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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로고= | |기업로고= | ||
|정식명칭=주식회사 지산신문사 | |정식명칭=주식회사 지산신문사 | ||
|영문명칭= | |영문명칭=Jisan Daily | ||
|설립일=2021년 3월 16일 | |설립일=2021년 3월 16일 | ||
|본사=[[남해도(플레이시티 블록)|남해도]] [[지산시]] 계림로 X (노동동) | |본사=[[남해도(플레이시티 블록)|남해도]] [[지산시]] 계림로 X (노동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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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 == 개요 == | ||
'''지산신문'''(芝山新聞<sup>한자</sup>)은 [[지산시]]의 지역 언론사이다. 준공영 형태의 조간 종합 일간 신문으로, 지역 언론사로서는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구한말 창간된 지산매일신보가 전신이다. | '''지산신문'''(芝山新聞<sup>한자</sup>)은 [[지산시]]의 지역 언론사이다. 준공영 형태의 조간 종합 일간 신문으로, 지역 언론사로서는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구한말 창간된 지산매일신보가 전신이다. 민족 계몽 운동을 주도하던 독립운동가들과 초기 자본가들의 지원을 받아 창간하였다. 영문판 명칭은 '더 지산 데일리 뉴스(The Jisan Daily News)'. 한국어판 명칭이 지산신문으로 개정된 이후에도 영문명칭이 Jisan Daily로 남게 된 이유이다. | ||
== 사옥 == | == 사옥 == |
2022년 1월 10일 (월) 22:44 판
개요
지산신문(芝山新聞한자)은 지산시의 지역 언론사이다. 준공영 형태의 조간 종합 일간 신문으로, 지역 언론사로서는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구한말 창간된 지산매일신보가 전신이다. 민족 계몽 운동을 주도하던 독립운동가들과 초기 자본가들의 지원을 받아 창간하였다. 영문판 명칭은 '더 지산 데일리 뉴스(The Jisan Daily News)'. 한국어판 명칭이 지산신문으로 개정된 이후에도 영문명칭이 Jisan Daily로 남게 된 이유이다.
사옥
본사가 노동동에 위치해있다. 노동동은 상업시설이 몰려있는 곳이기도 하다.
지배구조
주주명 | 지분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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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시 | 33.86% |
우리사주조합 | 30.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