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

설립일		2023년 1월 29일

우진그룹(Ujin Group)은 플레이시티 블록의 기업집단이다. 창업주는 정신영이다.

특징

지주회사 (주)우진이 주축이며 우진산업과 한울가구가 주요 계열사이다.

연혁

2023년 1월 29일: 주식회사 우진 설립과 함께 3개 주요 계열사 설립

지배구조

주주명	지분율
정신우	20%
정진우	3.2%
월산산업진흥원	10.1%
정신미	0.34%
정미수	0.52%

로고

2023년 1월 ~ 2023년 10월	2023년 11월 ~ 현재

관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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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이앤씨
종합 건설 기업
피델리움
우진이앤씨의 아파트 브랜드

베아티엘 호텔
우진그룹의 호텔 브랜드
베아티엘 레지던스
우진그룹의 레지던스 브랜드

• 한울가구
• 우진산업
• 하나디자인
• 우진클리닝

설정상 역사

* 설정상 역사는 가상 역사입니다. 본 내용의 어떠한 인물명, 기업. 기관 등의 명칭이 있더라도 관련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우진그룹 창업주인 정신영은 부친으로부터 3000원을 받아 1935년에 어린 나이로 신영상회를 운영한 것이 우진그룹의 모태이다. 1945년 해방과 함께 정신영은 신영상회를 폐업하고 다음 해 12월에 신영가구(현재의 한울가구)를 설립하여 그 시대의 고급 가구 시장을 주도하였다. 5년 뒤 정신영은 신영가구의 명칭을 한울가구로 변경하였는데, 이 한울가구가 우진그룹의 모태이다.
1969년 기획조정실을 신설해 그룹이 형태를 갖추었고, 1970년 그룹본부를 월산군 평강읍(현재의 평강구)으로 이전하였다. 다음 해 정신영 회장이 사망하고 1971년에 장남인 정우진이 기업을 이어받아 우진산업을 설립하여 산업 부문에서도 영향력을 키우기 시작하였다. 또한 우진자동차도 출범하여 한때 아주 인기가 많은 자동차였지만, 1997년 외환위기로 구조조정을 거듭 단행해 우진자동차를 해외 기업으로 매각하였다.
이후 1994년 정우진이 자진사퇴를 하면서 장남인 정구민이 기업을 이어받아 2000년 1월 1일부터 기업 명칭을 한울에서 우진으로 변경하였다. 이후 사업확장을 통해 영향력을 넓혀 나갔다.
2021년 정구민 사망 후 정신우가 기업을 이어받아 사업 확장을 하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