌하였다. 율도전투는 주로 해전의 양상을 띄었으며, 본토 지형의 이점을 활용한 율도-백제-왜 연합군이 전투에서 승리하였다.[2] 이후 율도는 백제 지배층을 적극적으로 포용하고, 많은 수의 백제 유민을 흡수하며 백제의 후예를 자처했다. 율도전투의 승리에 고무된 백제 유민들이 신라 내에서 백제 부흥운동을 일으켰고, 율도 전투의 패배로 많은 병력을 잃은 신라는 백제를 완전히 흡수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이러한 연유로 신라는 고구려와의 전투에서 부진하였고, 당 역시 수군에 타격을 입은데다 율도구의 약탈이 자행되어 고구려 원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없었다.
한편, 고구려에서 연개소문의 뒤를 이은 연남생이 의문사함으로서 연남건이 대막리지의 지위를 이어받았고, 막내 연남산은 신라와의 전투 중 전사하였다.[3]
자연 환경
지리
율도국 행정구역도 |
율도의 본토인 율도군도는 율도, 대마도, 제도, 상오도, 하오도의 주요 다섯 섬과 조그마한 부속 도서들로 구성되어 있다.
기후
섬 지형 특성상 온난습윤한 기후이다.
인문 환경
행정 구역
율도국 행정구역도 |
율도국은 부와 현으로 이루어진 4개의 광역행정구역과, 시와 정으로 이루어진 기초행정구역, 동과 리로 이루어진 예하 행정구역으로 나뉘어져 있다.
율도국의 수도는 특이하게 별도의 행정구역이 부여된 것이 아니라 율도부 율도시로 일반 행정구역과 동일하게 되어있는데, 이는 율도부의 본섬 율도의 남부와 북부를 잇는 좁은 허리에 율도시가 위치하기 때문에 별도의 행정구역으로 부여하게 되면 북부와 남부가 단절될 수도 있기 때문에 해 놓은 조치이다.
기초행정구역은 총 44개의 정과 8개의 시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치
외교
경제
사회
문화
고대 백제의 영향을 많이 받았고, 백제 도래인의 후손이 인구의 상당수를 차지하기에 백제 문화의 흔적이 많이 남아 있다.
풍습
설화/신화
군사
기타
율도의 초기 설정은 맵의 원본이 고흥반도인것을 따라 한반도 남부 고흥반도에 위치한 국가로 설정했지만, 역시를 설정하면서 도저히 혼란의 역사에서 독립국으로 살아남는게 불가능해 폐기하고 한반도와 일본 사이에 군도를 만들어 설정하는것으로 바뀌었다.
이전 설정은 이 문서의 역사에서 찾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