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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6 === | === SE6 === | ||
2014년 ?월까지 존재했던 맵이다. 수도는 아트특별시. 자치시 제도가 시행되기 이전, 수도가 포화상태에 이르자 재개발 붐이 일어나는 등 기존 부지를 활용한 재건축·재개발이 유행하기도 하였다. | |||
=== SE7 === | === SE7 === | ||
2015년 5월까지 존재했던 맵이다. 수도는 가온특별시. 2015년 3월 자치시 제도가 처음으로 도입되어 사상 최초로 유저들이 자치적으로 도시를 건설할 수 있게 되었다. 2015년 5월 초 어드민단 내부 분열로 2명의 어드민을 제외하고 탈퇴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얼마 안가 하드드라이브 고장과 맞물려 시즌이 종료된다. | |||
=== SE7.1 === | |||
2015년 5월 알 수 없는 이유로 하드드라이브가 망가져 맵이 복구 불능이 된 후 열린 임시 시즌이다. 훗날 [[시티즈 온]]의 매니저가 된 스윗유자<ref>당시 Shivering_Trap</ref>가 본격적으로 어드민으로서의 활동을 시작한 시즌이기도 하다. 접속 인원이 극소수였고 마크플래닛 최대 암흑기 중 하나였기 때문에 특별시라는 개념이 없었으며, 각 자치시들이 각자 도생하는 시즌이었다. | |||
이 시기부터 본격적으로 자운자치시와 LK의 세가 부풀기 시작했다. | |||
=== SE8 === | === SE8 === | ||
2015년 8월 8일 오후 8시 8분 공식적으로 개장하여 2016년 2월까지 존재했던 맵. 수도는 아트특별시였으나 훗날 아트광역시로 격하되고 광해특별시로의 수도 이전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마크플래닛의 활동 유저 수가 이전 수준을 회복하였으며 신규 유저가 대거 유입, 현재까지도 이어지게 된다. | |||
=== SE9 === | === SE9 === | ||
2016년 3월 19일 오후 3시 19분 공식 개장한 맵으로, 시즌만 변경된 채 2018년까지 유지된 최장 수 맵이다. 이는 [[시티즈 온 플래닛]] 전체의 역사에 속할 정도로 오래 유지된 것인데, 사상 처음으로 월드페인터를 활용해 맵을 직접 제작하고 확장을 지속하였기 때문이다. | |||
[[분류:플레이시티 블록의 역사]] | [[분류:플레이시티 블록의 역사]] | ||
2020년 9월 10일 (목) 11:07 판
2014년 2월 25일[1]부터 2016년 11월 11일까지 존재했던 대한민국의 마인크래프트 도시건축 서버. 후에 시티즈 온 플래닛으로 이어지게 된다.
시작
맵
SE6
2014년 ?월까지 존재했던 맵이다. 수도는 아트특별시. 자치시 제도가 시행되기 이전, 수도가 포화상태에 이르자 재개발 붐이 일어나는 등 기존 부지를 활용한 재건축·재개발이 유행하기도 하였다.
SE7
2015년 5월까지 존재했던 맵이다. 수도는 가온특별시. 2015년 3월 자치시 제도가 처음으로 도입되어 사상 최초로 유저들이 자치적으로 도시를 건설할 수 있게 되었다. 2015년 5월 초 어드민단 내부 분열로 2명의 어드민을 제외하고 탈퇴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얼마 안가 하드드라이브 고장과 맞물려 시즌이 종료된다.
SE7.1
2015년 5월 알 수 없는 이유로 하드드라이브가 망가져 맵이 복구 불능이 된 후 열린 임시 시즌이다. 훗날 시티즈 온의 매니저가 된 스윗유자[2]가 본격적으로 어드민으로서의 활동을 시작한 시즌이기도 하다. 접속 인원이 극소수였고 마크플래닛 최대 암흑기 중 하나였기 때문에 특별시라는 개념이 없었으며, 각 자치시들이 각자 도생하는 시즌이었다.
이 시기부터 본격적으로 자운자치시와 LK의 세가 부풀기 시작했다.
SE8
2015년 8월 8일 오후 8시 8분 공식적으로 개장하여 2016년 2월까지 존재했던 맵. 수도는 아트특별시였으나 훗날 아트광역시로 격하되고 광해특별시로의 수도 이전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마크플래닛의 활동 유저 수가 이전 수준을 회복하였으며 신규 유저가 대거 유입, 현재까지도 이어지게 된다.
SE9
2016년 3월 19일 오후 3시 19분 공식 개장한 맵으로, 시즌만 변경된 채 2018년까지 유지된 최장 수 맵이다. 이는 시티즈 온 플래닛 전체의 역사에 속할 정도로 오래 유지된 것인데, 사상 처음으로 월드페인터를 활용해 맵을 직접 제작하고 확장을 지속하였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