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점) |
잔글 (문자열 찾아 바꾸기 - "{{블록정보/기업" 문자열을 "{{블록정보/법인" 문자열로) |
||
(사용자 4명의 중간 판 17개는 보이지 않습니다) | |||
1번째 줄: | 1번째 줄: | ||
{{ | {{블록둘러보기/백화점}} | ||
{{블록정보/법인 | |||
{{블록정보/ | |||
|글자색=white | |글자색=white | ||
|대표색상=#232323 | |대표색상=#232323 | ||
13번째 줄: | 11번째 줄: | ||
| 본사 = | | 본사 = | ||
| 업종 = 백화점 | | 업종 = 백화점 | ||
| 소속 = [[ | | 소속 = [[아르켈-한서]] | ||
| 소속광역단체 = | | 소속광역단체 = | ||
}} | }} | ||
21번째 줄: | 19번째 줄: | ||
|} | |} | ||
'''신문백화점'''(新聞百貨店<sub>한</sub>Shinmun Department Store<sub>영</sub>)은 [[플레이시티 블록]]의 백화점 브랜드이다. | '''신문백화점'''(新聞百貨店<sub>한</sub>Shinmun Department Store<sub>영</sub>)은 [[플레이시티 블록]]의 백화점 브랜드이다. | ||
47번째 줄: | 44번째 줄: | ||
| style="background:#232323; color:white;" | 대중교통 | | style="background:#232323; color:white;" | 대중교통 | ||
|- | |- | ||
| <del>홍제본점</del> | | <del>홍제본점</del><ref>공사중</ref> | ||
| [[ | | [[남해도]] [[홍제시]] | ||
| 문화센터 | | 문화센터 | ||
| ARTIQ | |||
| ㅡ | | ㅡ | ||
|- | |- | ||
| 홍제프라자 인 심양 | | 홍제프라자 인 심양 | ||
| [[ | | [[청산도]] [[심양시]] | ||
| 문화센터, [[ | | 문화센터, [[플렉스]] | ||
| ARTIQ | |||
| ㅡ | | ㅡ | ||
|- | |- | ||
| <del>심양프라자 인 하구</del> | | <del>심양프라자 인 하구</del><ref>공사중</ref> | ||
| [[ | | [[해강도]] [[하구시]] | ||
| 문화센터 | | 문화센터 | ||
| ARTIQ | |||
| ㅡ | | ㅡ | ||
|- | |- | ||
| <del>은산점</del><ref>예정중</ref> | |||
| <del> | | [[청산도]] [[은산시]] | ||
| [[ | |||
| 문화센터 | | 문화센터 | ||
| ARTIQ | |||
| ㅡ | | ㅡ | ||
|- | |- | ||
| colspan="5" style="background:#232323; border:1px solid #232323;" | | | colspan="5" style="background:#232323; border:1px solid #232323;" | | ||
|} | |} | ||
82번째 줄: | 77번째 줄: | ||
== 각주 == | == 각주 == | ||
<references/> | <references/> | ||
[[분류:플레이시티 블록의 없어진 회사]] | |||
[[분류: |
2024년 6월 20일 (목) 17:35 기준 최신판
플레이시티 블록의 백화점 | |||
---|---|---|---|
설립일 | 2021년 2월 17일 | |
업종 | 백화점 |
I shop, therfor I am 나는 산다, 고로 존재한다 |
신문백화점(新聞百貨店한Shinmun Department Store영)은 플레이시티 블록의 백화점 브랜드이다.
신문백화점은 지점명을 개별적 명칭으로 짓는 특징이 있다.
역사
조선 말, 10년 전 우연히 사 놓았던 산지에서 금광을 발견해 대박을 치게 되어 졸부가 된 상인 장태상은 개항기의 물결을 읽고 은장도나 노리개 등의 조그마한 장신구를 다루던 자신의 상점을 서양 문물을 판매하는 잡화점으로 확장하고 그 이름을 바꿨다. 바로 신문상회의 시작이었다. 신문상회는 개항과 맞물린 적절한 사업 선택으로 급성장을 하였고, 늘어난 덩치에 걸맞게 신문백화점으로 명칭을 바꾼 후, 주요 거점에 지점을 세우며 꾸준히 성장하게 되었다. 신문백화점은 아티크를 차린 후 백화점 건물의 시계탑 시계를 아티크로 변경하고 고급화에 힘을 썼다.
지점
- 신문백화점 홍제본점
- 신문백화점 초기 본점
- 신문백화점 홍제프라자 인 심양
- 신문백화점 초기 지점
- 신문백화점 000 인 하구
- 신문백화점 초기 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