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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3일 (화) 22:42 판
I shop, therfor I am 나는 산다, 고로 존재한다 |
개요
신문백화점(新聞百貨店한Shinmun Department Store영)은 플레이시티 블록의 백화점 브랜드이다.
신문백화점은 지점명을 개별적 명칭으로 짓는 특징이 있다.
역사
조선 말, 10년 전 우연히 사 놓았던 산지에서 금광을 발견해 대박을 치게 되어 졸부가 된 상인 장태상은 개항기의 물결을 읽고 은장도나 노리개 등의 조그마한 장신구를 다루던 자신의 상점을 서양 문물을 판매하는 잡화점으로 확장하고 그 이름을 바꿨다. 바로 신문상회의 시작이었다. 신문상회는 개항과 맞물린 적절한 사업 선택으로 급성장을 하였고, 늘어난 덩치에 걸맞게 신문백화점으로 명칭을 바꾼 후, 주요 거점에 지점을 세우며 꾸준히 성장하게 되었다. 신문백화점은 아티크를 차린 후 백화점 건물의 시계탑 시계를 아티크로 변경하고 고급화에 힘을 썼다.
지점
- 신문백화점 홍제본점
- 신문백화점 초기 본점
- 신문백화점 홍제프라자 인 심양
- 신문백화점 초기 지점
- 신문백화점 000 인 하구
- 신문백화점 초기 지점